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에서 상처되지 말자. Let's not be hurt by sin and punishment.

죄와 벌에서 상처되지 말자.

Let's not be hurt by sin and punishment.

오늘은 햇살이 참 따듯하다. 근데 너무 건조해서

산불이 자주 나곤 한다.

요즘은 도통 계절을 분간 할수가 없다.

봄이라고 하기엔 좀 춥고 그래서 나날이 날씨에

둔갑을 하는거 보면 그래도 이제는 봄이라고 판단을 할 만큼의

화려하고 이쁜꽃 들이 우리 마음에 자리를 하게 한다

살아 가면서 우리의 마음 깊은곳에는 누구든지 어여쁜 꽃을

피워내기도 하는데 그리도 살아 가면서 우리 마음은 두갈래

이쁜 마음과 나쁜 마음이 살리고는 한다.

그래도 살아 가면서 나쁜 마음은 처벌 하고 이쁜 마음은 상을

주고는 하는데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도 이쁜 마음과 나쁜 마음이

공존하고 산다고 생각을 하곤 그렇게 심판을 하게 한다는 거란다.

요즘 날씨가 너무 건조해서 안동에 산불이 사흘깨 나무를 태우고는 한다는데

그렇게 힘들여서 애쓰는 보람 없이 고운 나무들이 다 태워서 재를

만드나 본다

그렇게도 우리는 모든걸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고 또한 자연 재해 라는것도

무시할 수가 없는거라 한다.

그러고는 지금은 우리가 살아 가는데 너무도 아련 한거는 이 모든거

하늘이 주신 심판들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러한 것을 볼 때 모든거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를

함으로 우리 사회가 그래도 참 따듯 하다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We want to show that our society is still warm by giving up and caring about everything when we see these things as we live.

근데 북의 위원장이 요즘 통 안보이곤 한데 혹여 나쁜설이 나오기도 하는데

우리는 그래도 한겨례로서 마음으로 기도를 해줘야 한다고 본다.

이 세상을 살아 가는동안에 너와 내가  공존하고 산다하면 그래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서로 위로하는 삶이 되었음 한다.

난 요즘 몸살로 아프곤 한데 약을 먹으면 괜찮은데 약효가 떨어지면

역시나 아파 한다는 거란다.

그래서 이틀 동안에 잠이 많이 와서 푹 쉬어서그런지 세수를 하면서

얼굴을 씻으니 살이 불어서 오동통 한거 같다.

집에서만의 생활을 해야만 하는 나의 실정에 그래도 살아가는데

의미를 두곤 한다.

삶에는 반드시 건강을 지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우리는 안된다고 본다.

We must keep our health in life, but if we do not, we should not.

노인네들이 별로 할일이 없이 다니면 볼상 스러워서 눈살이 찌푸러 진다.

그래서 우리 성당에는 어르신이 참 많다.

그래라도 성당에 열심 하지 않으면 쉽게 말해서 남의 눈에 그리도 보기가

싫어 진다는 거란다.

그래도 갈곳이 있다는거 참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행복해 한다고 생각을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오늘은 예수님 부활 제 3주일이라 한다.

독서는 건너 뛰고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부활후 나타나신다고 본다.

그래서 제자들이 엠마오 가는데 예수님이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하느냐? 하신다.

제자들은 눈이 가리어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고 선생님은 이스라엘에

계시면서 그동안에 일어난 일을 모르십니까? 한다

그러면서 자기들의 스승은 '그분의 말씀과 행동에는 힘이 있어서 이스라엘을

해방 시키실 예언자"라고 한다.

그러면서 예수님과 함께 묵었는데 저녁 식사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빵을 들어 찬미를

드린다음 빵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준다' 고한다.

그제서야 제자들이 눈이 열려서 예수님을 알아 보았다 한다.

그러니 예수님은 사라지시곤 한다.

이 모든 사건은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것인데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악행을 감지 하지 못하고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무모한 짓을 하다는 거란다.

우리도 살아 가면서 선으로 살아야 복을 받는데 조금이라도 악행을 일삼는다면

그것은 우리 주님 가슴에 못을 밖는 상처된 일이기에 가급적으로 편견도 하지 말고

모든거 순리적으로 살아가길 나도 함께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