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그분[예수님]을 믿어야 하느님이 사랑하신다. God loves him only when he believes in Jesus

수성구 2020. 4. 23. 17:39


그분[예수님]을 믿어야 하느님이 사랑하신다.

God loves him only when he believes in Jesus

참도 요즈음은 세월이 까꾸로 돌아 가는지 겨울이

오는지 매우 매우 춥다.

그래서 산다는게 무언지 요즘은 사는게 참도 무의미

하게 느끼는가도 싶다.

우리의 생은 아름다운 삶을 펼쳐 보는데 그렇게도

좋은 나날을 만들려고 하나 보다 한다.

Our life is trying to make such a good day to unfold a beautiful life.

지금껏 살아 오면서 누누히 감사와 겸손 하라고 한데

누가 시키지 않아도 요즘은 모두가 감사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들의 생각은 이미 고갈 되어서 조금도 미련 없이

하루 하루 겸허히 살아 가곤 한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간의 인정이 머무르는 감정을

느낄 때 하늘은 우리를 도와 준다고 한다.

Heaven helps us when we feel the feeling of mutual recognition, no matter

 who is first.

비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우리의 활동 무대가 자유롭진 못해도

그래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 우리는 신앙안에서의 마음을 갖게 한다.

오늘은 아침부터 서둘러서 이젠 마음이 잡히나 본데 며칠전에

화장품 가게에서 산 머리 염색약을 머리를 염색을 했는데

파마기도 없고 완전히 모발이 푸석하다는 거란다.

분명 화장품 아줌마가 그르쳐 준데로 한건데 모발이 다 상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좀 치고 손을 본건데

역시 머리를 전용 미장원에서 하는게 제일 낫다.

그러고는 집에 오는데 오늘은 웨이리 추운교,,,호호

그래서 옷을 따듯한거를 갈아 입고는 상동 시장에 가서 생선 일번지에서

아귀 두마리를 사고 온것이다.

동네 마트에 무우 한개 사고는 "아귀 지리"를 할거라 본다.

원래 생선 지리는 맑은 탕인데 고춧 가루가 들어 가지않고 맑게 시원 한게

제맛이라 한다.

그러고는 오후에 조금 시간을 내서 나의 이야기를 올리려고 하는데

우리 성당에 기도회 부회장인 에디따가 뭘 또 준다고 나오라고 한다.

그래서 난 만날 이렇게 얻어 먹어도 되나 싶다

근데 에디따가 날 만나러 나오는데 모자를 쓰고 나온거라서 난

농이 섞인 말로 "모자 이쁘네, 탐난다 ㅋㅋ 히히"하니 아주 정색을

하면서 "모자는 안돼" 하면서 모자를 꾹 눌러 쓴다.

ㅋㅋ 치 지지배 누가 달라고 할까봐서 나도 모자 몇개 있는데

쓰지 않는데 후후 아주 우습다 호호

그러고는 에디다가 하는 말이 조금 있으면 미사를 제개 할지를 모른데

4월 28일에 그러니 다음주 화요일이네 그날 교구에서 신부님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신대.

그때 아마 미사를 재게 할지 의논 하실 건가봐 한다.

Maybe you'll discuss whether to get the mass to be measured.

근데 난 한번더 웃긴거는 내가 어젯밤 꿈에 우리 신부님이 보이더라 하니

에디따가 완전히 "까르르 넘어 간다" 그래서 한번더 웃겼다.

근데 지지배 남의 속도 모르고 내가 얼마나 생각을 하는데 히히

But I do not know the speed of the support group and how much I think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위에서 오신 분은 위에 속하고 땅에서 나신분은 땅에

속한다고 한다. 하느님의 아들을 존경 하는자는 그 사람에게 영원의

생명을 주시는데 아드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외아들이라서

아드님께 순종 하지 못한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위에 머무른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이 무서운줄 알아야 하고 하느님이 진노 하시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에게 늘 기도를 해야만 한다고 본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

     






너와 나의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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