백합/나의 이야기

전주 & 한미나는 천만원 ㅋㅋ

수성구 2021. 11. 17. 15:03

전주 & 한미나는 천만원 ㅋㅋ 

Jeonju & Hanmi is worth 10 million won

로맨틱 ?올드팝송모음?추억의팝송 Oldies But Goodies

I love you우리집 창문 앞에 나무가 죽은듯이 잎들이 

시커멓다.

그렇다, 누가 가꾸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길위에서 아무렇게나 자릴한 나무는 오늘 그렇게 

시들 시들한다.

누가 물과 영양을 주면 그래서 이쁜 단풍 구경을 할 수 

있을건데 그대로 방치를 해서 그런지 나무색갈이 

그냥 시들하고 검은듯 하다.

If someone gives water and nutrition, so I can see the beautiful maple leaves,

but the wooden color is just like black and black.

그러고 보니 비가 오지 않아서도 많이 건조한거란다.

사람도 자신이 관리를 잘한다 하지만 누가 보아 주지 

않고 내버려 둔다면 그렇게 사람꼴이 아닌거 같다.

우리의 삶이란게 그렇게 살아 가는데 자신의 관리도 중요 하다.

Lee's life is so important that his management is important.

그러곤 옆에서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 제멋대로 살아 가고는 한다.

이런 거를 우리는 관심을 준다고 텃지를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원래 독불 장군이 없다고 한다.

자기가 아무리 잘나도 타인의 어떤 관심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곤 한다.

No matter how good you are, you become a person who is nothing

if you do not have any interest in others.

이제 나날이 짙어가는 가을이라서 그런지 조금씩 추워지는 

겨울에게 가을은 이제 밀려 나가는 가도 싶다.

어두운 과거를 뒤로 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환경이 자신을 드높인다.

A new environment raises itself to those who leave the dark past behind.

우리들의 가을도 앙상하게 남을 가지를 생각하면서 나를 돌아 본다.

그래서 자신의 어떤 생각이 묻어 버릴 때 자신은 그렇게 좋은 

생각으로서의 하루를 열어 본다 한다.

아침에도 성당을 가는데 이제는 낙엽도 우리를 반겨 주듯이 

나의 발 앞에 "툭" 하고 떨어 지곤 한다.

그래서 무심코 발차기로 낙엽을 멀리 차버리는데 그래도 낙엽은 

멀리 가지 않고 나의 주위를 맴돈다.

So I accidentally kick the leaves away, but the leaves do not go far and hover around me.

그렇게 이단 옆차기로 낙엽을 날려 가면서 오늘도 성당엘 간다. ㅋㅋ 푸훗 

I am going to the cathedral today as I blow the leaves with the side kick of heresy.

아침 미사를 지내는데 요즘은 우리 삐돌이 신부님 미사 전에 

내뒤에 앉으셔서 졸지를 않으신다.

때론 내가 묵주를 축성 하려도 보면 우리 삐돌이 신부님 눈감고 

졸고는 하신다.ㅋㅋ 그렇게 난 자주 자주 웃는다.

그렇지만 내색은 잘 하지를 않는다. ㅋㅋ 헤헤 

그러고는 아침 미사를 지내는데 한미나 열미나 이렇게 강론을 하시는데 

그게 요즘 돈으로 한미나는 천만원 열미나  이렇게 6억이니 하신다. ㅋㅋ 히히 

Then, when I am doing morning mass, I am going to do this kind of lecture like Korea and the heat.

참으로 성경에 나오는 한미나의 돈 계산을 요즘 돈으로 그렇게 

가격매김을 할수 있으려나 한다. 

그렇게 오늘은 저녁에 견진 받는 사람들만 가는게 아니고 대모도 가야 된대 

So today, it's not just people who are confirmed in the evening, but the godmother has to go

그래서 난 밤길은 잘 안다니는데 오늘 밤에는 대모 예행 연습을 해야 된단다.

그래서 난 오늘 밤에 성당엘 간다.

오늘의 복음이랑께용  아니 복음 이기전에 오늘 엘레사벳 축일이라 한다.

Today's gospel is called the Elessabeth celebration before the gospel of the day.

그래서 미사전에 벽에 방미희 엘레사벳 축일 미사 넣은가 보더라.

So I thought I put a mass on the wall of the mass.

 

 복음이랑께용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에게 갖가지 거룩한 선물을 주신다.

