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가을 단풍의 절정 & 서문시장에를......to the peak and preface of autumn leaves.

수성구 2021. 11. 26. 16:04

 

가을 단풍의 절정 & 서문시장에를....

..to the peak and preface of autumn leaves.

 

오늘은 바람도 불지 않고 날씨 한번 되게 좋다.

Today, the weather is good without blowing the wind.

근데 날씨가 너무 좋아도 그렇고 비님은 왜 안오시는지!

비님은 오지 않으면 눈이라도 오실수가 있다면 좋으련만...

But even if the weather is so good, and the rain is not coming!

If the rain does not come, I wish it could come.

그래서 그런지 내내 난 비를 기다려지기도 한다.

아직은 겨울에게 내어주는 늦가을이 우리 마음에 자릴 하곤 한다.

The late autumn that we give to winter still gives us a heart.

이제 마음을 풀고선 창가에 앉아 보는데 그래도 나무 잎들은 

거의 다 떨어지곤 한다.

그래서 이제 다음달이면 벌거 벗은 나무를 상상을 하는데 

앙상한 나뭇가지에는 12월의 겨울에 눈을 장식을 한다.

So now next month, I imagine a naked tree, but the tree branches

decorate the snow in the winter of December.

바람도 불지를 않아서 그런지 조금은 더워 한다.

난 대신동 서문시장을 가려는데 안 미용실 아줌마가 
"춥다 단디 하고 다녀 온나"한다.

그래서 패딩코트속에 반팔을 입고 나서다가 다시 들어와서 

기보 티셔츠를 입고 간것이다.

So I put on a short-sleeved coat in the padding coat and then

came back in and wore a t-shirt.

그랫더니 아휴, 더워서 혼낫다. ㅋㅋ 호호 

그러곤 오늘은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미사를 지내는데 우리 삐돌이 신부님 

오늘도 보니 무언가에 삐치신거 같다.

신자들을 보고 강론을 하시지 않고 허공만 보시고 책만을 보시고 

강론을 하신다.

He does not look at believers, but he looks at the air, looks at books, and lectures.

그러시거나 말거나 오늘의 복음은 "무화과 나무와 다른 나무를 보아라.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온줄알아라" 한다.

내가 진실로 말한다.

이시대가 지나기전에 "하늘과 땅을 사라지더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Even if we disappear from heaven and earth, my words never disappear" before this time.

하신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 지라라 하신다.

He says that the Word of God should be fulfilled.

 

즉 이 말씀은 우리가 많이 들어온 말씀으로 마지막 때가 언제인지 모르니

항상 깨어있으라는 말씀이다.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 말씀을 들은

그 세대가 가기 전, 70년에 파괴되었지만, 예수님의 재림은 즉 성경이 전하는

세상의 종말은 아직 오지 않고 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 시기의 징표는

알 수 있으나 그날은 하늘의 천사들도, 사람의 아들도 모르고 하늘에 계신

성부만이 아신다고 하였다.

 

이 세상 종말이라고 하는 것은 하느님의 벌로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의 새로운 세계를 완성하시는

과정으로서의 죄 많은 인간과 세상이 겪어야 하는 진통의 모습을 말하고 있다.

그 결정적인 모습은 마태 25에서 말씀하시듯이 당신이 구원하신

온 세상을 성부께 바치는 날이며 당신을 따른 모든 이들과 함께

새로운 축복의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는 구원의 완성으로 나타나 있다.

단풍구경 가볼만한곳 TOP 5 

설악산, 광주 남한산성, 남양주 광릉숲, 계룡산의 여행 위치, 여행 가격, 여행지 소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풍구경 가볼만한곳 정리1. 설악산 (단풍구경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면적은 354입니다.6번지. 1970년 3월 24일에 지정되었으나 1972년 10월 13일, 1977년 10월 4일, 1978년 10월 4일에 세 차례에 걸쳐 구역이 변경되었습니다. 주봉인 대청봉은 태백산맥 중 연봉으로 한라산과 지리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설악산은 유곡, 계류, 신록,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장소에 따라서는 바이오타이트 화강암, 화강암 편마암, 붉은 화강암 등이 분포하고 있으며, 섬광석과 화강암이 부분적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서쪽의 인제군은 내설악이라고 불리고, 동쪽의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은 외설악이라고 불리고, 북내설악, 북외설악, 그리고 나뫼설악으로 더 나뉩니다.

북내 설악은 북천의 계곡과 인천으로 흘러드는 백담천 분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설악의 명승지로 알려진 백담천 계곡을 따라가면 백담사에 닿습니다. 상류에는 가야동계곡과 섬동계곡이 있고, 영시암과 만경대를 지나 가야동계곡으로 돌아가면 능선을 넘어 설악동으로 이어지는 마등령 고개가 있고, 융복합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와룡폭포와 쌍폭포가 있습니다.

봉정암은 해발 1,224m로 한국의 암자 중 가장 높습니다. 소청봉을 지나 대청봉으로 올라가는 안부에는 1995년에 문을 연 산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상운의 대청봉이 보이고, 구버보이 동해가 유명합니다. 남내설악은 옥녀탕 부근에서 한계령(1,004m)까지 이어지는 계곡을 말합니다.

귀태기 청봉(1577m), 안산(1430m), 대승령(1210m), 가리봉(1518m) 등 높은 산이 솟아 있습니다. 장수대 북쪽 계곡에 위치한 대승폭포는 가파른 끝부분을 포함하여 높이가 88m로 한국에서 가장 높은 내서락 최고의 경치입니다. 또한, 용대리 남쪽 계곡에는 12개의 선녀탕, 옥탕폭포, 용탕폭포가 있습니다. 북괴설악은 북내설악의 동쪽을 말합니다.

