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사주 팔자와 운명이란 ....The fate and the fate of the king.

수성구 2020. 4. 20. 15:37

사주 팔자와 운명이란 ....

The fate and the fate of the king.


요즘은 날씨가 변덕 스러워서 오락 가락한다.

These days, the weather is volatile and it goes back and forth.

마치 병이든 누구의  마음 같이 날씨도 혼돈을 하는지

정신 없이 오고 간다고 본다.

그래서 요즘 날씨 같으면 우리의 마음도 서로가

혼선을 빚어 내지 않나 싶다.

자기만의독특한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누리는 우리안에

테두리를 치면서 오늘도 하염 없는 그대의 마음속에서

나름 헤엄쳐 나가리라 한다.

삶에는 분명 우리들의 운명이 있다는데 그것도 하느님의

미리 게시하신 것이 우리는 흔히 운명이라 한다.

근데 그것도 다 사람사는 팔자라고 하는데 어느 여인은

결혼전에 사주 팔자를 보니 팔자가 아주 세다고 그러더란다.

근데 그 여인은 하느님을 무척 믿고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 한다.

그래서 "팔자야 네가 이기나 하느님이 이기나 두고보자." 하면서

처녀때 부터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기도에 기도를 거듭 했다 한다.

그래서 요즘은 아주 팔자를 뒤집어 놓은게 지금은 재벌 수준은 아니라도

준 재벌쯤에 자식 농사도 잘짓고 아주 잘산다고 하더란다.

그런거 보면 하느님이 현존 하신다는거 참으로 믿는 마음이 라면

절대 강자[絕對強者] 라고 한다.

그래서 살아 가면서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때대로

즉석에서 화살 기도를 열심히 하면된다고 본다.

난 오늘은 아침에 대명동에 상담 하러 가서 별로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그 원장님 나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곤 한다.

그래서 요즘은 크게 할일도 볼일도 바쁘지 않아서

길에서도 버스 안에서도 사람들의 행보에 관심을 두고 모든 사물에

관심을 많이 보인다 한다.

모두 마스크를 하고 어딜 가나 손소독제는 버스 안에서도  늘 함께 해서 위생에

그리도 청결을 준수 한다고 본다.

오늘은 복음 이랄까 하는데 에수님과 니코데모 라는 사람의 대화인거 란다.

Today is the gospel, but it is a conversation between Esu and Nicodemo.

니코데모는 "스승님은 하늘에서 온 사람이란거 알고 있습니다.'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은 하늘에서 오고 해야지 땅에서 오는 법이 없다고 하신다.

그래서 사람은 위로 태어 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볼수 없다 하신다.

그래서 니코데모는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어머니 뱃속에 다시

태어 날수가 없지 않습니까 한다."

예수님께서 "물과 성령을 태어 나지 않으면 하늘 나라에 들어 갈수가 없다 하신다.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으로 태어 난것은 영이다 하신다.

It is the flesh born in the flesh, and the spirit born in the spirit is the spirit.

너희는 영으로 부터 태어나야 한다, 그리고 바람은 불고 싶은데로 분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그렇게 한다고 한다.

우리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갈망한다.

그래서 하느님을 믿고 세례를 받으며 기도와 사랑에 온 마음을 둔다.

오늘은 그저 아침에 바쁘게 다녔지만 오후엔 별 할일이 별로 없다.

그래서 요즘은 심심해서 집안 청소를 닦고 또 닦고 해서 마루가

아주 반짝 한다고 본다.ㅋ ㅎ 호 호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너와 나의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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