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다.
God is love.
난 다른 카페에 들어 가서 이노래를 감상한다.
여기서는 나오지 않는게 한심 하지만 그래도 나의
뇌리 속에서 나의 입가에 흥얼 거리며 들리는 노랫소리
"메기의 추억"이라는 것인데요.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The violets were scenting the woods, Maggie
Their perfume was soft on the breeze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And you said you only me
The chestnut bloomed green through the glades, Maggie
A robin sang a songloud from a tree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And you said you only me
바이올렛 꽃향기가 숲 속에 가득 퍼지네, 메기
그 아름다운 향기가 산들바람을 타고 흐르고
내가 처음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했을 때, 메기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요.
밤나무들로 온 숲이 녹음으로 우거질 때, 메기
방울새가 저 멀리 나무위에서 소리 높여 노래합니다
내가 처음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했을 때, 메기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요
A golden row of daffodils shone, Maggie
And danced with the leaves on the lea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And you said you only me
The birds in the trees sang a song, Maggie
of haooier days yet to be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And you said you only me
줄지어 선 수선화들이 황금색으로 빛나며, 메기
풀잎들과 함께 춤을 추네요
내가 처음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했을 때, 메기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요.
숲 속에선 새들이, 메기
다가올 행복한 나날들을 노래합니다.
내가 처음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했을 때, 메기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요.
I promised that I'd come again, Maggie
And happy forever we'd be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And you said you only me
But ocean proved wider then miles, Maggie
A distance our hearts could not foresee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And you said you only me
난 다시 돌아올 거라 했었고, 메기
우리는 영원히 행복할 것이었죠.
내가 처음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했을 때, 메기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요.
그러나 바다는 너무나도 드넓었고, 메기
우리는 그렇게 멀었다는 걸 알지 못했었죠.
내가 처음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했을 때, 메기
당신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요.
Our dreams they never came true, Maggie
Our fond hopes were never meant to be
When I first said I loved only you, Maggie
And you said you only me
우리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메기
우리의 다정했던 희망도 사라졌지만
내가 처음 당신에게 말했을 때,
당신은 나만을 사랑한다고 했지요.
이러한 노래가 불로그에 올릴수가 없어서 몹시 안타갑네요.
I'm so sorry that I can't put these songs on the bulllog.
우리의 노래로는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리는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뭐 이런 노래를
모두들 잘 알고 있으실겁니다.
우리들의 생의 한가운데 라고 생각을 하고 산다만 그건 시적인 문제고
나만의 세계에 빠진거 같이 오늘도 나의 마음은 그렇게 바람에
날려 보려고 하는거 같네요.
이제 조금씩 탈바꿈 하는 나무들의 변신이 유월을 장식 하는가도 싶다.
Now, I would like to see if the transformation of trees that are gradually transformed decorate the Passover.
아직도 열기가 진하지 않아서 그렇게 무더위는 아닌듯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운 것을 참지 못해서 에어컨 바람을 쏘이곤 한다.
유월이 짙어 지곤 한데 신록의 초록이 물드는 계절이라 한다.
The moon is getting thicker, but the green of the green is said to be the season.
그래서 우리들의 소심한 마음에서 그렇게 삶은 무지개 처럼 물들어 가나보다 한다.
오늘은 아침에 성당을 가는데 동일 하이빌에서 정원사를 시켜서 장미가지를
치곤 한다.
이제 장미는 한물 갔으나 다가오는 신록의 계절의 잎들을 그렇게 이쁘게 가지 치기를 한다.
그러고는 오늘은 성당에 가서 앉으니 오늘도 우리는 미사전에 "민족 화해와 일치를
이루는 기도"를 전신자가 한다.
우리들의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데 나도 기도를 하면서 남북의 갈등에 대해서
무척 간절하게 기도를 한다.
무언지 그들이 화가 난것인지를 모르는데 아무튼 좋게 서로가 해결이 됐으면 한다.
오늘은 미사를 하면서 우리 주임 신부님의 명강론을 하신다.
더러는 까먹기도 하지만 사랑은 어떤 장애물도 어려움도 극복을 하라 신다.
난 어려운 시련에 극복 하는데 이골이 난 사람이 되어서 그 어떤 일에도
다 견뎌낸다고 본다.
우리 신부님의 사랑이라는 말씀 성경에 다 있지만 그래도 사랑이라니 좋다. ㅋ
The Bible says that it is the love of our bride, but it is good to love.
그러고는 오늘은 낮에 다시 성당에 가서 나의 미사 한대를 넣었다.
그 미사는 "감사 미사"로 나에게 모든 일을 난 하느님께 감사하며 살고 한다고 본다.
월요일 새벽 미사를 넣고는 난 화요일에 "카톨릭 병원에 검사 결과를
보러 가기 땜에 월요일에 새벽 미사를 넣은 것이다.
그러고는 오늘은 나의 마음이 많이도 갈증이 난다.
그래서 사람은 살아 가면서 자신에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의지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그러고는 오늘의 우리 신부님 말씀마따나 사랑 이라는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사랑은 자기의 희생이 따라야 한다고 본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아니 오늘의 2독서에도 보면 사랑 타령이 많다.
In today's gospel, there are many loves in today's 2 readings.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신다.
"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 들에게 드러내 보이시니 감사 합니다.'
그러고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은 모두 나에게 오너라.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하신다.
그러면 안식을 얻는다 하신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하신다.
우리들의 안식을 누리려고 하는것은 마음을 쉬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주님께서
기대어 보면 편하고 짐은 가볍다고 하시는데 우리는 그래도 하느님이 사랑이시라는 걸
다시 가슴에 새기면서 살아야 한다는 거란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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