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부자 나라.
Korea is a rich country.
요즘 4월 중순이 넘었는데 왜 이리 춥냐?호호
날씨가 추우니 꽃 구경이고 뭐고 따뜻함을 가지려 한다는 거란다.
It is cold and it is a flower view and it is trying to have warmth.
근데 내가 지금 글을 올리다 말고 폭소가 터진다고 본다.
이유는 미국에 트럼프 대통령께서 방위비라나 우리나라에 뭘 내라는 모양인데
ㅋㅋ 우스운건 "한국이 부자 나라"라고 한다.
정말이지 미국이 우리나라 보고 부자라면 정말 부자인가 보다.
미국은 대국인데 우리 나라는 땅덩어리도 좁고 한데 ㅋㅋ 우리 보고 부자래
하하 하기야 나 같은 사람도 의, 식, 주, 가 잘해결이 되는걸 보면 부자는
부자인가 한다.
그래서 요즘 거리에 나가 보면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한데 나도 오늘은
좀 아침 부터 오후까지 볼일을 본거 란다.
그러면서 상동 시장에 노점 하시는 분들이 화분들을 파는데 여러가지
꽃들이 있는가 하면 온갖게 다 있는거란다.
상추도 심는거 있고 단호박도 집에서 심을수 있고 호박이 대구 호박이
아니고 서울 호박이 다 있다.
하기사 대구 사람은 모두가 미녀 미남인데 호박같은 사람은 있을수가 없다. 히히
Everyone in Daegu is beautiful and beautiful, but there can be no pumpkin. Hihi
그러고는 혼자 속으로 ㅋㅋ 거리면서 시장을 둘러 보는데 생선이 물이
좋은거 있나 보고 하는데 생선 보다는 그 옆에 "옛날 통닭을" 튀겨서 파는데가 다 있다.
그래서 통닭을 한마리 튀겨 갖고 와서는 저녁식사로 떼우려 한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수성 만촌 메트로 병원에 가서 다리 검사를 하니
제대로 자리를 잘 잡은 거라 한다.
메트로 병원에도 입구에 간호사들인지 방호복을 입고 열도 재고 손소독을 해준다.
Metro hospitals also wear nurses or protective clothing at the entrance,
and heat and disinfect.
그래서 오늘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설쳐 댔더니 몹시 피곤도 하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이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신다.
어제 복음에 이어 오늘도 예수님은 "너희는 위로 부터 와야 한다고 하신다.
그러시면서 '바람은 불고 싶은데로 분다" 하신다.
하늘의 아들이 내려와서는 들어 올려 지듯이 모세가 뱀을 들어 올리듯이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한다구 한다.
Anyone who believes in it gets eternal life in a person's son.
어제 복음고 오늘의 복음에 공통되는 것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서
하느님의 아드님을 들어 올려야 하나는 거란다.
오늘은 길게 이야기를 못하겠네용ㅎㅎ 너무 돌아 다녀서 많이 피곤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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