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총정리 &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The presidential election general and the dirtying of people.
오늘의 나의 이야기는 조금 늦게 올린다고 본다.
왜냐면하루를 볼일이 많은거 가운데 나의 임무를
다해서 그렇게 마음 주고파 한다.
오늘 뿐만이 아니고 매일 매일의 성실이 빚어낸 나의
하루를 누가 뭐라 하던지 간에 삶이란 책임을 다한다고 본다.
I think that life is responsible for whoever says my day, which is not only today but also every day of my sincerity.
그렇게 살아 가는것이 이쁜 마음에서 우러나야 한다고 하는데
사는데 골똘히 마음 머무는 삶의 지표를 가진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에는 봄이 우리 안에 오시긴 하는데 이제
겨울의 미련은 버려야 한다고 본다.
So nowadays spring comes into us, but now I think I have to throw away the fuss of winter.
요즘에는 그리도 마음 깊은 곳에서의 사랑 같은 것이
감동의 물결을 이루고픈데 우리의 마음은 그렇게 따뜻하게
살아 가리라 한다.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미사를 드리면서 내내 우리 주임
신부님께 조금 반항아로 둔갑을하려 한다.
우리의 성당 생활에 조금 마음에 드시지 않는거 같으셔서
난 미사 마치고 그렇게 한말씀을 드린다.
I do not seem to like our cathedral life a little, so I say that after the Mass.
그저께 우리 삐돌이 신부님 계실 때도 난 요구 사항이
있으면 한마디를 한다.
When we are in the day before yesterday, I say a word if I have a requirement.
근데 그때와는 다르게 우리 삼돌이 분도 신부님은 ㅋㅋㅋ
조금 만만하다. 헤헤
그래서 이런 저런 투정을 하면서 우리 분도신부님의 설득을 하려 한다.
그리고는 난 오늘 미사를 드리면서 참 마음에 드는 대목이 많은거 같다.
그러고는 미사 마치고는 율리안나와 같이 우리동네 "몬스터 까페"에서
맛나게 차를 마시면서 알비나를 기다린다.
After the Mass, I wait for Albina while drinking tea deliciously at our local "Monster Cafe" with Julianna.
알비나 레지오는 단장이치과 의사 사모님이라고 너도 나도
그 레지오에 들어 가곤 한다.
그런거 보면 사람은 사람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새 우리들은
사람 차별을 하는가도 싶다.
If you look at that, people do not care about people, but we want to discriminate against people.
그렇게 알비나는 시간이 12시가 되어도 오지 않자 율린안나는
삐쳐서 가자고 한다.
그렇게 율리안나는 가끔은 애기 같은데가 있어서 살살 다루지
않으면 상처를 받고는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우리의 몸안에 들어가서 뒷간으로 나온다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은 깨끗하다 한다.
In today's gospel, we go into our bodies and come out of the back, but the food we eat is clean.
그러나 사람의 마음으로 나오는것 .
"사람에게서 나오는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한다.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악의, 사기, 방탕,시기, 중상, 교만,어리석음이 나온다.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아휴, 에고 이렇게 다쓰고 나니 조금 마음이 힘이 든다. ㅋㅋ 치, 피식
Oh, the ego is a little bit hard to write
올해 대선은 지금의 추세에 비해 토론이 덜한 것 같습니다.
토론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대통령선거를 하는가? 하는 그런것까지 느껴집니다.
그래도 작은 토론이라도 유권자로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이번 대선토론은 토론이 매우 적습니다. 그래도 유권자로써 대선 토론 일정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대선 토론 일정 시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토론 일정
첫 번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토론 일정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 후보에 대한 공식 토론회 일정은
3차와 1차로 진행됩니다. 3회는 초청이며, 1회는 비초청자토론회입니다.
저희는 초청대상에만 관심이 있으니.^^
대선 토론 일정 시간 - 초청대상 후보자토론회
대선 토론 일정 시간 - 초청대상에 포함되지 아니하는 후부자토론회
1차 초대는 2월 21일 오후 8시, 2차 초대는 2월 25일 오후 8시, 3차
초대는 3월 2일 오후 8시에 진행됩니다. 토론의 내용은
첫 번째는 경제, 두 번째는 정치, 세 번째는 사회입니다.
