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멋있는 우리 주임 이용호 가브리엘 신부님.

수성구 2020. 8. 26. 20:11

멋있는 우리 주임 이용호 가브리엘 신부님.

Our wonderful head, Father Gabriel. 

오늘 미사를 다녀 온후로 난 나의

감정이 나쁘다는걸 알게 된다.

After going to Mass today, I find my feelings bad. 

사람이 자기만 생각하고 산다는건 좀

무리지 않나 싶다.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반성의 기회를

주시는 우리 주임 신부님 너무나 강론을

잘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Thank you for your great lecture, our chief priest, who gives us a good

 lesson and gives us a chance to reflect. 

때론 장난삼이 불평도 해보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멋진 신부님이라는거

깊이 깊이 느낍니다.

죄송해요. 되지도 않는 불만을 토로해서 어느 신부님

보다 멋있고 멋진 강론을 잘하시고 멋있는 신부님이시라는

걸 제가 조금 미련 했네요.

I'm sorry. I'm a little bit sorry that you're a nice and wonderful priest, a nice and

 wonderful priest, with a complaint that doesn't work. 

미안 했어요,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