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바람둥이들 ㅋ & 공군 부대 Pleasures & Air Force Unit

수성구 2019. 8. 16. 15:33

바람둥이들 ㅋ & 공군 부대

 Pleasures & Air Force Unit


어제보단 더 좋은 날씨라 해야 하나.

그래도 지금은 무더위라고 한다.

이 무더위가 지금은 이달 말까지 계속 된다고 한다.

바닷물도 뜨끈뜨끈 한 지금은 피서 철이라 한다.

The sea water is hot, but now it is called summer season.

지금은 더워서 꼼짝을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직

피서 가지 않은 분들은 지금이라도 피서를 가시는 것도 조오타.ㅋ

파아란 하늘의 창공을 보노라면 아직은 하늘이 맑고 좋은데 

그래도 이 더위를 견뎌내기란 여간 힘들지를 않는것이라 본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누리는 아픔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닐까 한다.

아가페 사랑, 필리아 사랑, 에로스 사랑 이세가지를 놓고는 

난 주님과의 사랑에 빠진거라 한다.

Agape love, Philia love, Eros love Isegage, I am in love with the Lord.

그러면 이건 분명히 아가페 사랑인거라 하는데 난 이기적인 

사랑을 못내 안타까운것이 이것도 필리아 사랑이라는 거란다.

그넘의 사랑 타령 하는 세월에 남들은 살기가 바빠서 난리를 하는데 난 

이렇게 한가한 마음의 여유를 누리는 거라고 한다.

사람이 아무리 목석이래도 자기만의 사랑의 법칙이 있는데 

난 그 사랑의 법칙을 뛰어 넘는 신적인 마음으로 산다고 해야 하나 보다.

어제는 우리 나라의 광복절이었는데 공군 부대가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어서 하늘을 나르는 우리 최정예 공군 부대는 전투 태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 사는 곳에서의 "이상무" 라고 하면서 "독도는 이상무"

라고 하는데 보면 그래도 마음 듬직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군대도 세계에서는 알아 준다고 하지만 아마도

북한 보다는 많이떨어지는 느낌이들지를 않나 싶다.

우리의 삶을 안정을 주는 것은 군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It is not an exaggeration to say that it is the army that stabilizes our lives.

우리 국민들이 맘편하게사는것도 군의 위치를 확고히 해주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한다.

한미 연합 훈련을 한다고 북에서는 자꾸만 우리를 미워 하는데

북에서의 그리도 미워해서는 안될거 같다.

우리가 연합훈련을 하는 것은 국민이 보다 안정을 위한 거라 하는데

조금도 북에서의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의 우리 국민들의

마음 안정을 위한거라 한다.

원 무서워서 덜덜덜 한다.

아침에 미사드리고 나서 오늘도 기도 할거 미사전에 다하구 했다.

미리 조배실 가서 9일기도 하고 성전에서 시원할 때 십자가의

기도를 한것이다.

십자가의 기도 하고난 후에 성경을 구약을 한두쪽 읽고는

묵주기도 한것이다.

그러고 나니  우리 신부님이 오시는데 난 뒤에 앉다가 앞으로 당겨 앉는 거라 한다.

신부님 목소리가 작아서 뒤에는 잘들리지 않아서 앞으로 댕긴거란다.

언제 보면 신부님에게 면담을 좀 해야 하겠는데 원체 목에 기부수를

하셔서 말붙이기가 힘이 든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우리 대구엔 치맥 페스티벌을 한다고 한다.

So nowadays, we are doing a Chimac festival in Daegu.

그건 치킨과 맥주를 공짜로 주는 파티가있다는 거란다..

외국인도 많이 오고 한데 치맥 페스티발은 대구가 유명하다고 한다.

근데 난 맥주도 처녀때 마셔보고는 한 수십년 맥주를 입에 대보지 않아서

술은 그냥 완전 그렇고 그렇다.

그래서 난 너무 순진한건지 바보인지 아하, 누가 그러더라 날보고

바보라고 하더라 만은 사람을 안사귀어 본지가 하도 까마득해서

마음이 완전히 바보가 다된거라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도 보면 사람이 혼인을 하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고 한다.

분륜을 저지르는 경우외에는 이혼장을 써주지 마라는데요.근데 요즘엔 가정이

있는 남푠도 아내도 버젖이 바람을 피우곤 한다고 본다.

그 상대가 누구든 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바람을 피운다는 거란다.

그 대상이 누구든 간에 참으로 간큰 사람들이 많더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예전에 70년대에 라듸오 드라마라 해야 하나 뭐 그렇다 치고

이러한 제목이 있었지롱 "댁에 부인은 어떠십니까" 라면서

아침에는 "안녕히 다녀오세요" 하며 다소곳이 남푠을 보내고 낮에

바람을 피운다는 여인들도 참말도 간큰 여인들이 많은거같다.

그래서 남푠들 마누라 단속들 잘하시고 그래서 난 내 남푠이

바람이 나서 난 이렇게 홀로 산다는 거란다.

남의 여자에게 뺏겨서 ㅋㅋ 근데 사람이면 얼굴에 가면을

쓰고 버젓이 바람들을 피우는거 보면 하느님이 무서운지 모르나 보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thank you, be well,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