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만찬 성 목요일 오늘Lord's Dinner St. Thursday

주님 만찬 성 목요일 오늘

Lord's Dinner St. Thursday 

오늘 갑자기 스산한 기운이 감돌아서

어저껜 그리 더워 했는데 오늘은 덥지 않고

조금 추운거 같다.

날씨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자기안에

건강을 심은듯하고 이러한 날씨를 우리는

받아 들여야 하나 본다.

People who say that the weather is good seem to have health in themselves,

 and we see whether we should accept this weather. 

이 처럼 고운 날에도 마음 그리운 이가 있으니

나의 가슴속에 자리를 하는 우리의 심정이라 한다.

조금만 더 하면서 이불에서 떠나지 않고 뒤척 거리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우리 지인은 식구가 많아서 하루종일

할일이 많다고 한다.

지금은 우리 천주교회에서는 성삼일 이라고 한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는 그러한 날이 되기도 한다.

Now, in our Catholic Church, it is called the Holy Three Day,

 but Jesus is the day of the death of the cross. 

우리는 살아 가면서 짐이 무겁다고 투덜대면서 그 짐을

벗으려고 한다지만 자신의 짐의 무게는 무거울수록

천국을 향하는 길이 두텁다고 한다.

살아 가면서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이 많을 건데

그럴수록 마음 다지면서 좋은 마음으로 살아 가기를 바란다.

Sometimes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do not like as I live, 

and I hope that I will live with a good heart as I feel better. 

오늘은 아침에는 미사가 없다

저녁 8시에 성 만찬 미사가 있다고 한데 우리 예수님의

돌아 가시전에 최후의 만찬이라 한다.

At 8 pm, there is a Mass of the St. Dinner, but it is said

 to be the last dinner before the return of our Jesus. 

죽으시기 전에 마지막 제자들과 함께 나누는 저녁 만찬을 우리는

지금 되새겨 보기로 한다.

그러고는 오늘의 미사를 하는 마음엔 우리는 참으로 많은

기도를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소소하게 그리고 드러나게 하는 죄의 굴레에서는

우리 주님은 아마도 마음 깊이 걱정을 하시지 않을까 한다.

In the bridle of sin that we make small and reveal, our Lord probably worries deeply. 

그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이렇게 십자가의

고통으로 우리 인간을 대신해서 죽으시지 않나 한다.

오늘아침에는 어젯밤에 아프곤 해도 아침에 조금 운동을 한거란다.

I was a little bit exercised this morning even if I was sick last night. 

그래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이 두다리가 힘이 없어 나중에는

걷지도 못할거 같기에 난 그렇게 고통을 참으면서 걷기 운동 즉

유산소 운동을 한것이다.

하루 30분식 하는 걷기를 한지가 무려 1년 가까이 되나 한데

보는이 마다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한다.

살이 빠져도 전체적으로 빠졌다고 하니 난 조금 먹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전보담은 내가 봐도 살이 빠진거 분명하당 ㅎ ㅋ

I do not know if I have lost weight, so I eat a little and exercise a little,

 so I think it is clear that I have lost weight.

 

그러고는 오늘은 저녁에 8시에 성당에를 간당 후히

오늘의 복음은 다른거 없다

예수님이 유다로 인해서십자가의 죽으시는데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발을 씻겨주는 겸손을 보여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7절)

Jesus said, “You don’t know what I do now, but you will realize it later.” (7 Sections) 

 베드로는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If I don’t wash you off, you don’t share any share with me.”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12절) 하신다. 

그리고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14절

) 예수님은 스승으로서 제자들의 발을, 주인으로서 종들의 발을 씻어 주셨다.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 주면서 동시에 나 자신의 더러움도 씻는 것이다. 

형제의 발 앞에 몸을 숙일 때, 겸손해지며 더욱 확고해진다.

When you lean in front of your brother's feet, you become humble and more fi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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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쉬워질 거라 합니다.

근데 절대로 몰빵은 하지 마라는 정보들의 의견입니다.

But it is the opinion of the information that never do the bullshit. 

주식은 반드시 분산 하라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 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