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축구 선수 손흥민 & 아직도 수면중 ㅋㅋSoccer player Son Heung-min & Still sleeping

수성구 2021. 12. 13. 17:02

축구 선수 손흥민 & 아직도 수면중 ㅋㅋ 

Soccer player Son Heung-min & Still sleeping

 

아직은 저녁 해그름한 하늘을 보면서 

조금 흐릿한 하늘이 우리에게 퍽이나 

다정함을 준다.

A little blurred sky gives us a kindness while watching the evening sky.

그래서 우리가 살아 가는 동안에 조금은 

서로에 사랑이라는 글귀를 생각을 한다.

좋은 시와 글이 우리앞에 다가 오는데 

우리는 지금 상대로 인해서 자신의 만족을 얻으려 한다.

We are trying to get our own satisfaction from the opponent now.

상대가 상처가 되던 말든지 자기의 영혼이 그렇게 

만족하게 하면서 우리의 세계에 흠뻑 빠지기도 한다.

사랑이라는건 내꺼 아낌 없이 내어 준다고 하는데 

그래서 자신은 이익 보담은 타인의 만족에 우리는 

흡족하게 기뻐 하리라 한다.

Love is said to give me my generously, so I am glad that I am pleased with the satisfaction of others.

살아 가는 동안에 모든거 미완성 이라는 인생을 살다 보니 

어느듯 깊어가는 삶 안에 자신의 얼굴에는 주름만이 가득하다고 본다.

오늘은 새벽에 새벽 미사 가지 말까 하다가 이젠 우리 삐돌이 신부님이랑 

새벽에 보는것도 마지막이 되지 않나 생각해본다.

Today I do not want to go to dawn mass at dawn, but now I think

it will be the last time I see my bride at dawn.

내일 부터는 성탄 9일 기도가 들어 가는데 다음주 부턴 

월요일에도 10시미사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오전 미사를 하는데 새벽미사는 이젠 

마무리를 하나 싶다.오늘은 새벽미사 하고 집으로 오는데 비오 학사님 

모친하고 같이 집으로 온다.

So, if possible, I will do the morning mass, but I want to finish the morning

mass now. Today I come home with the mother of BIO.

오늘 새벽 미사에 비오 학사님은 보이지 않고 모친만이 보인다.

이제 학사님들도 신학생들이 방학을 해서 나올줄 알았는데 

비오 학사님 모친이 하는 말이 "왜 안보이냐고 "물으니 농뗑이라서 그렇다 한다.

그리고는 새벽 미사 마치고는 요즘 속이 나빠서 콜을 불러서 대명동에 간거란다.

Then, after the dawn mass, I was sick these days and called Cole and went to Daemyung-dong.

오는 길에 범어동 그랜드 호텔 옆에 있는 수경 이비인후과에 간거란다.

귀에는 크게 별이상이 없다고 해서 오늘 길에 413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온다.

그리고 조금 소파에 누웠다는게 잠이 무척 든다.

And I am very asleep because I lay on the sofa a little.

그래서 잠에서 깨어서 나의 불로그를 한다.

오늘의 복음인데요. 구제하기 어려운 그들의 사악함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질문을 던지신다.

그들이 질문의 뜻을 이해하고 답하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더는

당신께 질문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묻겠다. 너희가 나에게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24-25절)

 

그들은 이제 자기들의 대답이 가져올 위험을 생각하며 망설인다.

요한이 하늘에서 왔다고 하면, 그 답은 하늘이 보낸 증인을 믿지 않은

결과를 인정하는 것이 될 터였고, 또 사람에게서 왔다고 하면 군중에게

돌을 맞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답에 발목을 잡힐까 봐

두려워 “모르겠소.”(27절) 하고 대답한다. 사실 그들은 요한 하늘에서 왔는지

사람에게서 왔는지 몰랐다.

 

그들에게 신앙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어두워진 마음은 빛에서

나온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눈이 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영적으로 눈이 멀면 신앙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한다. 소리 없이 사냥하는

사냥꾼은 함정을 파면서 동시에 함정 옆에 결코 도망칠 수 없도록

그물을 쳐 놓는다고 한다. 사냥감이 도망을 못 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도 덫을 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주님께서는 사탄에게도 똑같이 하셨다. 사탄이 성경을 인용하며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소? ‘그분께서는 너를 위해 당신

천사들에게 명하시리라.’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마태 4,6; 시편 9,11-12). 주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하시지 않고, 신명기의 말씀을 들어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마태 4,7; 신명 6,16)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도 “나도 모른다.”라고 답하지 않으시고,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27절) 하신다.

