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 연인 사이를 모른다고...
I don't know about Jecheon City & Lovers in Chungcheongbuk-do.
캐롤 모음
이제 내일 밤이면 성탄 이브를 지내야 하나 본다.
I now see if I have to spend Christmas Eve tomorrow night.
내일 밤 자정에 우리 아기예수님께서 탄생하신거라 한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는
하는 우리에게는 조금은 들뜬 기분이 고조 되지 않나 한다.
그래서 이땅에 오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잘 살라고
죄 짓지 말라고 구원하시러 오셨다 한다.
So God who came to this earth came to save us not to sin to live well.
그럼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회개 하고 그렇게 마음
뿌듯이 참 회개와 희망을 안겨 준다고 본다.
그렇게 그리스도깨서 우리 구원을 위하신 것인데 그래도
우리는 살아 가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살기란 많이도 힘이든거라 본다.
We think that it is a lot of power to live without sin while living.
그래서 이땅에서의 살아 가려면 적어도 회개 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우리는 불행속에 빠지지 않을까 한다.
너무도 죄없이 살려고 하면 성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그리
쉽지가 않은거 같다.
이제 가을은 지나가고 겨울이라는걸 우리는 몸소 피부로 느끼면서
그렇게 앙상하는 나무의 애잔한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파 한다는거란다.
Now that autumn is passing and winter is winter, we feel the skin personally
and feel the heartbreak when we see the gentle appearance of the tree so thin.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 가서 미사를 지내는데 근데 우리의 신앙이 조금은
남다르다고 본다.
평소 보다 많은 신자들에 무리 속에서의 나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미사를참례를 한다.
I think of me in the crowd to more believers than usual, and I worship Mass today.
그렇게 아침 미사를 드리고는 난 우리 알비나와 그의 딸인 화평이 하고의
만남을 가진다.
까사미아에서 간단히 차를 마시고는 우리는 동네에 돈모닝 이라는
식당에서의 점심을 먹은거란다.
We simply drank tea in Casamia and we had lunch in a restaurant called Don Morning in the neighborhood.
그러고는 헤어 지는데 그렇게 아쉬운 만남이 주어진다고 한다.
아침에는 그럭 저럭 보내고는 운동을 하는데 오랫만에 그저께 할 때와는
다르게 조금 힘이 들든다고 한다.
그렇게 나는뭐든지 조금 성급한 판단을 하는데 그것이 나의 과실이라 한다.
So I make a little hasty judgment on anything, and it is my fault.
우리 자모회에 나탈리아가 준 "루이보스티"는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고
난 운동을 게을리 해서 몸이 힘이든거라 한다.
"루이보스티"는 내가 혈압이 높다고 혈압을 낮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혈압을 재니 아주 정상이라 한다.
So it's very normal to have blood pressure these days
"루이 보스티"가 고혈압을 낫게 한다는 거란다.
그런걸 모르고 운동을 잘하지 않은탓을 하지 않고 "루이 보스티"를 아주 나쁘게 평가를 햇다.
오히려 혈압이 많이 정상화 됀거라고 본다.
그렇게 오늘을 보내고 나니 나에 카톡에 들어온 사진이 나를 비웃곤 한다.
After spending the day like that, the picture that came to me in Katok laughs at me.
어쩌면 그렇게들 사이가 좋았었는데 하면서 나 스스로를 달래 본다.
오늘의 복음에서를 보면은요, ㅋ
교회는 성탄 바로 전에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배치하여 세례자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결을 제시하고,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는 고리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라는 정점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오늘 복음은 세례자 요한의 탄생과 할례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며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늙은 엘리사벳은 마지막 예언자를 낳았고, 젊은 처녀 마리아는 천사들의
주님을 낳았다. 아론의 자손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이사 40,3)를 낳았고,
다윗의 자손은 권능의 하느님을 낳았다. 아이 못 낳는 여자는 죄를 탕감하는
사람을 낳았지만, 동정녀는 죄를 없애시는 분(요한 1,29)을 낳았다.
