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성체를 모시던 기억이 가물 가물 The memory of the adult is a waste of time

수성구 2020. 4. 30. 16:00


성체를 모시던 기억이 가물 가물

The memory of the adult is a waste of time

오늘 비로서 4월이 지나간다.이제 내일이면

오월이 시작이 된다.

벌써 한해의 중반이 시작이 되나 보다 한다.

It seems that the middle of the year is already beginning
아니 중반이라면 너무 빠르고이제 5월이 시작이 되면

나의 이름이 이리도 바쁜 가운데 영글어 간다고 본다.

아직은 4월이래서 그런지 바람도 조금씩 부는데 나의

마음에도 바람이 불었으면 하는데 난 나의 바람의 잠을

재워 버린거 같네요.그대를 그리던 바람이 이젠 내 마음이

잡히나 본데 그래도 우리의 인생이 그리도 녹녹지 않을거라는 마음이다.

살아 가는데에는 사람은 무엇 보다도 사랑을 많이 갈구를 해야 하는데

그 사랑이 일방적인 것이 라면  오로지 하느님께 그 마음을

드려 보기로 한다.

우리 인생은 누구나가 다 그렇듯이 자기들만의 소중한 바램이 있는데

그바램을 묵살하고 산다면 참으로 마음이 비참 할거 같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누구라도 사랑의 공간을 비워 두지 않으면

난 참으로 울어 버릴 것도 같다.

So if anyone in our lives does not empty the space of love, I will cry.

이젠 오늘 밤만 지나고 나면 5월이라는 여왕이 우리앞에 다가 오는데

제일 먼저 새로운 것이 장미가 만발할 거라는 생각이다.

우리 성당에 가려면 동일 하이빌 아파트를 지나야 하는데 오월에는

성당을 가려면 이쁘고 화려한 장미가 우리들의 발걸음에 반겨 준다고 한다.

그래서 이젠 5월 7일이 미사를 재개 한다구 하는데 과연 지난 시절 만큼의

친근감과 사랑이 함께 할수 있나를 생각해 본다.

아침에 성당에가려는데 난 매일 미사책을 사려고 가려는데 아침내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수녀님에게 물었더니 오늘이 공휴일이라 쉰대

오늘 석가 탄신일이라서 사무실 직원도 쉰다고 한다.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미사책 사러 가려는데 난 매일 매일에

독서와복음에 대해서 기도를 하기 땜에 미사책이 필요한 거라 본다.

근데 다른 사람에게 그러면 날보고 무슨 과거 나갈려구 하나 라고 한다만

난 나대로 성경을 공부를 해야 오늘의 이야기를 펼친다고 본다.

그래서 오늘 성령 기도회 이타선 마리나 하고 성당에서 만날려구 했는데

성당 사무실이 쉬니깐 내일 성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오늘은 나도 다른

볼일을 본다.

머리 염색을 집에서 하려고 화장품집에서 약을 구입했는데 머리가 염색

하고 나니 완전히 모발이 상해서 못쓰겠더라.

그래서 오늘은 내가 가는 미용실 말고 시장안에 다래 미용실에서

염색을 한거란다.

이 아줌마는 손님도 무지 많고 그러고는 사람이 진실해서인지

차분히 잘 하더라는 거란다.

그래서 염색 마치고 집에오니 오늘 따라 왜이리 피곤 한지 몸이 한짐이나 된다.

그러고는 집에서의 시간을 보내면서 나름 모든거 생각으로 여겨 본다.

오늘의 복음은 조금 복잡한데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나에게 올수 없다"고 하신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자는 다 자기에게 온다"라고 하신다.

그러고는  예수님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하신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빵을 먹으면 살 것이고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라고 하신다.

우리는 영성체 할 때 성체를 모실 댄 그저 신부님이 "그리스도의 몸" 이라고

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먹지만 과연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부활 하는데 걸린

예수님의 피와 살이라고 생각을 하면 우리는심각성을 갖고 받아 모셔야 한다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을 읽고 깨닫고 하면 우리가 과연 살아 있는

주님의 현존을 믿고서 살아 간다고 생각을 하면서 오늘을 누리고 산다고 믿음으로 산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너와 나의 아름다운 동행

첨부이미지        


       

     












































































 














     





너와 나의 아름다운 동행

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