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미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한국Korea to and from the United States and France

수성구 2021. 10. 3. 14:55

미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한국

Korea to and from the United States and France 

1992년 리메이크곡으로 크게 인기,1996년MBC드라마 애인에서 OST로 한국에서 크게 히트/Carry&ron -I.O.U

분명 오늘 낮에는 덥다고 했는데 근데

그다지 덥지는 않은거 같다.

그래서 지금은 어김 없는 가을이라고 한다.

So now it is said to be autumn without fail. 

가을에는 우리는 시인이 되기도 하고 시를 쓰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작가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장을 만들어 가는 가을의 이미지 속에서의

우리는나눔 이라는 말을 보태기도 한다.

In the image of autumn that makes these sentences, we also add the word sharing. 

요즘 내가 힘이 없고 사는데 재미가 나지 않아서

오늘도 미사에 그리도 시큰둥한거라 한다.

그래서 내가 왜이러나 싶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거니 한다.

So I do not know why I want to think about it. 

근데 그 이유를 오늘 미사 마치고 까사미아에 있는 성물방에서 들은 것이다

이홍우 모니카 형님과 정교 요안나씨가 한마디를 해준다.

"요즘 언니가 없으니 힘이 나지 않지요," 그래서 아 내가

기분이 저조한거는 우리 언니가 요즘 없으니 기분이 나지 않나 보더라.

"I don't feel strong because I don't have a sister these days."

 So, I'm not feeling well because my sister is not here these days. 

그래서 언니랑 다투고 하면서도 그게 힘을 실어 주는 나대로의

격려가 되는거 같다.

언니는 지금 영남 대학교 병원에서 입원을 하고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곤 한다.

My sister is now hospitalized at Yeungnam University

 Hospital and performs knee artificial joint surgery. 

어제도 언니랑 전화를 했는데 무척 아프다고 한다.

아, 내가 그래서 요즘 사는게 재미가 없나 보다 한다.

Oh, I think it is not fun to live these days. 

오늘은 우리 삐돌이 신부님 교중 미사에 재미난 강론을 하시는데

미안하게도 난 시큰둥하니 삐돌이 신부님도 재미 없는지 강론을 접는다.

Today, I am sorry to have a funny lecture on our Buddhist priest's mass,

 and I am sorry that the priest is not funny. 

그렇게 아침에 미사를 하고 율리안나와 까사미아에 간다,

알비나는 나중에 성가대 마치고는 온다.

그렇게 뒤늦게 와서는 쵸코렛을 온 까페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So late, I give the chocolate to the people in the cafe.

참도 부지런한 알비나 우리끼리 먹지 않고 여기 저기에 나눠주는

알비나는 자기 외삼촌도 신부님이라 한다.

우리가 성모당에 가면 성직자 묘지가 있는데 한쪽에 알비나 외삼촌이

성직자 묘지에 누워 계신다고 한다.

When we go to the Virgin Mary's Hall, there is a clergy cemetery,

 and on one side, it is said that he is lying in the cemetery of Albina's uncle. 

알비나도 가만보면 뼈대 있는 가문을 가지고 있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우리는 주변에서 혼인생활에 실패하는 부부들을 많이 본다.

혼인의 실패는 깊고 아픈 상처를 남긴다. 이번 주간의 전례는 가정과 사랑에

대한 교리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에 대한 근거와 기반을 제시해주고 있다.

사랑은 교회 공동체뿐 아니라 가정이라는 원초적인 공동체를 이루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갈빗대는 셈족의 언어 감각으로 생명이란 뜻이다. 뼈에서 나온 뼈, 살에서

나온 살(창세 2,23)이라는 표현은 두 존재가 한 실체라는 뜻이다.

여기서 뼈는 살아있는 인간의 모습이며, 살은 존재하는 인간을 뜻하고,

아담은 존재의 깊은 의미를 가리킨다.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

부르리라”(창세 2,23)라는 말은 뼈에서 나온 뼈, 살에서 나온 살과 같은 의미이다.

남자는 이제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그것은 단지

여자와 한 몸, 하나의 존재가 되도록(창세 2,24), 바로 하느님께서 하나로

창조하셨고, 항상 하나가 되었으며, 갈라질 수 없다.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룰 때,

하느님의 모습, 즉 사랑을 표현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복음: 마르 10,2-16: 하느님께서 맺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지 못한다.

모세가 한 것, 사람들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5절)라는 말은 이것은

하와를 거슬려 한 핑계에 잘 나타나 있다(창세 3,12):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이것이 여기에 이제 사용된 것이다. “어떤 남자가 여자를 맞아들여

혼인하였는데, 그 여자에게서 추한 것이 드러나 눈에 들지 않을 경우,

이혼 증서를 써서 손에 쥐여 주고 자기 집에서 내보낼 수 있다.”(신명 24,1)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의 거룩한 뜻, 즉 구원계획은 충실성, 사랑, 영원한 일치이다.

창조 시에 인간을 만드실 때, 남녀 모두를 당신의 모습을 닮게 만드셨다(창세 1,27).

그러므로 하나가 된다는 것은 완전히 하느님의 구원계획 안에서 하나이다.

