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미남인 아베& 바쁜 하루 ABE & Busy Day

수성구 2019. 8. 13. 15:35


미남인 아베& 바쁜 하루

ABE & Busy Day

이젠 참 세월도 잘가고는 한다. 아직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곤 한데 이젠 며칠

있으면 이 더위도 한풀 꺽인다고 한다.

며칠뒤에 비가 온다고 하는데 그비가 오시고 나면

그리도 덥던 여름의 무더위도 이젠 조금 시들어 지지

않나 싶다.

나무잎들도 무성하곤 하는데 난 너무 더워서 나무속 그늘에

파묻히고 싶은거라 한다.

The leaves are also thick, but I am so hot that I want

 to be buried in the shade of the tree.

오로지 집안에서만이 더위를 식혀 가면서 살곤 하는데

너무더워서 에어컨을 틀어 놓고는 신선 놀음을 하는거라 한다.

낮에 조배실 비웠다고 해서 요안나 형님에게 전화가 와서

잠깐 조배실에 가서 앉았는데 나의 오늘 기도는 오전에

다한거라 한다.

아침에 일찌기 조금이라도 선선 할때 조배실 가서 9일기도를

하고는 성전으로 올라가서 십사처 십자가의 기도를 일찌기 한것이다.

우리 보좌 신부님 없다.ㅋㅋㅋ


우리 보좌 김현구 미카엘 신부님 있다.ㅋㅋ 우헤

그렇게 하고는 오늘은 조배실에 성체 교환이 있어서 미사 마치고는 얼른 내려와서

문을 열어 젖히고 보좌 신부님의 성체 교환을 할때도 기도를 한거란다.

그러면서 오전에 이런 저런 기도 마치고는 성체 교환후에 묵주를 거의

성전에에서 20단을 하고 조배실에서 10단을 하면 오늘도 거의 나의

분량은 채운 것이다, ㅋㅋ

그렇게 기도 하고 집으로 와서 인터넷으로 부라우스가 옳은게

없어서 불라우스를 살까 이걸 살까 하다가 다 멈춘 것이다.

나의 물량이 너무 많아서 잘못하면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할까봐서 이젠 쇼핑을 그만둔다. 호호

I'm so busy that I'm afraid I'm going to be a crazy person if I'm wrong.

그래서 인터넷으로 뒤적 뒤적 거리는데 조배실에 아무도 없다고

호출이 와서 성당으로 간거란다.

근데 성당이 시원하기는 참 시원하다.

우리 신부님은 교리실에 에어컨을 다 달아 놔서 교리실에서 냉방을 하고는

핸드폰 놀이를 한거란다.

그래서 에디따 보고 오라는데 "지는 애들 빨래도 있고 저녁에 문닫으러 간다"

고해서 마카타리나에게 전화를 하니 받지 않는데 ㅋㅋ 에디다 하는 말이

"난 오전에 기도 다했다"내가 그러니 에디따는 그러면 성체 바라보고

예수님과 얘기 하고 놀면 되겠네 " 하는데 그래서 예수님과의 단둘이 시간을

가져보라 한다.호호

예수님과 단둘이 데이트 그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실물이 없어서 피식, 재미도 없을거고

나이는 나보다 아래로 연하면 좋고 교우라야 하고 신체 나같이 건강해야 하고

ㅋㅋ 재력도 노후에는 조금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It is better when the level is a little bit, and the lily is better today.

난 꿈속에 이성이 아니 현실의 이성을 찾습니다.히히  

이러구 사니 재밌다, 그치.

그래서 오후에 조배실엔 아무도 없어서 이리 저리 해놓고는 집으로 오려니

조배실 문은 잠그면 안되고 해서 교리실 문을 닫을려니 교리실 전자키가

닫기지를 않는다 그래서 사무실에 가서 사무장 빅토리아에게 전자키 닫는거를 가르쳐 달라니

교리실 문닫으면 신자들이 난리가 난다고 닫지 말래.ㅋㅋ

그래도 요리조리 닫고 왔거든, 근데 문을 닫고 집에 오니 마카타리나에게

전화가 안되던데 카타리나가 전화가 와서 조배실 온다고 한다.

아유, 안심을 했구만요. ㅋ 후후훗

 Oh, I'm relieved, huh?

그래서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과 베드로가 성전세를 내는거 보고

제자들이 은근히 베드로가 높아보이길래 예수님께 이른다.푸후훗 

"스승님 누가 가장 높은 사람입니까? 이러니 예수님이 어린애 

하나를 불러서 성령을 받은 어린애 보고 "하늘 나라에는 이렇게 작은 

어린애 같은 사람이라야 높아 진다." 고 하신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보면 어린애들은 죄가 없음을 알고 

천국을 열어 준다고 한다.

세상엔 어른들이 죄가 너무 많은거 같다.

Adults seem to be guilty too much in the world.

테레비에 뉴스를 보면 거의 나쁜짓을 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라고 한다.

마음의 때가 많아서 죄를 면할수가 없는데 그래도 신앙을 가지면 

좀 나아 지나 보다 한다.

일본에도 지금은 경제 전쟁을 하곤 하지만 우리도 거의 화를 감추곤

차분히 대응해야 한다.

옛날의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의 고초도 아마도 일본은 잘잘못을 

인정을 하지 않는거보면 사람은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 한다.

난 아베가 참 마음에 드는데 왜 그리 나쁜 생각을 하는지 

아베도 마음의 때를 좀 없애면 내가 참 좋아 하는데 후훗

외모야 수준이 있어서 참 잘생긴 아베 총리를 난 좋아하는데 

그넘에 무역 전쟁만이 아니면 참 좋겠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Thank you, thank you, be well, I love you.






     

 


너와 나의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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