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적의 생활
a life of small miracles
우리는 언제나 믿음으로 살아 가야 하고 그러한
기도나 생활 속에서의 하느님을 찬양한다.
We must always live with faith and praise God in such prayers and life.
그래서인지 내 안에 모시고 있는 우리 예수님의
실체가 나의 생각 안에서 드러 날때 참으로 말없이 고요 가운데
주님은 항상 내 마음에 존재 한다고 한다.
지금 며칠째 바람이 몹시 불고 한데 이래서 요즘 날씨는
참으로 가관 이라고 본다.
예전 같으면 지금쯤 날씨가 더워서 이른 더위에 반팔을
입고 거리에 나오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곤 한다.
근데 어찌 됐는지 요즘은 모두 두터운 패딩을 입고 산다고 본다.
하루 하루 우리의 삶 안에서 아픔과 희망이 있다면 역시 우리는
먼저 희망을 선택 하리라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조금씩 완화 되어 가는 세상을 볼때 우리도 이젠
희망의 끈을 꼭 붙잡고 산다고한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그렇게 하느님께 잘못을 빌어 본적도 없는 이들이
요즘에 모두가 회개를 하고 반성을 한다.
Those who have never been so wrong with God in their lives in the world are repentant and reflect on them these days.
그래서 하느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지 우리는 지금 확진자도 거의 없고 한다.
조그만 가슴 하나로 세상을 이끌어 가던 우리의 믿음 안에서 하루도 기도를
소홀히 한적은 없다고 본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그토록 감동적으로 살아 가는데 누구 할거 없이 참
다행한 오늘을 우리는 누리고 있다고 본다.
난 어젯 밤에 아니 새벽에 뜬눈으로 지새우면서 뭐가 그리 할일이 많은지
새록 새록 나의 빈 가슴에 노트를 적어 본다.
오늘은 아침에 간단히 하고 볼일을 본것이다.
이젠 볼일도 미주알 고주알 다 올리는거 삼가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면 나의 하루 하루가 너무 노출이 되는거 같아서이다.
Because my day seems to be too exposed.
그리고는 은행 갔다가 상동 시장 가서 둘러 보고는 집으로 오는데
요즘 한 사나흘 돌아 다녀서 그런지 매우 피곤도 하더란다.
그래서 집에 와서는 점심이고 뭐고 다 치우고 난 침대에서 낮잠을 좀 자려했던거란다.
근데 밤 잠이 아니고 낮잠은 그렇게 깊은 잠이 오지를 않는다 ,
왜냐면 밤에는 세상이 고요 한데 낮에는 새상이 조금 시끄럽기 때문이라 한다.
그렇다고 산속에 들어가 살수도 없고 난 원래 산에 들어가는거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그리고는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이 사람들이 따라 다녀서기적을 행하려는데
많은 군중이 배고픔을 아시고 필립보에게 "뭐 먹을거 없냐"고 하시면서
군중의 배고픔을 해결해 주시려고 한다.
그분의 제자인 안드레아가 작은 꼬마아이 한테서 '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가 있다고 한다"그래서 이것 가지고 어떻게 많은 군중을 먹일수가 있슴니까 "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은 자리에 앉게 하시고 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손에 얹고선 하늘을 우러러 기도를 한다음 사도들이 군중에게 나눠 준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이 먹다 남은 것을 버리지 말고 모아들이라는 거란다.
그래서 모우니 보리빵이 열두 광주리나 된다고 한다.
우리도 열심히 기도를 하면 큰 기적은 이룰수가 없지만 소소한 기적을 이룬다고 본다.
If we pray hard, we can not achieve a big miracle, but we see a small miracle.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살아 가면서 느끼지를 못해도 우리는 우리의 삶 안에서
소소한 기적을 이룬다고 본다.
그래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일상을 우리는 늘 감사의 기도를 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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