즉 그들에게는 자격이 없으므로 말씀하시지 않겠다는 말씀이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지 않으시면서도

당신을 신문하는 자들을 가르치시고, 합리적인 논증으로

상대의 교묘한 비난을 논박하고 계시다. 신앙을 가진 우리는 필요하다면

하늘이 무너져도 알고 있는 진실을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진리를 알려고

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우리가 바로 그리스도를 따르며

그분을 닮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손흥민 시즌 6호 골 노리치 상대로 경기를 리드하다(3골 모두 관여)

토트넘은 12월 5일 한국시간으로 저녁 11시에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노리치를 만나 15라운드에 손흥민은 선발로 출천 하였다. 놀라운 것은  노리치가 노랑색 유니폼을 입으려 하였으나 양봉 킬러 손흥민의 때문에(?) 붉은색 유니폼으로 바꾸어 입었다는 얘기도 있다.

단테감독의 용병술

단테 감독은 토트넘이 이틀 만에 경기를 치러지는 것에 매우 우려하고 있었으며 선수들에게 노리치 경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다며 체력 안배에 전술을 맞춰 집중하라는 주문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5일 뒤인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05:00경 렌과 컨퍼런스 경기가 있다.

모우라 손흥민 케미로 만든 골(어시스트 손흥민)

경기가 시작했다. 감독의 의도대로 선수들은 무리한 압박보다는 체력안배에 맞춰 뛰기 시작했으며 전반 10분 모우라가 노리치의 골망을 흔드는 선제골이 나왔으며 손흥민이 모우라의 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손케가 아닌 손모가지인가?)

손흥민 케인 케미 나올뻔

전반 29분 드디어 손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홍민이 케인의 패스를 받고 외발 슛을 시도했지만 그 공이 케인의 발로 향하게 되었고 노리치의 골망 부근으로 가는 강한 슈팅이 있었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매우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지금까지 골의 운이 따르지 않는것인지 아님 안 넣는 것인지 매우 애가 타는 상황에 전반 39분에 기회가 생겼다. 케인이 달려가며 골을 받고 노리치 골대를 향해 슈팅을 하였지만 골키퍼의 키를 넘겨버렸다. 토트넘의 팬으로서 매우 안타까운 장면이 또 만들어졌다.

그렇게 전반은 손흥민이 어시스트하며 모우라가 1골하며 경기를 리드하였지만 무엇인가 찜찜한 느낌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손흥민 "세트피스 내가 골로 만든다"

후반전이 시작하였고 후반 22분 코너킥의 기회를 얻은 토트넘이 손홍민이 벤다이비스와 제스처를 주고받으며 공을 오려고 벤 데이비스가 헤딩으로 산체스 앞으로 공을 떨어트린 것을 노리치 선수를 맞고 떨어지는 공을 산체스가 강한 슈팅을 하여 노리치의 골망을 터트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어시스는 아니지만 계획된 세트피스를 통해 골로 이어지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대로 교체 할수 없지 손흥민 시즌 6호골

이렇게 경기가 이겨가고 있는 가운데 12월 5일 컨퍼런스 리그로 인해 손흥민을 교체하라고 외쳤던 나 교체하면 큰일 날 뻔했다. 후반 32분 벤 데이비스의 킬패스로 인해 손흥민은 상대편 골라인에서 골을 받고 촘촘히 서 있는 수비수들이 있는 사이를 뚫고 슛을 하며 시즌 6호 골을 만들며
EPL 2경기 연손속골을 만들며 팬들을 향해 스파이더맨 및 카메라 세리머니를 하며 팬들이 열광하는 가운데 토트넘이 리그 5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모우라 너 왜 변한거야 멋진걸

여기서 나는 특이한 것을 보았다. 내가 알고 있는 모우라 맞나? 아님 대역인가? 모우라는 공을 갖고 있으면 손흥민이 슛을 넣기 좋은 위치에 있어도 패스를 하지 않는데 오늘 모우라 무슨 일이여? 손흥민과 모우라의 케이 이거 정말 미쳤다. 모우라의 패스 골이 손흥민에게 배달되는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었다.

 

King Of The Match

영국 현지 축구 전문 매체 "후 스코어드닷컴"은 모우라가 평점 8.7을 받았으며 뒤이어 손흥민이 8.3 케인이 7.3을 받았다. 손흥민은 노리치의 경기에서 3골 모두 관여하여 King Of The Match(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중국인 부러워 폭팔

아시아 축구의 자랑 손흥민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골문 앞에서 그의 집중력과

슈팅 기술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경기를 시청한 축구팬들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정도로 이번경기에서 가장 위혐 적인 선수였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였으며 그전 5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한 것은 손흥민에게 어울리지 않는 경기였다

그는 아시의 자존심이자 월드클레임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우레이는 1:1 찬스에서 골을 하늘로 보내버리는데 손흥민은

세명이 수비수가 앞을 가로막아도 뚤어버리고 골을 넣는구나

손흥민의 3번째 골을 봤어 완전 찢어버렸네손흥민 찐짜 강하다.

우리 우레이의와 바교할 수준이 아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