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마음가버린 우리 지인our lost acquaintance

수성구 2021. 3. 30. 16:20

마음 가버린  우리 지인

our lost acquaintance 

먼저 눈을 들어서 하늘을 본다거나 자연에

호기심을 갖게 만들고는 한데 이러한 나의

지적인 감각에 서둘러 생각해 본다.

First, I look up and look at the sky or make me curious about nature,

 but I think about my intellectual sense. 

아무리 잘못이 있다해도 우리는 그냥 사는데

바빠서 망각하는 삶을 살고는 한데 무어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지 그냥 따져 보기로 한다.

우리의 인생이 이처럼 맑은 가운데에 접하면서

서로가 이해를 해주고 하는데 등까진 돌릴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 한다.

Our lives are in such a clear middle, and we are trying to understand each other,

 but we do not have to turn our backs. 

우리는 살아 간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그럼으로서

시각적으로 아님 감각적으로 세월을 살아 가나 싶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조그마한 일에도 마음이 상하다면 그것은

서로의 사랑이 부족하고 서로의 마음이 바로 잡히지를

않는다고 본다.

So we think that if we are unhappy with each other's small things,

 it lacks love and each other's hearts are not right. 

어제 오늘 황사가 농도가 짙다느네 그래도 오늘은 어제의

황사의 농도 보담은 나은거 같다.

그래서 조금은 맑은 날을 보는데 오늘은 맑다 못해서

조금 더운거 같더라

So I saw a little clear day, but today it was a little hot because it was not clear. 

이제 운동을 하면 돌아와서 곧바로 샤워를 해야 하는데

이러한 날씨는 이제 4월이 다가 오면서 계속 될거 같다.

봄이 이렇게 짧아서는 봄의 패션은 이제 마무리를 하나 싶다.

Spring is so short that I want to finish the fashion of spring 

그래서 아직은 4월에는 우리가 마음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본다.

우리집 창문 앞에는 목련이 다지고 없는데 길바닥을 보면

떨어지 목련이 쓰레기가 되어 누렇게 흩어지는 아픔을 한다.

There is no magnolia in front of my window, but when I look at the street,

 it falls down and magnolia becomes garbage and causes a yellowish scattered pain. 

그리고는 우리집 앞에 어린이집이 있는데 요즘도 애들을 받는지 아닌지

가끔은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하는거 같더라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미사를 지냈는데

난 요즘 뭐하는지 그냥 멍하니 멍때리는거 같다

그래서 오늘은 미사 마치고는 까사미아에서 차를 마시고 집으로 오는데

하늘을 보니 참 파란게 아무도 죄가 없이 더러운 찌거기 없는 하늘가 같다.

So today, after the Mass, I drink tea from Casamia and come home.

 When I look at the sky, it looks like a sky without dirt and dirt. 

그러고는 맑은 날은 반기면서 오늘을 살게 하는 그리움에 목이 탄다.

오늘은 우리 예수님이 유다의 배반으로 팔아 넘기는 오늘이 된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이 된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21절)

In today’s gospel, “One of you will sell me out.” verse 21 

 주님께서는 유다의 배반에 노하시고 그의 사악함에 동요하심을 의미한다.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25절)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Who is he, Lord?” (25) “He is the one I wet bread for.” 

유다가 사탄과 함께 밖으로 나가자 예수님께서는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고 하신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신다.

You will find me, and you can not come where I go. " 

 주님은 수난 때까지만 제자들과 함께 계실 것이며, 당신이 가시는 곳에

 제자들은 올 수 없다는 말씀은 당신의 죽음이 영광으로 옮겨가시는

 것임을 알려 주신다.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37절) 베드로가 말하자,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이제 사탄이 유다에게서 들어가서 유다가 사악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팔아 넘기는 순간이 오늘이란다.

 

제목 ; 주식 장기투자 성공 기법

 

1.두말 할 필요없이,영원히 존립할수 있는 우량 기업이어야 하는데,알수가없죠.

2.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장기투자기법을 많이 청취 하였으리라,생각하는데요

 

1).성장성; 매년 일정율 이상 매출액,영업익,당기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

할수 있는 기업을 찾는 기본적,기술적 기법을 먼저 터득해야 할것인데요

그방법은 이미 상술한바 있으므로,찾아서 참고로 하시기 바라며,

 

2).안정성; 최소한 최근 3년간의 재무제표 구조가 우량 기업 이어야 하는데

이 또한 이미 제가 올린 글중에 재무제표상,우량 비우량 판단 기준,재무

구조와 모델기업으로 삼성전자 재무구조외 비교표를 상술해 두었으므로

참고로 하시면 되겠는데요,

 

3).재무제표의 계정과목과 용어가 난이해,상대 출신이라도 회계학을 전공하지

않았고,오랜기간 실무에 접하지 않았다면,판단에 어려울수 있어,한국은행,

일반은행 기업분석,신용조사부의 평가 기준표로,회계학,증권사 재무분석

비율에도 우량,비우량 그 기준치는 없으므로 탐독 하시면,장기투자 종목선정

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4).하지만 주가는 기업주는 물론 그 누구도 100% 적중 할수 없으므로 추격

매수,몰방매수 방식을 삼가고,저평가,저가에서 세력들의 매집초기에 동참

주가조정시마다,매수량을 늘리되 투자원금액에 따라 각자가 조절 매수를 요함.

 

5).기업주,CEO등 경영주체들의 건전경영 사고방식 소유자들로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기업 일수록 성장성,주가도 상승 기업이 많아, 사례가 입증하고 있죠.

 

6).조건에 합치된 종목이라도 변화에 적정대처를 못하는 악재를 접하면,공시,뉴스

전문가의견,금융감독원의 최신정보를 필수로 체크 대응하는 순발력을 요함.

 

7).참고로 전 이건희 회장님의 경영어록에는 “기업이 가장 호황일때가,가장

위험한 시기“. ”마누라,자식 빼고,다 바꾸어라“고 하신 명언은 혁신할줄 아는

기업이 되어야,지속적인 성장을 할수있다는 뜻으로 삼성의 발전이 입증하죠.

 

8.경험적 판단은 제품의 우수성은 기본이요.A/S도 최고이어야,1등 기업의

필수요건임을 강조 하고 싶어요.어기에 기술 할 수는 없지만 A/S가 40점

락제점으로,성장하지 못할것으로 판단 타사로 옮긴후 그 회사들,자영업자들

10여곳 후순위로 밀리거나,문닫은 곳이 더 많았답니다,모 전문가도 유사한

말을 문서화 한 글도 본적이 있고,삼성전자의 강력한 경쟁 기업인 해외

모 기업도,그 한사례로 이민간 친구와도 동감이었답니다.

 

9.장기투자 어렵지만 우량 안정,성장 기업 잘선택하면,시간적 여유로 재직중

에도,병행, 일희일비 하지 않아도 되고, 배당금+ 차익도 얻을수 있어,유리한점도

있어 장점도 있지만,주가는 정답도 없고 귀신도 모른다니,결코 쉬운일은 아니니

기법도 중요하지만 철저한 원금 사수의 투자원칙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10.최고 명문대,서울법대 출신 고등고시 7회응시,불합격 한 지인도 있습니다.

남이 모르는 이유가 분명히 있지 않을가요.

 

이제 나날이 변동하는 우리 사회에 서로간의 부당한  차별은

하지 말고 합당한 사람의 존재를 밝혀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Today, we spend our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