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전주 신시가지 키조개 삼합 맛집 vs 뜨거운 햇살Jeonju New City Kitchen Triad Restaurant vs Hot Sun

수성구 2022. 6. 30. 15:49

전주 신시가지 키조개 삼합 맛집 vs 뜨거운 햇살 

Jeonju New City Kitchen Triad Restaurant vs Hot Sun

맑고 고운 목소리 은희 ♪~번안곡 모음~♪

지금은 장마라고 한데 아직은 대구에는 

비가 오지 않고는 한다.

이제 다음주에는 장마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 

우리 신분도 신부님이 그러하신다.

Now, our identity, which says that there will be a lot of rainy

season next week, is also the priest.

조금 더운가 싶은데 밖에 나가 보면 많이도 덥다.

이제 햇살이 뜨거워서 물놀이를 하게 만드는 

날이 되고 보니 그래서 그런지 해수욕장에는 

개장을 하나 본다.

Now that the sun is hot and it is a day to make the water play, so I see an opening at the beach.

우리는 살아 가면서 조금은 마음 베풀고 살아야 한단다.

사람이 나눔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욕심에 

부정어린 마음으로 살아 가지 않나 한다.

A person who does not practice sharing does not live with a false heart in his own greed.

그러한 사람의  일상에는 사리 사욕에 부정한 마음이려니 한다.

오늘도 아침에 성당에를 가는데 바람이 몹시분다.

그래서  난 햇살이 뜨거워서 선캡 보다는 양산을 쓴다.

그렇게 파라솔을 쓰고 가면서 난 조금 그을린 피부를 

보고 느끼면서 하루 하루 마음을 비우면서 살아 가고는 한다.

As I wear parasols like that, I feel a little tanned skin and I live by emptying my mind for a day.

그렇게 아침 미사를 드리고는 난 조배실 문을 열어 주고는 

집으로 온다.

우리 데레사 형님이 맛사지 받으려고 눈이 빠지게 기다린다.

My brother Deresa waits for his taste.

근데 이거쓴 비밀인데 허가 없이 손님 받는거 불법이라 한다.

근데 난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안나 말마따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함이라 한다. 

But I do not mean to do business, but I am trying to make friendship.

그렇게 데레사 형님을 보내고는 난 율리안나와 

몬스터에서 고구마라떼 한잔을 하고 온다.

몬스터에서 돌아 오면서 성당에 조배실 갔다 올까 싶었는데 

어제 오늘 조금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한다.

I wanted to come back from Monster and go to the cathedral,

but yesterday I was a little tired and I just got here.

오늘의 복음에서는 

중풍 병자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침상에 실려 왔다.

 자기 자신의 힘으로는 어쩌지 못하는 상태였으나, 이웃의 도움으로 그렇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가 아니라, 그를 데려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자에게 “애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2절) 하신다.

 예수님은 죄를 용서해 주시고 아들을 부르듯이 말씀하신다. 

사지의 힘을 다 잃어버리고 누워있는 그가 주님 앞으로 들려왔다. 

그분의 자비로 우선 마음이 치유되면 그 육체는 곧바로 자기 침상을 들고

갈 수 있는 충분한 힘을 얻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치유 받을 사람이

천사들에 의해 예수님 앞으로 옮겨졌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나 그가 죄를 지어서 병이 든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4절)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모독했다고 따진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을 주님께서는 읽으시고 당신이 마음에 숨겨진 것들을 아시는

하느님이심을 보여주신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5절) 이것은 어떤 행위가 더 쉽다는 의미가 아니다. 

인간으로서는 아무도 그러한 말을 할 수 없다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하시고는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6절).

 이 행위로써 예수님은 죄를 용서해 주시는 권한과 건강을 회복시키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셨다. 병자가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잃었던

낙원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동시에 찬양을 드렸다.

전주 신시가지 키조개 삼합 맛집 마포선장에 다녀왔어요:)

고기와 해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가게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에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편하게 주차를 했어요.

식사 후에 주차권 꼭 받으셔야해요~!!

오늘은 조금 색다른 음식을 먹고싶었는데 오랜만에 삼합을 먹을 생각에 두근두근 기대되네요 ㅎㅎ

식당 내부는 넓고 깔끔했어요.

테이블이 많아서 회전률이 좋아요!

저는 오늘 창가쪽 자리에 앉았어요!

삼합과 숯불고기 메뉴가 있어요.

메뉴가 다양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전라도의 묵은지, 고소한 차돌박이와 신선한 키조개가 만난 키조개 삼합!

쭈꾸미와 삼겹살과 새우의 환상적인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쭈꾸미 삼합이 있어요.

<키조개의 효능>

첫 번째, 콜레스테롤 감소

두 번째, 피로 회복

세 번째, 다이어트 및 피부미용

<맛있게 먹는 방법>

묵은지 위에 키조개 소고기 버섯을 올려 한 쌈을 만든다.

 

쥬바리네 하루 : 네이버 블로그

쥬바리네 하루 여행 맛집 블로그 입니다♥ 서이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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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잇습니다.

Today, I spend the day with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