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빛과 어둠의 자녀들 children of light and darkness

수성구 2020. 4. 22. 15:21



빛과 어둠의 자녀들

children of light and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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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이길수가 없다고 하는데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이 빛이라면 어둠을 몰아 낼수가 있다고 한다.

Darkness says that we can not win light, but our lives can drive out

 darkness if it is light like this.

살아 가는데에는 분명 우리의 참됨과 악행이 있는데 그러한

사람의 행실 안에서 우리는 참 진실을 논하고는 한다.

시시 때때로 우리의 인생론에 말을 하자면 삶에는 반드시

선물 같은고마운 마음씨들이 녹아 있다고 본다.

세상에서 누리는 아픔이 있다면 그것은 자유를 갈망하고 그것들에 내 마음을

빼앗긴다고 한다.

요즘엔 우리가 살아 가는데 모든 것이 물질로 판단 되어 사는데

물질 만능 주의 라는 말이 무색하리 만큼의 오늘을 살고 있다고 한다

.Nowadays, we live in a living, everything is judged to be a substance, and

 the word "matter all-round" is said to live today.

요즘 뉴우스에는 걸핏하면 미국의 대통령이 나오시는데 나이라

해야 하나 연세라 해야 하나 아무래도 나보단 더 많은거 같으신데

ㅋㅋ 오빠뻘쯤 되나 보다 한다.

멋있게 생긴 오빠 같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우리 나라는 참 잘 해주는가도 싶다.

미국이 성장을 하면 우리 나라도 성장을 한다.

근데 원래 그런말이 있다. 작은거인이라는 건데 작은 사람이 큰일을

잘도 한다는 거란다.

근데 아무래도 큰 사람은 생각의 폭이 넓지를 않나 싶다.

왜냐면 내가 크기 때문이란다.히히

큰 사람은 조잘한 일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원래 스케일이 크다 한다.

The big person does not pay much attention to the small thing and

 the original scale is large.

그러면 작은 사람은 또한 삐칠거 같은데 난 그래도 우리 누가 누가

작아서 좋다 ㅋㅋ 호호

그래서 오빠같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못내  마음이 그리워 진다.

내가 이랫다 저랫다 하는 이유는 내 마음이 요즘 갈등을 많이한다.

근데 서울 교구는 내일 부터 미사를 재개 한다고 하는데 이곳

대구에는 통 무소식이란다.

그래서 오늘은 계산 서원으로 가서 우리집 테레비 다이 위에 얹는 십자가가 너무 오래되고

퇴색이 되어서 십자가 하나 사고 미사뽀 사고 우리 레지오 형님들 드릴

묵주도 좀 샀다.

비용은 내가 주는게 아니고 문화카드로 산거라 한다.

문화 카드는 일년에 얼마간 써라는 것인데 그 금액을 오늘 샀다.

The cultural card is to spend some time a year, and I bought the amount

 today.

몇가지 사지 않았는데 비용이 다  되어 부렸다

성물은 우리가 미사를 재개 하면 갖고 가서 우리 신부님에게

축성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고는 반월 지하 상가에서 다른 거는 살거 없고 주방용으로 조금 사고 온다.

근데 시내에서 우리 언니 계추 간다고 만났는데 오랫만에 보는거라 매우 반갑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만 집콕을 한다던데 어찌 계추를 다 하노 싶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된다고 한다.

In today's gospel, people who believe in God are said to be saved.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은 세상을 심판 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 하러 오신거라 하네.....

세상에 빛이 왔지만 사람들은 빛 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고한다.

그러므로 악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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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빛을 사랑한다면 선으로써 살아 가지를 않나 싶다.

우리의 삶에도 반드시 빛을 추구 하고 산다면 악한 생각인 어둠을

물리치고 착한 행실로 살아 간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의 마음이 두가지가 있는데 빛과 어둠 이라고 한다.

 So there are two things in your mind, light and darkness.

빛은 착한 마음이고 어둠은 악한 생각이라 한다.

누구나 두가지 면이 있지만 그래서 올바로 살기 위해서 어둠을

몰아 내는 빛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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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

     






너와 나의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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