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 안경 분실
Lost of Italian Rome & Glasses
오늘 모두 춥다고 그러는데 난 오늘
왜 이리 덥냐?
그래서 창문을 열어 놨다만 그래도 덥다
So I left the window open, but it's still hot
오늘 우리 집에 화성 재가 아줌마가 오는 날이다.
근데 들이서 실컷 점심 먹고 놀고는 보내려는데
근데 사람을 의심 하면 안돼는데 난 무엇을 잃어 버린거 란다.
But you can't doubt people, but I lost something.
그래서 둘이서 한시간을 찾아 헤메어도 잃어 버린 물건은
다시 나오지 않는다.
근데 원래 무슨 물건이든지 금품이든지 잃어 버린놈이
원래 죄가 많은거 란다.
But the guy who lost everything, money, was always guilty.
남을 의심을 하는 사람이 자기를 그렇게 부족한 인간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화성 아줌마 보내고는 혼자서 찾다가 없으니 머리가
다 쑤셔서 아픈거란다.
So I sent a Mars lady and I was looking for her alone, so my head was sore.
그래서 경상도 말로 "단디" 챙기지 못한 내가 죄가 많다.
그러고는 오늘이 성탄 밤 미사가 있단다.
그래서 요즘 몸도 불편하고 해서 저녁에 안갈려고 하니
사무실 젬마가 예수님 탄생 하시는데 안나오면 안된다고 한다. ㅋㅋ
So I am not going to go to dinner because I am uncomfortable these days,
so I do not want to come to the office Gemma when Jesus is born.
그러고는 우리 아람이 안나도 오늘이 삐돌이 신부님 마지막
성탄 미사를 하시는데 안나오면 안되나고 한다.
근데 내 친구들 성당에 열심한 미국 친구는 나이도 있고
몸이 불편하면 저녁에 쉬고 내일 아침 미사 하라고 한다.
어느말을 들어야 하나?
But my friends, the American friend who is keen on the church,
say that if he is old and uncomfortable, he should rest in the evening and Mass tomorrow morning.
그래서 이차 저차 조금 잠이 들어서 자보고 저녁에 기운이 펄펄나면 가려 한다.
그러면 지금 부터 쉬어야 한다.
나이가 드니 몸도 예전 같지가 않다.
그러고는 난 오늘 실물수로 해서 기분더 나쁘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다른거 보단 우리 예수님 탄생을 묵상을 해야 한다.
In today's gospel, we must meditate on the birth of Jesus rather than anything else.
성령께서는 즈카르야를 사로잡으시어 아홉 달의 침묵을 깨고 요한이 할례 받던 날,
예언하게 하셨다. 즈카르야는 노래 첫머리에서 장차 요한이 준비할
그리스도의 구원에 관해 이야기한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68-69절)
그것은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71절) 그리스도는 자비요 정의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통해 자비를 입었고 의롭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믿음을 통해 사악함의 때를 씻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73절)는
어떤 일에 대한 보장이다. 반드시 당신 말씀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 맹세는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 이들 각자에게 당신의 약속이 틀림없이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그분 자신의 말씀이다.
“원수들 손에서 구원된 우리”(74절) 이 원수들은 육체의 원수들이 아니다.
그들은 영의 원수들이다. “싸움에 용맹하신”(시편 24,8) 주 예수께서는
우리 원수를 멸망시키고 그들의 올가미에서, 즉 모든 원수의 손에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71절) 우리를 해방하고자 오셨다.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72절) 주님께서 오셨을 때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은 구원의 은혜를 입었다. 그들은 그분의 날을 미리 보고 즐거워하였다(요한 8,56 참조)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이 계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로, 원수들 손에서 구원된 우리가
두려움 없이 한평생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의롭게 당신을 섬기도록 해 주시려는
것입니다.”(72-75절)라고 노래하고 있지 않은가?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리고 주님을 앞서 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리니”(76절) 여기서 지극히 높으신 분은 그리스도이시다.
모든 예언자의 하느님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세례자 요한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길을 비추는 등불이었다.
유대인들은 잠시 그에게 모여들어 세례도 받고 그의 생활방식에 감탄도
했지만, 영원히 타오르는 등불을 끌려고 별짓을 다 하다 결국
그를 죽음의 잠자리에 들게 하였다.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78-79절)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을 알게 하는
참 빛을 우리에게 주셨고, 오류의 어둠을 거두어 가셨으며, 하늘로 가는 길을 열어주셨다.
