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선수 김연아 & 따듯한 이웃 되시길...
Figure skater Kim Yu-na and her warm neighbor.
어저께 일기 예보에 그러는데 오늘은
날씨가 흐릿해도 추위는 없다고 한다.
According to the weather forecast yesterday, today,
the weather is blurred but there is no cold.
그래서 그런지 오늘 그다지 춥지를 않는다
창가에 앉아서 화분을 내어 놓으려고 하는데
창문을 보니 삐줌히 열려 있는거란다.
그래서 요즘은 겨울이라 한데 아직은 12월이라서
그런지 크게 추위는 없다.
So nowadays it is winter, but it is still December, so there is no big cold.
예전 같으면 12월에도 많이 추웠는데 이처럼 맑고 고운
날을 주신 하느님께 우선 감사의 인사부터 먼저 한다.
우리는 그래도 난방이 잘되어서 추워도 살지만 어려운
이웃들은 추우면 우선 난방에 문제가 되곤 한다.
그래서 조금 추위가 주춤 하면 우리의 마음 따뜻이 살아가는데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우리의 등불이 되고는 한다.
So when the cold is a little slower, our neighbors who are hard and hard
to live in our hearts become our lanterns.
조금 이라도 도와주는 자신들을 보면서 하느님께 기도 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도 감동이 어린다고 한다.
살아 가면서 우리는 서로의 따뜻함으로 살아가곤 한데
그래서 그런지 모두가 우리의 보물이라고 한다.
As we live, we live with each other's warmth, so everyone is our treasure.
오늘 아침에 아니 아침뿐만이 아니고 요 며칠 가슴이 뛰고
마음 불안해서 상동내과에 가볼까 하다가 아무래도 심장쪽에
문제가 되나 해서 카톨릭 대학 병원가서 심장 초음파라도
해야 마음이 놓이지 않나 한다.
그래서 콜을 불러서 카톨릭 대학 병원가는데 가는 길에
대학 병원에 전화를 하니 순환기 내과에 김창연 교수님이
오전 진료는 없다고 한다.
So I called Cole and called the university hospital on the way to the Catholic University Hospital,
and Professor Kim Chang-yeon said that there is no morning medical treatment
in the circulatory internal medicine.
그래서 차를 뒤빠꾸해서 집으로와서는 매실차 한잔 마시고는
성당으로 간다.
근데 아무래도 커피가 나한테 맞지 않나 싶다.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않으니 심장 뛰는 것도 없고 불안한 것도 없다,
아마도 카페인이 나에겐 사치라 하는가 보다.
Maybe caffeine is a luxury for me.
그러는데 빈속에 에터미 유산균을 먹어서 그런지 자꾸 뒤가 삐질 거린다. ㅋㅋ
그러고는 오늘 아침 미사를 지내는데 아무래도 은퇴를 앞두는
우리 삐돌이 신부님이 바쁘신건지 보이시질 않는다.
그러고는 아침 미사를 지내고는 난 사무실 가서 볼일을 좀보고는
가사미아에 와서 대추차를 마시려는데 알비나와 기도회장 하던
이타선 마리타씨가 온다
Then, after the morning mass, I go to the office and see what I can do,
and I come to Gassamia to drink jujube tea, and there comes the altruism Marita,
who was the prayer hall with Albina
같이 조곤 조곤 예기 하고 노는데 황율리안나가 생각이 난다.
우리끼리 있으면 얌전히 조곤 조곤 얘기를 해도 되는데 황율리안나는
목소리가 엄청커서 그런지 조금 큰소리로 얘기를 한다.
난 율리안나와 세시리아 그리고 케롤린 이세사람은 목소리가 커서
같이 합석을 하면 내가 다른이 보기에 부끄러워 진다.
I am ashamed of Julianna, Cessyria and Caroline Ise when I have a big voice and join together.
오늘은 그렇게 보내는데 화성 재가에 배문숙이가 와서는 조금
위안이 된다.
