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하느님의 자비mercy of god

수성구 2020. 7. 17. 15:21

하느님의 자비

mercy of god 

오늘집을나서기전(yamaha psr s900연주).mp3

 

춥지도 덥지도 않은 요즘 여름이 실종이

되었다 하네요.

더위가 실종이 되었는데도 그렇게 덥지도 않은 날씨에

우리는 행복이라는 마음을 둔다.

We are happy in the weather where the heat is missing but it is not so hot. 

사람의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게 아니고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고 본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는 참된 사랑의 이야기를

저지른다고 본다.

너무 진한 사랑이 아니라면 곱게도 보아줄 법한데 너무

지나치다 보니 조금은 역겨운 짓들이 나의 눈을 괴롭힌 다고 본다.

살아 가면서 우리들의 보석 같은 이야기에 마음을 두면서

그래도 인정이라는 생각이 우리 마음안에 차지 한다는 거란다.

As we live, we are committed to our gem-like stories, but the idea

 of ​​appreciation is in our minds. 

왜냐구 하면 난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사람이라는거 참된

양식이 필요 하다는 거란다.

요즘 신자가 늘어 나는건 기본인데 우리들이 그리도 인정 스럽게

살아 간다면 그것이 나의 바램이라고 본다.

이제 창가에 앉아서 창문을 열어 보니 어린이 집 뒤에는 언제 누가

청소를 한건지 깨끗이 치워져 있음에 나의 눈을 의심케 한다.

나무들은 제 각각 이쁨을 뽐내고는 한데 우리네 삶에도 서로의

선의의 경쟁으로 살아 가기를 바란다고 본다.

The trees show off their beauty, but I hope that they will live in our lives with

 competition from each other. 

악의의 경쟁에서는 반드시 다툼과 시기가 일삼고 하는데 그래도

사람이면 좋은 것을 먹고 좋은 침대에서 자고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의 머릿속에든 좋은 생각이라 한다.

오늘도 걸림 없이 샤워를 하고 성당엘 가서 평일 미사를 드린다.

그러고는 미사 마치고는 난 아직도 체한게 남은건지 속이 더부룩 해서

상동 한의원을 찾은 것이다.

누가 그러더라, 아 참 글로리아 형님이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다

위염이 있어서 그렇게 속이 더부룩 하댄다.

Who said, Oh, Gloria is so sick that everyone in Korea has polypitis. 

근데난 요즘 체한게 아직 덜 내려 갔는데도 어제도 함박 스테이크를 먹은 것이다.

ㅋㅋ 이타선 마리나씨가 그런다.

병원에 뭐하러 다니노 한다.

침 맞아 가면서 그렇게 과식을 하니 내 속도 날 나무라서 그렇게 속이

편치가 않은거라 한다.

그러고는 상동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는 보약을 하루치를 지은거다.

Then he was salivated at Sangdong Oriental Clinic and built a day's worth of medicine. 

요즘 체했다고 뭘 제대로 먹지 않고 먹을 때는 폭식을 하고 해서

기운이 없다 하니 보약을 좀 먹으라 한다.

난 보약을 먹은지가 처녀때 우리 엄마가 지어 주고선 먹고는 아직

이 나이가 되어도 보약을 먹지를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덩치만 컷지 실속은 없어서 노다지 병치례를 한건가 보다.

So it is a big cut, but there is no stall, so it is a noda juxtaposition. 

내일도 한의원 가면 보약을 좀 지어 먹을까 한다.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이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가시는데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을 한다.

그래서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이른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된 짓을 한다 고 하자 예수님이

다윗과 그 일행이 어떻게 하였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그가 사제가 아니면 안될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하신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에 주인이다 라고 하신다.

In fact, the son of a person is the owner of a sabbatical. 

우리는 제사를 바치면서 성당에 헌금을 많이 내는 것도 중요 하지만

자기 주위를 돌아 보고 어려운 이들에게 베푸는 것이 자비라 한다.

어렵고 작은 것에서 부터 하느님의 사랑이 존속을 하곤 한데 부풀려고 성당에

빨랑카 많이 하면 복되는줄 안다.

근데 정말로 복을 받으려면 내 주위가 어려운지 살펴보고 베푸는 것이 우리

주님의 뜻이라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Healthy, I love you.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