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 오늘도 서문시장
Hyundai E & C & Today's Seomun Market
하늘에는 뭉게 구름이 둥실 둥실
a cloudy circle in the sky
온데다 흩어지고 바람도 불지 않는 오늘의
날씨에는 덥지도 춥지도 않는 겨울날의
날씨라 한다.
이제는 겨울이라 한데 모두들 적응이 잘되어서
겨울의 진미를 느껴 보나도 싶다.
Now it is winter, but everyone is well adapted and I want to feel the delicacy of winter.
그렇게 오가는 발검음이 나를 더욱 진정한 느낌을
주곤 한데 그리도 삶에 동반하는 나의 인생을 노래 하고픈
날들이라고 본다.
아침에 성당에서의 아침 미사를 지내는데 이제 우리 삐돌이
신부님 내일 모레면 떠나 신다고 해서 그런지 마음이 들떠서
미사를 올리는데 집중이 안되는것도 같다.
I am doing morning mass in the morning at the cathedral,
but now my priest is not concentrating on raising the mass
because he is excited that he will leave tomorrow.
그래서 그냥 저냥 미사를 대- 충 하시고 나서 우리는 합동
레지오를 한다고 난리들이다.
매번 합동 레지오를 한다고 우리 레지오는 아무도 없고 나혼자서의
자리를 메꾸기도 한다.
이젠 그것도 재미가 없어서 오늘은 바쁜 관계로 레지오 불참석이란다.
Now that it is not fun, I am not attending Reggio because I am busy today.
그러고는 사무실 가서 어떤 형제님 하고의 얘기를 하고는 사무실에서 나온다.
그러고는 까사미아에 가니 까페 봉사하는 아녜스가 나에게 차를 대접 한다고
해서 율무차 한잔을 얻어 마시고는 나온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때문에 기도해고 뭣이고 못하지만 예전에 기도회장 하던
이타선 마리나씨가 나 한테 전기 후라이펜을 준다
물론 중고다, 자기들 쓰던건데 이사를 하나 짐정리를 한다.
Of course, they used to use it, but they move one move.
그러고는 난 점심을 챙겨 먹고는 대신동에 서문시장에를 갔다
요고 조고를 몇가지 사고는 405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온다.
오늘은 순전히 나홀로의 드라마다. ㅋㅋ 헤헤
Today is purely a drama of me alone.
오늘의 복음에서라면 성모님과 요셉은 아기 예수를 성전에서 봉헌하신다.
우리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성체를 받아 모시듯이 예수님께서는
할례를 받으시고 나서 제단으로 나가신다. 율법은 “씨를 받아”(레위 12,2 칠십인 역)
아이를 낳은 여인은 부정한 몸이 되었으므로,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 낳은
자식과 함께 하느님께 희생제물을 바쳐야 깨끗해진다고 한다. 이 율법과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23절)는
따르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가난하여 “일년생 어린양”도 아니고 “작은 집짐승 하나도
마련할 힘이 없는”(레위 5,7) 처지였기에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쳤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제물은 몸의 순결과 영의 은총,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진짜 제물이었다.
산비둘기는 순결을, 집비둘기는 은총을 나타낸다.
노인인 시메온과 한나는 깊은 신심을 고백하며 주님을 맞았다.
그들은 아직 아기인 그분을 보고서도, 위대한 신성을 지니신 분임을 알아보았다.
이 두 사람은 오랫동안 주님을 기다려 왔고 그분이 오시자마자 신심 깊은
행실이란 두 팔과 꾸밈없는 믿음인 목소리로 그분을 찬미할 준비가
되어있는 모든 남녀 백성들을 나타낸다.
의인 시메온은 그분을 마음으로 보고 아기가 누군지 알아보았다.
그리고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하느님의 아들을 품에 안고 기도했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29-30절) 구원은 먼 훗날 죽은 다음이 아니라,
지금 현재임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모두 구원을 이렇게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아기는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쓰러지게 하고 믿는 다른 민족들은 일어나게 하실 분이다.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34절) 십자가가 바로 그 반대를 받는 표징이다.
믿지 않는 자들이 그분을 십자가 앞에서 부인하고 조롱했기 때문이다.
구세주의 모든 것이 반대를 받고 있다. 처녀가 어머니라는 사실이
‘반대를 받는 표징’이다. 그리스도는 여인에게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는 마르키온파가 있으며 에비온파는 남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속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35절)
마리아의 영혼을 꿰찌르는 칼은 그의 슬픔을 가리킨다. 마리아는 당신의 평생
아드님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으셨다. 그리고 아드님께서 수난을 당하실 때 모두 겪으셨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아드님이 죄인으로 몰려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어머니의 가슴은 칼에 꿰찔리듯 아마 그 이상으로 아팠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은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드러낼 것이다.
그분은 하느님의 말씀이며 우리가 그 말씀을 실천할 때,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은 현대건설 주가전망 및 현대건설 배당금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건설은 우리나라에서 건설사순위 2위(12조3953억원)이며, 대표적으로 아이파크가 있습니다.
참고로 1위는 삼성물산입니다.
현대건설 영업이익관련, 올해 3분기 매출 4조3520억원, 영업이익 220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57.6% 증가한것입니다.
증가한 이유로는, 국내 주택 사업이 호조를 보인 데다 해외 매출도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현대건설 주가전망 및 현대건설 배당금
현대건설 주가전망으로 현재 45,000원선에서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유안타증권 57,000원 / 유진증권 54,000원 / 하나금융투자 58,000원 / 한화투자 57,000원을 목표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매물대는 58,000원 ~ 60,000원대에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현대건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600원입니다.
이상으로 현대건설 주가전망 및 현대건설 배당금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마실 돈으로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없어질거에는 투자를 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주식하시는 분들은 더욱 신중하게 선택을 하라는 의미죠.
위 내용은 개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본 블로거에게는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너무 액수가 크고 이러한 자산에 내겐 조금도 해당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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