이것이 미나/탈렌트의 뜻이다. 이 미나를 받은 사람들은 충성스러운 종으로서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직무를 받는다. 그들은 직무를 실행하며 이윤을 낸다.

그래서 성실히 일했다는 칭찬을 듣고, 영원한 영예를 누릴 자격을 인정받는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탈렌트를 나누어 주셨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일러주신다.

 

그러나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다.”(14절) 한다.

“일찍이 다른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들을 내가 그들 가운데서 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 나와

내 아버지까지 미워하였다.”(요한 15,24) 예언자들이 그리스도에 대해 끊임없이

예고했는데도 그들은 그분의 다스림을 받지 않으려 했고, 그분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의 능력과 준비된 상태에 따라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

마태오 복음에는 각 사람이 받은 탈렌트가 달랐다고 한다.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그리고 또 한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셨다고 한다.(마태 25,15 참조). 각자에게 그 능력에 따라

그 분배가 이루어졌다. 그것을 잘 받아서 잘 활용한 이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보도록 하자.

 

우리가 바쳐야 할 이자는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과 행실 안에 자리 잡는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산다면 주님께 이익을 남겨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주님께 이런 칭찬을 들을 것이다.

“잘 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17절)

우리는 주님께 받은 돈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거나, “땅에” 숨겨두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그분은 당신의 돈이 어떤 면으로든지 이윤을 남기기를 바라신다.

수건에 싸서 두었던 종은 심판을 받았으며, 결국은 가지고 있던 것을 빼앗기고 만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자에게 주어라.”(24절)

 

육회비빔밥 2인 이상 주문시 육회서비스 제공

전주 효자동 맛집으로 유명한 한우전문점 한국소에서는 고객감사 이벤트로 육회비빔밥 2인이상 주문시 육회를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말일까지이다. 

 


전북 전주는 1박2일 여행코스로 전라도에서 가볼만한 곳, 전주데이트 나들이로 떠나기 좋은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국내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전주여행코스, 국내 여행 1순위로 꼽히는 전주는 가볼만한 곳과 먹거리가 풍부해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기 좋다. 

 

특히 전북 여행시 전주한옥마을, 전주야시장, 전주한옥마을체험, 한옥마을먹거리 등은 전북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곳이다.

 

한우고기는 귀한 사람을 대접하거나 중요한 식사 자리가 있는 경우, 뛰어난 육질과 감칠맛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외식메뉴로 손꼽히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커 마음껏 즐기기 쉽지 않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한우를 즐기기 위해 일부러 산지를 직접 찾는 소비자들도 많지만, 사실 현지에서도 유명 브랜드 한우의 경우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한국소'는 깨끗한 실내외 인테리어와 다른 곳들과 차별화된 고품격의 한국적인 인테리어로 많은 여행객과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핵심 상권으로 유니클로 아울렛 내에 위치해 화려한 외관및 실평수는 120평대로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원수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며 넓은 주차장은 손님들의 편리성에 장점이 되고 있으며 서울에서도 가까울 뿐더러 타 지역에서도 각종 회사 회식, 가족모임, 신년회 등 약속을 잡기에 유용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한우 중에서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이곳의 대표메뉴는 고급부위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특수모듬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즐길 수 있다. 한국소는 전주한옥마을맛집, 전주회식장소 등의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전주맛집베스트10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소 업체 관계자는 “최고 등급의 한우를 질 좋은 참숯에 구워 먹을 수 있는 퀄리티 높으면서 가성비 높은 전주 효자동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전주를 대표하는 전주한우 맛집이 되기 위해 신선도, 위생, 맛,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효자동 맛집 ‘한국소’는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은 만큼 유아용 의자도 필수로 준비되어 있으며, 모임이나 회식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룸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한국소에는 셀프바가 있어 각종 샐러드와 반찬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한우고기 메뉴에는 꽃등심, 안심, 갈비살, 안창살, 토시살, 살치살, 치마살, 낙엽살, 차돌박이, 육회, 육사시미, 스폐셜, 한국소특선 등이 준비되어 있고, 점심특선으로 육회비빔밥, 소불고기, 차돌된장찌개, 갈비탕, 물냉면, 비빔냉면 등 메뉴도 다양하고 특히 육회비빔밥은 포장도 많고 가족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여러 손님들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가격 대비 훌륭한 육질과 맛을 선보이는 이 곳은 오픈과 함께 꾸준히 늘고 있는 신규고객과 단골확보로 전주한우맛집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맛집 ‘한국소’는 예약 및 단체손님을 위한 대규모 단체석을 완비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