남자는 모든 것을 버리고 여자와 어울려 둘이 하나가 되는 것, 한 몸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즉 하나이신 하느님의 모습, 삼위가 하나인 모습을 닮는 것이다(6-8절).

 

즉 사랑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뜻이다.

바로 하늘에서와같이 우리가 땅에서 이루어야 할 하느님의 뜻이다.

이것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고 체험할 수 있다.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완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최대의 계명으로 본래 하느님의 계획이고 뜻이다.

하나의 몸이고, 하나의 존재이기에 어떤 이유에서라도 갈라질 수도 없고,

갈라져서는 더욱 안 된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원하신 것으로 이를 거슬러

인간이 관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 안에 하나가 된 가정이 파괴되는 것은 절대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이제 제자들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이에 예수께서 대답해주신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11-12절).

즉 남자 편에서 하던 여자 편에서 하던 하느님의 계획에 거슬리는 것이며,

그 새로운 혼인은 간음이 된다. 왜냐하면 먼저 한 혼인의 의무가 계속 남아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배반 혹은 간음이라고 규정하신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혼을 끌어들인 원흉이랄 수 있는 굳은 마음을 가진

마음에 어떻게 사랑이 있을 수 있겠는가?

이렇게 우리도 우리 사이의 일치, 사랑을 통해, 하느님께 항상 일치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먼저 너와 나 사이의 일치를 통해, 하느님께 우리가 속해 있으며,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자들임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다. 혼인의 계약으로 태어난 우리 가정이

하느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을 본받아 실천할 수 있고 더불어 하느님 안에

그 사랑을 완성할 수 있으며, 더욱더 우리 자녀들이 우리를 통하여 언제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프랑스가 바이든한테 오커스로 뒷통수 쎄게 두드려맞은거 대충 설명글


잠수함계약 (더럽게) 파기 당하자마자 주한프랑스 대사가 기자회견함ㅋㅋㅋ
원잠기술~ 항모기술~ 우리 다 있으니까 한국은 미국 필요 없을거야 ^^


얘네 왜 이러냐면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좀 특이해
국가에서 뭘 구입할 때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됨
중간에 어그로도 자주 끌어서 구매과정 자체가 이목집중시키고 흥행함
그리고, 가난했던 시절에 돈도 드럽게 없으면서 성능은 오지게 밝힘ㅋㅋㅋㅋ
예산도 없으면서 갖고싶은 거 생기면 일단 하나하나 졸라게 따짐ㅋㅋㅋㅋ

그래서 분명 가난한 나라고 돈도 없는 나라인데 한국이 뭐 샀다 그러면 다른 나라들이 신뢰하고 일단 따라삼ㅋㅋㅋㅋ

그러다보니 그런거 있잖아
돈은 드럽게 안 되는데 놓치면 뭐되는 고갱님-☆
그게 우리임ㅋㅋㅋ


하푼이라는 미사일이 있어

우리나라가 박정희 시절 미얀마군부 취급 받을 때라 미국한테 미사일 수입 거부당함

그러자,



미제 하푼 라이벌인 프랑스산 엑조세 수입해버림

프랑스도 처음에 군부독재라고 안 팔랬는데

우리가 엑조세 팔아주는 댓가로

대한항공에서 프랑스 민항기 에어버스 사주기로 제의함

에어버스 아무도 안 사줘서 저때 파산 직전이었음

그래서 절박했던 프랑스가 엑조세 팔아줌

미국이 미사일 안팔아주니까 한맺혀서

엑조세 졸라 많이 사고

에어버스도 같이삼

써보니 어라 생각보다 괜찮네? 하고 계속 삼

저 까탈스런 애들이 자꾸사네? 하고 다른 나라들이 갑자기 에어버스 다 따라삼

파산 직전의 항공기회사가 갑자기 세계탑급 항공기회사로 거듭남

그 이후로 지금까지 에어버스는 보잉이랑 투탑임

그래서 대한항공 회장인가 이 사람은 프랑스 훈장도 받음 금은동중에 금받음

ㅋㅋㅋㅋ

이 사람 프랑스 가면 레드카펫 깔림

하푼이랑 보잉 쌍으로 최빈국에게 싸닥션을 맞은 황당한 경험을 한 미국은 그 뒤로 우리가 프랑스랑 뭔가 붙는다 싶으면 식겁해서 우리요구 다 들어줌

우리나라 무기 급속도로 발전했지? 이 방법으로 미국한테서 기술 참 많이도 뜯어서 그런 것도 커

우리는 우리가 KTX통수 맞은거만 기억하지만 우리가 자잘하게 프랑스 통수 친 거 꽤나 많아

우리가 미국 후려치기하는데 프랑스를 자주 애용해먹음

그래서 프랑스가 이를 갈면서 더는 한국이랑 엮이지 않겠다고 선언한 적도....

(그래도 우린 정당하게 경쟁 붙여서 이용해먹은거라

말바꾸기한 프랑스나 동맹국 완전 갖고 논 바이든이랑은 다름!)

프랑스도 미국이 우리랑 프랑스랑 붙으면 식겁하는 거 아니까 미국한테 우리 한국이랑 붙어먹는다고 협박하는겈ㅋㅋㅋ

ㅋㅋㅋ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the day with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