대통령 후보가 말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해하려면 토론회가 적절하게 이뤄져야 됩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 안에 이러한 토론을 위한 시간을 내서 후보자를 알아가기가 어렵습니다.
각각 2시간씩 3번씩은 상당히 적은 시간인듯 싶습니다. 이번 대선이 워낙 이상하게 치워지고 있는듯 합니다.
대선 토론 일정 시간- TV토론회 일정
다음은 TV토론회 일정입니다. TV토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토론과 별개로 진행되며 방송사 재량에 맡깁니다. 설 연휴 후
첫 TV토론회는 2월 3일(방송사: SBS, KBS, MBC)로 예정돼 있습니다.
20대 대선을 앞두고 한국에서에서는 첫 TV토론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등 4개 정당의 4명의 후보가 포함됩니다.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1월 31일 7시 다른 TV가 아닌
플랫폼(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양자간 토론회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법원에서 이재명 윤석열의 양자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인용해서 양자토론이
무산됐고 윤석열 후보가 4자토론을 거부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선 토론 일정 시간- TV토론회 일정
대선 토론 일정 시간 - 비공식 양자토론 잠정합의
대선후보들의 전략속에 토론조차도 하네 마네하면서 한치앞도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서로들 자신의 이득에 의해서 토론조차도 자신들이 주도권을 잡으려는
모습이 아주 치열하게 보입니다. 현재까지는 유력후보들의 양자토론은 1월 31일 오후 7시에 하는것이 유력합니다.
이재명 윤석열 양자토론
이재명 윤석열 양자토론 잠정합의
대선 토론 일정 시간 - 총정리 요약
중앙선관위 초청 토론
1차 초대는 2월 21일 오후 8시
2차 초대는 2월 25일 오후 8시
3차 초대는 3월 2일 오후 8시
TV토론 - 4자토론
2월 3일
양자토론
1월 31일 오후 7시 유력
대선 토론 일정 시간 - 토론을 구경하고 싶다
대선 토론 일정 시간 - 역대 대선 기억나는 말말말
14대
14대 대통령 선거 당시 故 김영삼 전 대통령(YS·민주자유당 후보)이 마거릿
전 영국 총리의 조언을 듣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DJ의 토론회 제안을 거부했던적이 있죠..
대처는 “선진 후보들은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던 거죠. 그말을 듣고 DJ의 토론회를 거부한것입니다.
15대
한국 대선 TV토론은 1997년 15대 대통령 선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새정치국회의원 김대중 후보, 새국민당 이인제 후보가
삼자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한국TV토론은 미국의 토론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쓰기 시작합니다.
16대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양당의 대선 후보가 아닌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대선후보가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20년 후, 유행어 "당신은 당신의 생활을 개선 했습니까?" 아직도 정치적 풍자의 소재로 사용되는 것이 유명하죠.
17대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10년 만에 보수 정부로 정권이 바뀌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MB, 한나라당 대선후보)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돼 TV토론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18대
18대 대선에선 이정희 후보의 정말 어이없는 발언들로 야당후보인 문재인의
낙선에 두드러진 역할을 합니다.박근혜 전 대통령(당시 새누리당 후보)과 문재인 대통령(당시 민주당)의
양자 대결 구조로 TV 토론회에 출연한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통합당후보)는
“박근혜후보를 퇴출시키러 나왔다”며 박 전 대통령을 공격했다.
19대
2017년 대선에서 한국 TV 토론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제가 MB(이명박) 아바타입니까”
“제가 갑(甲) 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 발언은 지금도 계속 회자되고 있으며,
당시 엄청난 지지율을 자랑하던 안철수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발언이 되고 맙니다.
이상으로 대선 토론 일정 시간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시청들을 잘하시고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모두 잘 판단 하셔야 합니다.
물론 회개한다고 하는데 우리의 행복을 누가 조정해 주실까
하는 생각에 우리는 마음을 잘 다져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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