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엘지 유프러스 & 나르는 돈까스LG Uplus & Narr Doncas

수성구 2021. 12. 26. 16:17

엘지 유프러스 & 나르는 돈까스

LG Uplus & Narr Doncas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과 찬양 18곡 연속

 

이제 점점 더 추워지나 본다.

그동안 12월은 많이도 포근 했었던거라고 본다.

I think December has been a lot of warm.

이러한 12월의 따뜻한 날씨에 우리는 그리도 행복했었다고 한다.

많이 추워서도 아니고 그렇게 굶주리지 않아도 될 마음 

따뜻한 보살핌들이 우리를 따스한 훈풍이 불게 했었나 보다 

The warm care that is not so cold and does not have to starve

has given us a warm warm breeze

그러고는 요즘에는 여기 저기 성탄에 기쁨을 노래 하고픈 날들이지만 

어느 구석에서는 병마에 시달리는 아픔을 겪는 사람도 있을거고 

배고픔에 굶주린 사람도 많을거라 한다.

며칠전에 테레비를 보니 해외에 어느 꼬마가 1년동안에 

고기를 먹어 보지를 못했다고 그렇게 SNS에 올린 글이라 한다.

A few days ago, Terevi said that a kid abroad had not eaten meat for a year.

해외에서도 고기 못먹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네 주변에도 

그렇게 굶주리는 사람이 없나 돌아 보고야 한다.

그러고는 이제 12월이 거의 마지막이 오고 하는데 올해의 마지막 

연말에 모두 그리도 행사를 접고는 가슴 아픈 일들로 지내야 하나 본다.

전염병으로 다들 어려운 시기에 그리도 마음 베풀어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는 그렇게 외롭지 않다고 한다 

We are not so lonely because there are people who give so much

heart to the difficult times of the epidemic

그러고는 오늘 아침 미사를 지내고 나니 조금은 현실에 마음 부딪치려 한다.

우리 삐돌이 신부님의 책을 보다 보면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우리를 

즐겁게 한다.

내 주위에도 신부님 글이 어쩌면 이렇게 재미가 나냐? 하는데 속속들이 

읽다 보면 참으로 우리 신부님의 머리가 비상하다고 한다.

I wonder if the priest's writing is so funny around me. But when I read it all the time,

my father's head is really extraordinary.

그러면서 나의 지인은 우리 삐돌이 신부님이 아주 잘생겼다 한다 

ㅋㅋ 그래서 조금 부족한거는 키가 조금 작다는 건데 그래도 키큰 머저리 같은 

나로서는 우리 삐돌이 신부님이 매우 똑똑하고 현명하신거라고 한다.

오늘의 미사는 성가정을 이루는 강론으로 이루곤 한다.

Today's Mass is a platform that forms a sex family.

그렇게 미사 마치고는 우리는 언니랑 그렇게 여럿이서 차를 마시고 놀다가 온거란다.

언니의 지인이라고 한데 우리 상동에서 현대떡집을 한거란다.

I am an acquaintance of my sister, but I have a modern rice cake in our Sangdong.

지금은 성당 시장에서 떡집을 하는데 이사를 갔는데도 교적은 아직 우리 

상동 성당에 있다고 한다.

Now, I have moved to the cathedral market and moved to the church,

but the church is still in our Sangdong cathedral.

오늘의 복음에서는 오늘은 성가정 축일이다. 가정은 교회를 위해서나

사회를 위해서나 매우 중요한 곳이다. 우리는 항상 서로 간에 사랑의 막을 쳐야 한다.

가정 안에서 사랑하는 것을 배우지 못한다면, 다른 어느 곳에서도 사랑하기를 배우지 못한다.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가정교회는 사랑과 하느님께 대한 인식과

또한 생명과 인간 품위에 대한 존경심을 가르치는 학교입니다”(1979.1.28.

멕시코 푸에블라에서)라고 하셨으며 그 때문에 가정 사목에 중점을 두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형제와 자매의 가족관계가 사랑이라는

기본법에 근거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하느님께서는 부모에게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자녀들에게는 부모에 대한 사랑을 주셨기 때문에, 이 사랑의 교류 법을 거부하는 것은

곧 하느님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한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누구도 변경하거나

파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초월적인 구원계획에 속한다. 그러므로

부모에 대한 의무를 채우지 못하는 것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과 같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우리의 ‘죄’를 속죄하는 희생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성서는 가정을 더 풍요로운 역량을 갖추도록 초대하고 있다.

복음: 루카 2,41-52: 부모는 성전에서 예수를 찾아냈다.

 

오늘 복음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것은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49절)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고 그분의 사명을 드러내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즉 아버지와의 관계는 유일하고도 절대적이고, 당신의 삶 전체를 통해

아버지의 뜻을 이루며 아버지의 영광에 들어가실 것이기 때문이다(참조: 루가 24,26.46-47).

