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사랑 하는 성모님, 성모승천 대 축일에...

수성구 2020. 8. 15. 16:04

사랑 하는 성모님, 성모승천 대 축일에...

My dear Virgin, on the day of the Ascension to the Virgin.

오늘은 세속적으로는 말복이고 우리의

시대에 생각 한다면 광복절이라 한다.

그러고는 우리 교회에서는 성모님이 하늘로

오르신다고 성모 승천 대 축일이라는 거란다.

Then in our church, the Virgin is ascending to heaven, and it is the Ascension Day. 

그러고 보면 오늘이 참으로 뜻이 깊고 거룩한

날이기도한다.

이제 마음을 잡아서 창가에 앉아서 나의 일기를

접해 본다.

그러는 나의 마음이 오늘은 조금 모자란거 같은데 그래도 난 내생각으로

살아 가니 누가 뭐래도 나의 생각은 빈틈이 없다.

My mind seems to be a little short today, but I am living with my thoughts, so my thoughts are not clear.

이제 장마가 끝나고 햇살이 주어 지는데 오늘도 폭염이라 하네.

거의 36도를 넘나드는 이곳 대구의 뜨거운 태양이 아프리카를 본따서

대프리카 라고 한단다.

요즘 들어 서울에 사는 친구가 전화가 자주 온다.

아들이 한의사라 해도 자기는 직장을 다니면서 생활을 해야만 했다.

Even if his son was a oriental medicine doctor, he had to live in his workplace. 

그래서 노후에는 될수 있는 한은 자식 한테 손빌리지 않고

오히려 보탬이 주어져야 자녀들도 좋아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 나는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데 오늘 정말 대 축일이라서

우리 신부님 제의를 하얀색을 입으신가 보더라

우리 주임 신부님 하얀 제의를 입으시니 피부도 하얗게 보름달 같아 보이더라 ㅋㅋ 후후

My father, my father, wore a white offer, and his skin looked like a full moon. 

그래서 내가 오늘도 필기를 하니 신부님 조금 우스운지 빙그레 웃으신다.

그래서 우리 언니왈, 필기는 뭔데 하노 그냥 들으면 되지 한다.

근데 난 필기 하는 것은 아침에 글을 올릴 때 새벽이라서 좀 졸면서

글을 올린다.

그러고는 대충 생각을 하는데 미사때에 우리 신부님이 강론 하실때

필기를 하면 나의 글과 같이 좋은 말씀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켜 준다.

Then I think about it roughly, but when my bride writes when she is in the mass, 

she gives me a good word like my writing. 

그러고는 그냥 멍 하니 앉아서 듣는 것보담은 내가 필기를 함으로 정신

집중이 된다는 거란다.

그래서 사람 사는거 대충 사는거 보담을 정신을 집중해서 또렷이 사는게

자신의 뇌를 다시 한번 기억을 살린다.

치매가 그냥 오는거 아니고 정신이 멍청하면 온다고 한다.

Dementia is not just coming, but if you are stupid, you will come.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정신을 가다듬는 그러한 뇌 운동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근데 사람은 발랑 까진 사람 보다는 조금 모자란게 낫고 수단이 좋은 사람 보다는

조금 어리숙한 사람이 나은게 아닌가 한다.

그러한 미숙하게 보이는 사람이 더 매력이 있고 하느님에게 사랑을 받지

않을까 한다.

I wonder if such an immature person is more attractive and is not loved by God. 

살아 가는 동안에도 그리도 어수룩 하다고 하지만 나름 지혜는 다소

깨우치고 산다고 본다.

오늘우리 신부님의 강론에도 있듯이 성모님은 그리스도와 같이 하늘로

승천 하신다는 거란다.

그러고는 예수님의 죽으실때도 제자들에게 성모님을 맡기듯이 그래도

예수님은 성모님을 모친으로 너무나 사랑 하셔서 하늘로 불러 올르셨다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도 보면 성모 마리아는 원죄없이 사시는 분이라서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 하셨는데 주님의 천사가 잉태한 소식을 가져오니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하신다.

마리아는 여성으로서의 모범이셨다고 한다.

그러고는 마리아는 마니피갓을 읊으셨다.

Then Maria recited Manipigat. 

"내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노니

그분께서 당신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로 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내치셧슴이로다"

이렇게 마리아는 석달 가량 엘리사벳에게 머물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 가셨다 한다.

So Maria stayed at Elisabeth for about three months and went back to her house. 

하느님은 부유하고 높은 사람 보다는 천하고 겸손한 자에게 당신 자비를

드러 내신다고 한다.

우리는 조금 어리숙하고 모자란거 같지만 하느님의 총애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면

더 없이 행복 하다고 생각을 한다.

We seem a little bit young and short, but we think that we are happier if we think that we are favored by God.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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