사람은 보탬이 되는 사람과의 만남이 편안함을 준다.
A person is comfortable with meeting with a person who is a contribution.
그리고는 난 잠깐 누웠다는게 잠을 잔것이다.
오늘도 운동은 못하는게 아닌가한다.
요즘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몸이 조금 부실 하기도 한다.
I do not exercise these days, so my body is a little poor.
오늘의 복음이랑 께용 오늘 복음은 유다의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죄가 크다는 것과
그래서 하느님의 나라가 다른 민족들에게로 옮겨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하시는 비유이다. 첫째 두 아들의 비유에서 맏아들은 노아의 후손들인 다른 민족 사람들을, 작은아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인들을 의미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맏아들이
바리사이들을, 작은아들은 세리와 죄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아버지는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28절)
포도밭에서 일한다는 것은 현세에서 정의를 실천한다는 뜻이다.
이 포도밭은 우리의 본성에 심어진 정의를 뜻한다. 그래서 포도나무들은
각기 다른 정의를 나타내며 각 사람은 자신의 덕에 따라 포도나무들을 많게 또는 적게 가꾼다.
그러니 포도나무 전체를 잘 가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맏아들은 “싫습니다.”(29절) 하였지만, 나중에 일하러 갔다. 아버지 앞에 “싫습니다.”라는
말은 하느님과 그분의 정의를 버리고 우상숭배에 떨어진 이교인들이
‘우리는 당신에게서 배운 정의를 실천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죄를 짓는다는 것은 먼저 자기 마음속으로 하느님의 뜻에 대하여 “싫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정의를 실천하러 포도밭으로 간다.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30절)
작은아들로 묘사되는 유대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세와 세례자 요한에게
지시를 받았을 때,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렇지만 “딴 나라 사람들이 저를 속였습니다.”(시편 17,45 칠십인 역)
그러나 그들은 마음을 바꾸어 하느님께 거짓말을 했다.
“이 둘 가운데에서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31절) 라는 물음에
그들은 “맏아들입니다.”(31절) 대답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대답함으로써
이 비유의 뜻을 자기들한테 불리하게 해석하고 만다. 아버지의 뜻을
행한 맏아들은 다른 민족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정의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하고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김연아는
소속사는 올댓스포츠이다.
김연아는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이다.
김연아는 한국에서는 생소한 종목인 피겨에서 혜성 같이 나타난 천재이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랐고 동양적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겸손하고 털털한 성격 등이 어우러져 국민적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공식 은퇴했다. 현재 주기적으로 링크(스케이트장)에 나가 후배 선수들을 가르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에 써달라며 한 국제 구호단체에 1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김연아의 쌍꺼풀 수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김연아는 11일 자신의 SNS에 "쌍수 안했어요"라며 쌍꺼풀 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 각도에 따라 쌍꺼풀 라인이 옅어졌다 짙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는 입술을 내밀고 뽀로통한 표정으로 황당한 심경을 전했다.
과거 김연아는 브이라인 얼굴형에 쌍커풀 없는 눈매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사랑받았으나, 최근 들어 쌍꺼풀이 짙어진 얼굴로 인형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김연아는 최근 공개된 화보 속에서 완벽하게 자리잡은 쌍꺼풀로 성형수술 의심을 받았고 이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편, 김연아는 과거 남자친구와의 열애가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연아는 남자친구인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의 연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인관계를 유지하였으나 서로 일정이 바빠 자주 만나지 못해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으로 전해지면서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연아 남자친구 유무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연아는 남다른 체질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는데 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와 관련된 질문에 "성인이 되고 나서 체질이 바뀌었다"고 대답했다.
김연아는 "(먹어도) 다행히 살이 찌지 않는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피겨스케이팅 선수 시절 김연아는 날렵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식단 관리와 운동에 매진해왔다.
지난 2014년 은퇴를 선언한 후에도 김연아는 슬림한 몸매를 유지해오며 각종 광고와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김연아의 특이한 체질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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