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여당과 야당 &야끼우동 The ruling party and the opposition party & Yaki Udong

수성구 2019. 8. 20. 14:53


여당과 야당 &야끼우동

The ruling party and the opposition party & Yaki U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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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참말로 가을이 오나 보다.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고 도는데 이젠 여름이

다가고는 더위도 주춤해서 가을을 노래 하는가 보다 한다.

집보다는 바깥이 더 시원한 지금은 아마도 가을의 들녘을

노래로서 불러 보고픈 계절이라고 한다.

우리 집 창문앞에 무궁화도 이젠 막바지 인지 아름다운거 같고

우리 성당에 능소화도 한창 이쁘게 피어 있다고 본다.

그런거 보면 자연은 말이 없는거 같으면서도 계절마다

제 각기 아름다움을 뽐내곤 한다.

In such a way, nature seems to have no words,

but every season I show off my beauty.

시원한 자연의 바람과 우리 집 선풍기 바람이 한데 어우러져서

말도 못하게 시원함을 가져준다고 본다.

아침에 성당엘 가서 미사를 드리기전에 오늘도 십자가의

기도를 먼저 하고 미사를 지낸것이라 한다.

뭐든지 숙제는 미리 미리 해두는 것이 좋을거 같다.

그래서 십자가의 기도 마치고는 묵주 10단을 하고 조배실에서 묵주

10단을 하고온거라 한다.


그래서 미사전에 묵주기도 하고는 성경을 한두쪽을 읽는데

성경에도 모세오경은 참말로 어렵다고 본다.

So I am a guest in the Mass and read one or two pages

of the Bible, but I think Moseso is difficult in the Bible.

그래서 미사를 마치고는 성전에서 내려 와서는 나머지

기도를 한것이다, 어디에서, 조배실에서.ㅋㅋ

그러고는 에디띠와 둘이서 만나서는 우리 집으로 와서는

난 안입는 옷을 몇가지 골라 주고는 에디따가 옷값으로 점심을 산거란다.

두산동에 있는 서태후의 중국집에서 야끼 우동을 시켜 먹고는

에디따 보내고 난 미래 이비인후과의 감기약을 먹으니 잠이 온다.

그렇게 잠이 오듯 말듯 하면서 조금은 자두니 한결 좋아진 거라 한다.

보면감기약은 수면제를 넣었는지 잠이그렇게 쏟아진 거라 한다.

그래서 사람은 정상적으로 살아 가야지 이렇게 아프면 다소

삶에 불편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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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에서도 보면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 가기가 쉽지 않다는 거란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 가는건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 가는게

쉬운거라 한다.

낙타가바늘귀에 들어 가기란 쉽지 않은뿐더러 그만큼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기가 어렵다고 한단다.

우리의 수도자들도 보면 가난을 신조로 삼고 사는거같은데 그만큼 가난한자는 하느님의

나라와 가까히 한다는 거라고 한다.

그러면서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된다고 한단다.

우리의 살아 가는데에서도 가난한자에게는 하느님의 은총을

많이 주시는데 부자에게는 은총을 조금밖에 주지 않는다 한다.

부자는 은총을 이미 많이 받았기에 누리는 고통도 없을거고 해서

그만큼의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수가 없다고 한다.

사람 사는거 모두가 거기서 거끼까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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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것도 자신의 부덕한데서 나온다고 하지만 그것도 하느님이

후일 은총을 주시려고 자신의 가난을 빌미로 구원의 희망을 준다고 한다.

요즘 나라가 시끌 시끌 한데 우리가 맘 편하게 살수 있는건 여당과

야당이 서로 화합하는 거라고 본다.

서로 잘나서 그런다고 하지만 그 모두를 국민들이 뽑아세운

결과들일 한다.

그러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지 말고 우리를 좀 편하게 했으면 한다.

Then I hope that we will not be uneasy and make us feel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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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thank you, be well,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