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추억이 우리는 행복했다.
We were happy with the nostalgic memories.
그리운 추억이 우리는 행복했다
지금은 비님이 다소 멈춘듯 하다.
그렇게 많이 올거 같은 비가 오후가 되니 주춤 한다는 거란다.
It is raining so much that it will come in the afternoon.
그래서인지 집안에서도 조금은 눅눅한 느낌이 들어서 보일러를
조금은 돌리고는 한다.
원래 비님이 오실 때에는 난방을 해줘야만 곰팡이도 생기지
않고 집안에 눅눅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원래 우리 어릴때에는 연탄불로 살았는데 비가 오는 날에는 우리 엄마가
구둘장에 군불을 피우시던거 생각이 난다.
요즘 세월이 좋아서 가스 보일러지 우리 어릴 때엔 연탄불로 살았던거 같다.
These days are good, so gas boilers seem to have lived in briquettes
when we were young.
학창 시절에도 겨울이 되면 교실에 석탄으로 때는 난로가 교실안에
있었는데 점심 시간이 되기 전에 모두 난로에 도시락을 얹어서
도시락이 따뜻하게 해서 밥을 먹은적이 있다.
그렇게 교실의 난로에 가장 먼저 도시락을 올려놓은 사람은 도시락이
밑 부분이 타서 누릉지가 되어 먹는다고 한다.
그때 그시절이 그래도 참 그리운 거라고 생각을 한다.
아무 걱정 없는 어린 시절 땟깔도 묻지 않는 철없이 뛰놀던 그 시절의
추억이 새록 새록 아련해 진다고 본다.
요즘엔 세월이 너무 좋아서 모두들 경거 망동을 하고 교만과 아집이 우리의
세월을 그렇게도 갉아 먹는다고 본다.
Nowadays, the years are so good that everyone is making a lot of
trouble, and arrogance and arrogance eat our time so much.
어쩌면 요즘에 "코로나 19"도 우리가 세상이 좋다고 함부로 살아온 벌이
아닐까도 싶다.
그렇게 우리는 진심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이 진동을 할 때
우리 세상은 조금씩 변화 되고 있지를 않나 싶다.
자신을 너무 올리지 말고 조금은 내려 놓는 겸허히 생각을 하는
우리의 마음이 나를 오늘도 울리게 만든다고 본다.
우리 함께 어우러져서 미사를 지내고 "하하 호호 '하던 그때가
무척 그리운 것이라 한다.
그래서 요즘은성실이 눈앞에서 아른거려서 못내 나 자신의 나태함으로
마음이 그리도 안타까운 것이라 한다.
오늘은 별로 할일도 없는데 그래도 우리 레지오의 한주의 활동 보고를
난 그대로작성을 한다.
단원들의 문자나 전화상으로 활동 보고를 받으면서 월례 보고를
2월 3월 4월을 한거라고 본데 언제 우리가 성당을 가서 꾸리아를 하면서
월레보고를 하냐?
근데 우리는 4월이 우리 레지오 사업 보고를 하는 달인데 이건 뭐 사업 보고고 뭐고
성당에를 가지 않으니 다 틀렸다.
그리고는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 십자가 죽으시고 부활을 하셨는데
이미 제자들에게 성령을 불어 주신거라 한다.
그런데 제자들은 에수님 부활을 알면서도 그렇게 자신들의 성령이
오심을 망각 하고 있다 .
However, the disciples know the resurrection of Esu, but they
forget their Holy Spirit.
그래서 멀리서 시몬 베드로가 고기 잡으러 간다 하니 다른 제자들도 함께 간다.
그러고는 밤새 고기 한마리도 잡지 못했는데 뭍에서 누가 그러신다.
"애들아 무얼좀 잡았는냐" 하시니 베드로가 "한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한다.
그때 까지는 제자들은 주님을 알아 보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배를 오른쪽에 그물을 쳐보라" 하시니 그물에 고기가
153마리나 잡혔다고 한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분에게 감히 '누구 십니까' 라고 말하는 사람이없다 한다.
당연히 주님 이신줄 다 안다는 거란다.
이렇게 주님은 부활 하신후에 세번째 기적을 행하신 거라 하네.....
우리도 우리가 살아 가면서 기적이라는 말이 손색이 없을 만큼의
세상을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그저께 국회의원 선거가 끝이 나고 발표를 하는데 어느당을 성공을 하고
어느당은 실패를 했다고 하는데 세상을 살면서 자기 마음대로 살아 가지를
못한다고 한다.
우리의 바램은 좋은 세상 우리가 맘편하게 누리는 세상이 많이 공존해졌으면 한다.
오늘도 주님께서 "와서 식사를 해라" 하시듯이 다정하고 친절한 우리의
소통이 바램으로 믿으면서 살아 간다고 본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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