엘리사벳은 회개를 통하여 사람을 화해시키는 사람을 낳았고, 마리아는
더러운 땅을 정화하는 분을 낳았다. 늙은 여인은 선조 야곱의 집안에
등불을 밝혔고, 요한이 바로 그 등불이다(요한 5,35). 젊은 여인 동정녀 마리아는
“의로움의 태양”(말라 3,20)을 낳았다. 오늘은 세례자 요한의 탄생 대축일이다.
세례자 요한은 “여드레째 되는 날”(59절) 할례를 받는다. 여드레째 되는 날에
받은 할례는 예수께서 부활하시는 날 모든 피조물이 죽음에서 풀려나는 것을 예시한다.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의 아들이 요한이라는 이름을 받은 것은 그 이름이
“하느님의 은총” 또는 “은총을 지닌 자”를 뜻하기 때문이다.
이 이름은 요한이 장차 선포할 복음의 은총, 그 은총을 세상에 내리실 주님을 가리킨다.
또한, 즈카르야가 요한의 이름을 확인해 주고 입이 열려 말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한 것은 그 아기의 이름이 지닌 힘이었다.
세례자 요한은 자기 아버지에게 목소리를 되찾아 주었고,
사제에게 말하는 능력을 회복시켜 주었다. 가브리엘이 잠근 것을 갓난아기가 열었다.
요한이 태어나 할례를 받았을 때, 그의 아버지는 예언자요 사제가 되었고, 말이 쓸모 있게 되었다.
아이를 못 낳는 태에 성령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어 잉태된 기적 같은 출생은,
죽은 세상을 그리스도의 빛으로 깨우는, 회개를 외치는 요한의 설교를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요한이 할례를 받고 이름을 받았을 때,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65절)고 한다.
그것은 가문에서는 사용하지도 않던 요한이라는 이름을 부부가 고집하는 것과,
성전에 들어갔다가 나온 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되었다가 요한이 할례를 받던 날,
입이 열려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세례자 요한은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80절) 사람을 강하게 하는 것은 정신이다.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마르 14,38)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해지고자 하는 사람은 정신이 강해져야 한다. 더구나 하느님의 운동선수인
우리는 정신이 강해져야 한다. 그래야 육체의 지혜,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지혜를 이길 수 있다. 정신이 육신을 굴복시킬 수 있다. 우리가 그러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마태 11,11).
세례자 요한은 자신의 삶이 “오시는 분”(묵시 1,4)을 위해 그 길을 닦고,
준비하는 것임을 공공연히 말하면서 사신 분이시다. 그분은 어머니의
태중에서부터 성령을 가득히 받으신 분이다.
충북 제천시 등 충청권 5개 지자체, '복지행정상' 수상
보건복지부, 제천시 대상 등 보육정책 우수 23곳 선정
대전 서구 '최우수'·충북 영동군·충남 공주시 '우수'
어린이집 관련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 제천시가 보건복지부의 올해 우수 보육정책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충청권에서 대전시 서구가 '최우수상', 대전 유성구와 충북 영동군, 충남 공주시가 각 '우수상' 등 총 5개 지자체가 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세종시 소재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비대면 '2021 복지행정상 시상식'을 갖고 우수한 보육정책을 추진한 전국 23개 지자체에 대해 시상했다.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대면 '2021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이 제천시에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제공
충북 제천시는 열린어린이집 운영 등 어린이집에 대한 부모 모니터링 실적이 우수하고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활성화, 어린이집에 자체 방역장비 지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이들 우수 지자체에는 장관 표창과 함께 대상에 1천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2021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현황
앞서 보건복지부는 전국 43개 지자체로터 제출받은 보육정책 추진실적과 우수사례 등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광역지자체·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 등으로 나눠 우수 지자체 23곳을 선정했다.
작은동산과 남근석의 위치가 동산 주능선을 가운데 두고 반대방향이다
교리마을 출발
지도 검색을 했으나...
모래고개 까지는 자드락길이라 신작로 길...
모래고개에서 성봉오르는 가파른 바윗길
이런 힘든 구간이 여러차레 나타난다
동산 오르는 능선 이정표- 남근석 0.6km라지만 가파른 바위 암벽길이라 시간이 많이 걸겼다
성봉 부근 능선에서 일단 중식을....
하산길 역시 가파른 바위 길이 여러차레 힘들게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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