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인 빵과 포도주
bread and wine in the body of Christ
화려한 계절이 점 점 더 깊어 지고는 한데
지금도 누릴수 있는 모든 자연이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다.
이 세상을 살아 가는동안에 우리가 느낄수 있는 것은
오직 자연의 섭리를 가져 보기도 한다.
What we can feel while living in this world is the providence of nature.
하늘이 주신 우리의 세상이 그리도 아름다운 것이라 하는데
사람들은 이 모든 보물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가끔씩
놀라운 광경에 우리는 당황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은 그리도 자연 파괴가 우리 살림에 손해를
많이 끼치곤 하는데 그렇게도 우리는 참 비극적인 일들에
어떻게 손을 쓸수 없기에 때론 자연에 원망도 해본다.
살아 가면서 우리에게끼치는 영향이 사람들 손에 그렇게
무너지고는 한다.난 아침 마다 요즘엔 비실 비실 잠에 취해서
그렇게 자고도 다 못이루는 잠이 나를 게으름뱅이로 만든다.
별로 할일이 없어선지 어디 갈수도 없어선지 그냥 저냥 무의미
한 하루의 일정으로 살아 가곤 한다.
그래서 요즘 좀 움직였다면 몸살이 나곤 한데 그것도 부지런한
사람은 평소에 운동도 한다고 본다.
So if you move a little these days, you will get sick, but I think that
a diligent person usually exercises.
그래서 아침에 계획된 생활이 아니고 제멋대로의 생활이다 보니
시도 때도 없는 하루를 보내곤 한다.
그래서 아침에는 잠깐 일어나서 공부 좀 하고 다시 잠이 들어서
늦도록 잔것이란다.
그래서 사람은 목적이 뚜렸해야 하고 목표 의식이 있어야 한대나 본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도 우리나라에서는 좀 멀어 지나 보다 한다.
정부에서도 꼼꼼히 지시를 하곤 한데 우리 국민들도 어렵지만
말을 참 잘 따라 주고는 한다.
다른 나라는 모든거 자제 하라고 하면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데
우리는 정부에서 지시를 하면 얌전히 곱게 잘 따라 주는것도 같다.
물론 의료진과 모든 봉사자들의 희생이 더욱 많은 플러스를 주고는 한데
이 모두가 협동이 잘되어 있다고 본다.
그래서 우리는 잘 따라 주는게 우리 자신을 돕는 길이라고 생각을 한다.
So we think that it is the way to help ourselves to follow well.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군중이 예수님께 무슨 표징을 일으켜 저희를 믿게 하시렵니까? 한다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내려준 빵은 모세가 아니고 아버지 하느님이 시다 라고 하신다.
하늘의 빵을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라고 하신다.
그러자 군중이 "선생님, 그 빵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고 하신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 신성과 인성을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서 십자가 죽으시고 우리에게 살과 피를 주시는 주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거란다.
빵을 우리가 늘 영성체로 모시던 주님의 몸이고 카나에서 기적을 일으킨
물을 포도주 처럼 변화 시키시는 기적으로 이루실 때 우리는 참으로 믿는 마음에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이 모든 기적으로 놀라운 세계를 이루는데 그리도 사람다운 생각으로
살아야 하며 그러므로써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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