그분은 우리의 발을 이끌어 당신이 보여 주신 진리의 길을 걷게 하셨고,
당신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평화의 거처로 들어가게 하셨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제국의 미술사
글로벌 시대의 서양미술사는 현대인의 필수적인 교양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이며, 미술이란, 한 나라의 종교적, 정치적, 사상적, 경제적인 배경으로서 인문의 교양으로서 역사적 문화적인 가치관을 배위기 때문에 중요시된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 국민으로서 알아야 할 서양의 미술에 관한 역사적인 시대적 배경과 지식에 대한 가치관 등을 구분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스 조각
1. 고대 그리스 시대
고대 그리스 시대의 미술의 배경은 주로 남성미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몸매로 하는 조각이 발전하였다.
고대 그리스인은 아름다운 신들이 그러하듯이 알몸으로 경기를 치렀으므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 행사에서 수많은 무용수들이 나체를 연상하는 옷을 입고 등장하였다.
인간으로서 아름다운 남자의 육체는 신선 함이라는 신념과 가치관으로 신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는 발상에서 유발되었으며, 고전시대의 초기인 기원전 5세기의 조각상은 신이나 운동선수들이 갖추는 고귀한 정신인 에토스를 추구하는 엄숙하고 영웅적인 모습을 담은 조각상이었다.
기원전 4세기 전에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우미 양식의 조각으로서 유행하면서, 올림픽 모델로 대표적인 “헤르메스와 어린 디오니스” 작품이었으며, 이 시기에는 남성의 알몸은 존경의 대상이었지만, 여자의 알몸은 금기시되었다.
그리스 문화가 융합된 “헬레니즘 문화”가 탄생하면서, 미술의 양식이 변모하여, 이상주의보다 개성을 강조하는 사실주의로 변화되어 관능주의적인 조각상이나 감각에 호소하는 미술작품이 탄생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조각상은 원작은 소실되어 복제품으로 되살려서 그리스의 미술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게 되었다.
2. 로마 제국시대
고대 로마시대의 미술은, 도시와 환경정비, 도로, 수도 등의 사회기반시설을 갖춘 제국의 발판에서 발전되었다.
로마제국의 고유의 미술 양식은 로마의 발전으로 인한 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로마인의 생활이 사치스러워지면서, 공공시설이나 대저택을 꾸미기 위하여 수많은 미술이 수입되고 복제되면서 독자적인 미술로 발전하였다.
로마 제국의 미술은 사실성이 강한 “초상조각”과 조상을 숭배하는 풍습으로 초상조각이 유행했던 것은, 그리스 이상주의에서 사실주의로 이행한 헬레니즘 시대로서 개인의 초상조각이 발전한 요인이 되었다.
고대 그리스인은 아름다움을 으뜸 덕목으로 삼았으나, 로마인은 위엄을 갖춘 노인의 상징으로 얼굴에 주름을 내거나 두상이나 가슴까지 나타낸 휴상으로 인기를 끌었다.
로마 제국의 조각상에서 나체상이 드문 이유는 그리스와 달리 로마에서는 알몸으로 운동경기를 치르는 풍습이 없었기 때문이었으며, 신분이 높은 로마인은 신격화를 위해 신화 속의 영웅의 알몸을 조각하였다.
로마 제국의 미술의 특징으로서, 대규모 공공건축이 발달하여 원형 경기장인 대표적인 건축물인 콜로세움은 서기 80년경에 완성되어 오늘날까지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를 상징하는 건축물이 되었으며, 황제가 로마 시민들을 통제하기 위한 정치적인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정책으로서, 오락장으로 콜로세움을 건설하였다.
로마제국은 정치적인 상징조작으로서, 거대한 제국을 과시하는 신전이나 포럼을 위한 공공 광장, 집회시설인 바실리카 등 수많은 건축물과 미술품이나 복제품을 만들어 내었으며, 로마 제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은,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건설한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이다.
로마의 개선문
결국, 서양의 최대 로마제국은 오랫동안 번영을 누리다가 멸망의 조짐이 보이면서, 이민족의 침입과 내란 등으로 로마의 미술은 사실주의에서 상징주의로 변모하였으며, 그 영향을 받은 초기 그리스도교 미술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 시대의 배경에서 수도원이나 교회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고안된 양식이 로마네스크(Romanesque) 미술이었다.
그리스도교가 공인된 이후의 초기에는 우상숭배 금지에 따라 실물과 같은 삼차원적인 조각은 피하고 모자이크나 벽화로 성당을 장식을 하였다.
특히, 사람의 감성과 신앙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 사실적인 표현보다도 이해하기 쉬운 표현 주안점을 두고 상상력이 가득 차게 환상적으로 과장된 조각상이 많았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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