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우리 주임 이용호 가브리엘 신부님.
Our wonderful head, Father Gabriel.
오늘 미사를 다녀 온후로 난 나의
감정이 나쁘다는걸 알게 된다.
After going to Mass today, I find my feelings bad.
사람이 자기만 생각하고 산다는건 좀
무리지 않나 싶다.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반성의 기회를
주시는 우리 주임 신부님 너무나 강론을
잘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Thank you for your great lecture, our chief priest, who gives us a good
lesson and gives us a chance to reflect.
때론 장난삼이 불평도 해보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멋진 신부님이라는거
깊이 깊이 느낍니다.
죄송해요. 되지도 않는 불만을 토로해서 어느 신부님
보다 멋있고 멋진 강론을 잘하시고 멋있는 신부님이시라는
걸 제가 조금 미련 했네요.
I'm sorry. I'm a little bit sorry that you're a nice and wonderful priest, a nice and
wonderful priest, with a complaint that doesn't work.
미안 했어요,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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