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춘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vs "어디 맛좀 봐라"Best 10 places to visit Chuncheon vs "Taste somewhere"

수성구 2022. 7. 4. 15:04

춘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vs "어디 맛좀 봐라"

Best 10 places to visit Chuncheon vs "Taste somewhere"

[바다새 통기타 여행] 1~2집 32곡

창밖에 빗소리에 밖을 내다 보니 

비님이 억수로 퍼붓는다.

장대같은 소나기가 내리곤 하는데 오늘 

태풍이 빗겨 갔다고 오두방정을 떨어서 

그런지 하느님이 '어디 맛좀 봐라' 라는 식으로 

굵은 소나기가 내리 퍼붓는다.

There is a shower like a pole, but today the typhoon is combed,

and God is pouring out a thick shower like 'Taste somewhere'.

그래서 갑자기 소나기가 와서는 우리는 매우 

당황 하기도 한다.

사람은 이런걸 보면 큰소리 '뻥뻥" 치지 말아야 한다고본다.

그렇게 소나기는 마치 우리를 비웃는거 처럼 그냥 

그렇게 내리 퍼 붓는다,

So the showers just pour down like they're laughing at us,

"화성에 배문숙"이가 가는 시간에는 비가 너무 맣이 와서는 

옷이 다 젖을 정도이라 본다.

지금은장마철이라서 언제 또 우리를 그렇게 위협적으로 

비가 올지 모르는다고 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무덥다가도 소나기가 와서인지 조금은 시원한것도 같다.

Now it is rainy season, so when we do not know when it will rain so threateningly.

it seems a little cool even though it is so hot and showers come.

아침에 아니 오늘은 새벽에 새벽미사를 드리고는 

'난 그래도 졸지 않고 새벽미사를 잘 드린것이다.

새벽미사 마치고 집에 와서는 이리 딩굴 저리 딩굴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After finishing the morning mass, I come home and spend time in the dinghy.

오늘 맛사지 손님은 저녁에 오기로 되어있다.

그렇게 시간을 일찍여서  기다림에 마음 졸이면서 산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은... 

오늘 복음에서는 회당장의 딸을 살리시는 것과 12년 동안이나 혈루증을 앓던

부인의 치유 기적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죽은 이에게는 생명이 돌아오고 아픈 사람은 치유된다.

 회당장이 예수님께 청하고 있다.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18절) 

회당장은 갑자기 예수께 나타나 예수께서 곧 가 주실 것과 딸에게 손을 얹어주실 것을 요구한다. 

 

이때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인이 주님께서 걸어가실 때 그분께 다가간다.

 주님께서는 소녀에게 가시는 길에 또 한 여인을 치유하셨다. 

여인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다. 그러나 떳떳하게 주님께 다가가지 못하였다.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여인의 지속적인 하혈은 부정한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레위 15,25 참조). 

여인은 자신을 감추었다. 여인은 모습을 숨긴 채 있었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눈길이

여인에게 가도록 여인을 내세우신다. 주님께서는 그 여인에게서 두려움을 없애주셨고, 

그 여인의 믿음을 모든 이에게 본보기로 세우신다.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24절) 예수께서는

회당장의 집에 가셔서 죽은 소녀를 보신다. 믿음 없는 마음을 믿음으로 

데려오시기 위해, 회당장의 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고 하신다.

 그러니까 그들이 예수님을 비웃는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유대의 지도자들과 구경꾼들을 본다. 그들은 이 위대한 은총이신 주님까지도

비웃고 무시했다. 소녀를 예수님께서 살려 주신다. 

 

춘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춘천 남이섬은 춘천 가는길에 꼭 들려야 하는 곳 중 하나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춘천 여행 명소, 핫플레이스입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찍은 장소로 유명해져 지금은 가을에 노란 은행나무길을 걷고 각종 자연생태 문화와 공연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노래박물관, 아트숍, 유니세프 라운지, 투개더팤, 나눔열차, 스토리 투어버스, 그림책놀이터 등 다양한 놀거리들이 있으며, 여러 테마들이 있어 4계절 언제가도 아름다운 곳이 남이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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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볼만한 곳#2.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바닥이 투명하게 된 구간이 156m로 우리나라에서 최고 긴 스카이 워크입니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데, 특수 강화유리 3겹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깨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덧신을 신어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찾아 투명한 유리 위를 걸으며 소양강의 경치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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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볼만한 곳#3.  의암호 물레길

춘천 방문시 카누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의암호 물레길을 가보세요. 의암호 물레길에서는 카누 체험 외에도 여러 수상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으며, 산책하기 좋은 둘레길이 있기 때문에 멋진 의암호를 구경하며 산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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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볼만한 곳#4. 청평사

청평사는 소양호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절로 약 10분 정도면 청평사 앞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소양호에서 배를 타는 것과 함께 수정처럼 맑은 계곡물과 구성폭포를 구경할 수도 있으며, 청평사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요한 절의 고즈넉한 감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춘천 가볼만한 곳#5.  강촌레일바이크

예전에 경춘선 열차가 달리던 레일을 활용한 레일바이크는 강촌의 명물 중 하나인데요. 춘천 가는길에 있는 강촌은 예전에는 대학생들의 MT 성지였습니다. 지금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가볍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계곡과 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강촌입니다.

 

강촌 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해서는 김유정역, 경강역, 가평역에서 탑승 할 수 있으며, 민약 김유정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탄다면 낭만열차를 타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강촌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다 보면 몇개의 터널들을 지나가는데 음악과 함께 다양한 조명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우며, 강을 배경으로 달리기 때문에 시원한 바람으로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춘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춘천 가볼만한 곳#6.  의암호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춘천의 명산 삼악산은 케이블카를 타고도 올라갈 수 있는데요. 이 때 케이블카는 의암호 위를 지나가기 때문에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의암호의 멋진 풍경과 삼악산의 경치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사진을 찍기 위해 다들 휴대폰을 꺼내 찰칵찰칵 찍기 바쁠 정도입니다. 

 

삼악산 케이블카는 일반캐빈과 크리스털 캐빈으로 나뉘는데, 크리스털 캐빈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으며 가격이 조금 더 비쌉니다.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는 왕복 약 30분정도 걸리며 3.6km 구간을 운행하는 우리나라 최장 케이블카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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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볼만한 곳#7.  구곡폭포

구곡폭포는 폭포가 아홉굽이를 돌아 떨어지기 때문에 구곡폭포라고 이름 지어졌는데요! 50m높이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는 절로 더위가 가시는 시원함을 제공하며, 구곡폭포를 보기 위해 올라가는 길이 아름다워 올라가고 내려오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폭포물이 얼어 만들어진 거대한 빙벽을 오르는 등반가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