 

예수님을 성전에서 잃어버렸다는 것은 나자렛 가정에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것이었다.

이 분위기는 마리아가 걱정하며 사흘 만에 성전에서 예수를 발견하였을 때,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48절)

하신 말씀 속에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깊은 의미가 있다. 우리가 보는 가정은

모두가 아무런 번민, 즉 갈등, 오류, 실패, 질병, 또는 죽음 등으로 인한 문제가

없을 만큼 이상적인 가정은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루고 있는 가정은 모두 이럴 수 있다.

 

여기서 신앙으로 ‘하느님께 대한 신뢰’만이 그 고통을 덜어줄 수 있고 가족들을

더 가깝게 일치시켜 주고 밝은 희망을 줄 수 있다. 괴로움과 고통이 생활을 멈출 수는 없다.

하느님을 통해 보이는 괴로움과 고통은 생활을 보다 역동적이고 풍요롭게 해준다.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자랐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하여 갔다.”(51-52절)라고 복음을 맺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1인 1회선 1결합 그룹만 가능했다면 새로 출시된 가족 무한 사랑 요금제는 동일 명의 5회선까지 결합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혜택의 폭이 더욱 늘어난 셈입니다.

 

 


결합 조건은 LG인터넷 가입 + 모바일 요금제 기준도 완화되었습니다. LTE 선택형 100분 250MB 20,900원 요금제도 결합이 가능합니다. 각 가정의 통신비 부담도 더욱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가족 무한 사랑 요금제의 경우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혜택의 차이가 조금은 발생합니다.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를 사용하는 회선이 1회선 이상 있는 경우 기가 internet과 결합해 최대 44110원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의 폭이 많이 늘어나는 셈입니다.

 



이렇게 LG유플러스 인터넷 가입 업체를 선택하고 상품을 선택했으면 이제 여러 선택지 중에 하나의 업체를 선택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당연하게도 이때의 기준은 누가 더 많은 것을 주느냐가 됩니다.



신기하게도 같은 통신사의 같은 상품을 선택하는데 gift의 규모가 다릅니다. 업체의 마진폭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해야 할 건 가끔 LG 인터넷 가입 사은품을 조금 적게 지급하면서 대신 월 청구금액을 좀 더 할인해준다고 하는 곳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월 사용요금은 LGU+ 본사에서 공지된 요금과 결합할인 등을 합산한 것이기 때문에 다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냥 gift를 많이 준다고 하는 곳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선물을 많이 준다고 하긴 하는데 한 달 뒤, 석 달 뒤 이런 식으로 기간을 많이 늦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보통 당일 혹은 2~3일 이내에 지급을 하게 됩니다. 가끔 늦게 준다고 하는 곳들이 있는데 이런 곳들은 운영이 제대로 안되는 곳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LG인터넷가입 시 현금을 많이주는 곳  따져봐야 한다고 말씀드렸던 이러한 조건에 가장 잘 맞는 업체 중에 한 곳은

 




매년 늘어나는 internet 가입자 수는 평균적으로 약 50만 명가량이라고 하는데 이 중 1월에서 2월 사이에 가입률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LG 유플러스 인터넷 는 아이들나라라는 콘텐츠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internet과 결합하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유플러스 모바일을 사용하는 가정에서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몰랐던 이런 정책적인 부분들을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을 해주는 곳이라고도 하네요.



이곳은 또한 매일매일의 선물 지급 내역을 공지합니다. 보통 1~2일 이내에 지급이 된다고 하며, 매일 공지가 되기에 고객이 걱정하며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고객 후기도 확인할 수 있어서 업체의 신뢰도 또한 높은 곳입니다. 


그리고 친구를 추천하여 같이 가입하면 각각 현금 10,000씩 추가로 지급하는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LG U+ 선택 시 이벤트까지 참여하면 최대 57의 선물을 제공하는 곳이고, 당일이나 늦어도 다음날이면 지급하고, 일 단위로 접수 현황과 사은품 지급 현황을 공개해 투명하게 운영 중인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LG뿐만 아니라 SK의 경우 60, KT는 53까지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고, 네이버 internet cafe 중 15만 명으로 가장 높은 인원을 보유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가입 활동 이벤트도 진행하는 곳이라 조금 더 재미있게 활동하면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요즘 가계 통신 비용 부담에 관한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고, 그래서인지 집에 internet 설치를 안 하는 곳도 많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무조건 안 할 수는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가 은근 많으니까요. 다만 잘 알아보는 게 필요합니다. 

 

 

다행히 조금만 잘 살펴본다면 유무선을 결합하더라도 무선만 사용할 때와 큰 차이가 없는데요. 이 부분은 LG U+ 공홈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얼마나 할인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적인 선물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