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필요 한거죠"의 힐링이 된다.
It's a healing of "I needed love."
이제 정말 가을이 오는거 같다.
It's really coming down now.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는 것이 우리들의
삶의 무게를 진다고 본다.
내내 "변진섭의 . 우리는 사랑이 필요 한거죠"
이 노래를 아람이 안나가 보내준 유티브이로 들으면서 글을 올려 본다.
오늘 우리 성당에 보좌 신부님 아우구스티노 축일이라고
오늘 우리 주임 신부님 대신해서 미사를 집전을 하고선 마지막엔
이 노래를 불러 주신다.
우리의 사랑이 필요 한거죠 이노래 참 좋다.
We needed our love. This song is great.
우리가 저마다 힘이 겨운 인생에 무게로 넘어질때
이순간이 바로 .... 사랑이 필요 한거죠
When we fall into a life of strength, this moment is... We need love
이 노래를 들으니 난 왜그렇게 눈물이 왈칵 나는지를 모르겠다.
노래도 너무 좋고 난 아직 철이 덜들어서 소녀 감성이라 하는데
그래도 나의 주관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오늘을 보내곤 한다.
집에서도 창밖에도 바람이 불고 우리 집에도 선풍기 바람이 분다.
그래서 난 안팍으로 가을을 음미 하면서 "사랑이 필요 한거죠"
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나의 깊은 고뇌속에서 번민에 쌓이는
생각을 오늘도 그렇게 미련하게 하나보다 한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 아주 큰
비중을 차지 한다고 본다.
As people live, we think that love is a great weight in our lives.
오늘의 복음에서도 보면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들이 있단다.
다섯 처녀는 슬기로워서 신랑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고 다섯처녀는
준비가 안된 미련한 처녀라고 한다.
신랑을 맞이 하는 슬기로운 처녀들은 우리가 흔히 사랑을 나누는
마음이라 한다.
The wise virgins who greet the groom are often said to be the hearts that we share love.
우리가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다섯처녀의
슬기로움에 우리도 슬기로운 마음을 가지고 다섯 처녀 처럼 주님을 모실수 있는
사랑의 마음이라 한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깨어 기도 하는 마음속에
사랑하는 마음의 천사가 우리를 천국의 마음위에 머문다고 본다.
So I always say that I should be awake, but I think that the angel of the heart
who loves the mind that wakes up and prays stays on the heart of heaven.
살아 가면서 누리는 아픔과 기쁨의 환희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다한다면
변진섭의 노래 처럼 '우리의 사랑이 필요 한거죠'
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은 아침 미사를 드리고는 난 요즘 종종 눈물이 난다.
너무 감동 받아서 일까 하는 나의 마음이 오늘 우리 보좌 신부님
노래에 감동을 받아서 그렇게 하잘없는 눈물을 흘리고는 한다.
미사 마지막에강복을 주시는 우리 신부님 우리도 강복을 받아서 치유가 되고 힐링이
되는 것처럼 신부님들도 모든거 그리 삶에 인생에 힐링이 되셨으면 한다.
Our priest who gives the blessing at the end of mass We also want to heal everything
in life as if we are healed and healed.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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