외설악의 관광 중심지는 설악동으로 물치를 통과하는 길과 속초에서 척산온천을 지나 목우재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물치를 흐르는 천불동계곡은 대청봉 북쪽에서 수원까지 이어지는 물길이며, 설악산의 중심부로 와선대, 비선대, 금강굴, 문수담, 오련폭포, 양폭포, 음폭포, 천당폭포가 펼쳐져 있습니다. 이 계곡을 올라 대청봉 근처 안부를 지나면 봉정암에 닿습니다.

 

2. 광주 남한산성 (단풍구경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그것은 종종 조선의 수도인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북한산성과 함께 지어진 요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굴조사 결과, 8세기 중반에 지어진 성벽과 건물터가 확인되었고, 이곳이 신라 주장성의 옛 터로 추정됩니다.

조선시대 남한산성은 북쪽으로 연주봉(467.6m), 동쪽으로 망월봉(502m)과 벌봉(515m), 남쪽으로 해발 497.9m의 주봉인 청량산을 중심으로 여러 봉우리를 이어 쌓았습니다.

성벽의 바깥쪽은 가파른 경사면이고 안쪽은 완만한 경사면이어서 방어에는 유리하지만 적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봉암성, 한봉성, 신남성 등 3개의 외성들도 연결되어 견고한 방어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성벽과 성곽에는 많은 시설과 건물이 있었지만, 지금은 동·서·남문루, 장대, 돈대, 보, 누, 암문, 우물, 군사훈련시설 등 방어시설이 남아있습니다. 남한산성은 높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6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새롭게 등록되었습니다.

여행 가격

  • 평일(이륜차,1000cc미만승용차) 1,500원
  • 공휴일(이륜차,1000cc미만승용차) 2,500원
  • 평일-이륜차,1000cc이상승용차,15인승이하소형승합차,1톤이하소형화물차 3,000원
  • 공휴일-이륜차,1000cc이상승용차,15인승이하소형승합차,1톤이하소형화물차 5,000원
  • 이륜차,1000cc미만승용차(월정기주차료) 25,000원

 

3. 가평 명지산 (단풍구경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높이는 1,252m입니다. 1991년 9월 30일 카운티 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광주산맥에 딸린 산으로, 경기도에서는 화악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주변에 남봉(1천250m), 강시봉(830m), 승천봉(974m)이 솟아 있습니다.

그 산은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정상에 오르면, 여러분은 광덕산 (1,046m), 화악산, 칼봉산 (900m)과 같은 높은 봉우리들과 북한강을 볼 수 있습니다. 산등성이에는 소금에 절인 동양 떡갈나무 군락과 죽은 나무들이,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활짝 핀 단풍, 겨울에는 눈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북동쪽 경사면을 따라 명지계곡의 산줄기가 가평천으로 흐르고, 남서쪽 경사면의 산줄기가 조종천으로 흐릅니다. 특히, 30km에 달하는 명지계곡은 수도권에서 피서지로 인기가 있습니다. 산 입구에는 비구니 절인 승천사가 있고 남동쪽으로는 46번 국도가 지나가고 서쪽으로는 47번 국도가 지나갑니다.

 

4. 남양주 광릉숲길 (단풍구경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2011년 7월 20일, 광릉 숲의 핵심 지역인 소리봉 (536.8m) 주변에 나무들의 바다가 펼쳐졌습니다. 뿔보, 참나무, 까치자작나무, 지층수 등 잎이 넓은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차 햇빛을 받아 반짝였습니다. 이것은 지난 540년 동안 인간의 간섭이 없는 성숙한 자연림입니다.

어두운 숲으로 들어가면 벌레들의 울음소리가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100년이 훨씬 넘은 참나무와 참나무 사이에 사람의 근육처럼 껍질이 울퉁불퉁한 뿔빔이 있습니다. 숲에는 하늘을 가리는 구멍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닥에 오래된 뿔보 나무가 흩어져 있습니다. 쏟아지는 햇살 속에서, 어린 까치 자작나무와 재나무들이 키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국립수목원 식물보존연구소 신재권 박사는 56년 전 뿔보가 떨어졌을 때 오랫동안 숲바닥에서 기다리던 다른 나무들이 운을 뗐습니다. 이것은 긴 자연림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5. 계룡산 (단풍구경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그것의 높이는 846.5m입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지는 차령산맥을 남서쪽으로부터 분리해 금강 침식으로 허리가 잘려나간 잔해입니다. 여러분이 지도에서 대전, 공주, 논산을 연결하여 삼각형을 그리면, 계룡산이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산은 대전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진 동학사지구와 공주에서 남동쪽으로 19.6km 떨어진 갑사지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총면적이 공주 65.344, 42.45, 계룡 11.9, 논산 2.12, 대전 8.86㎢로 북위 12.7°7°19°, 36°16°28°에 위치해 있습니다.

846.5m의 주봉인 천황봉에서 739m의 연천봉과 775m의 삼불봉에 이르는 능선이 용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계룡산은 풍수적으로 한국의 4대 명산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관광지로도 5위를 차지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계룡의 8경은 아름다워서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읍니다. 삼국시대부터 큰 절이 지어졌고, 지금도 갑사, 동학사, 신원사 같은 역사적인 절들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월인석보의 철당간, 부도, 범종, 다양한 석불, 목판 등은 중요한 불교 문화재입니다.

또한, 숙모전과 삼은각,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온의탑, 조선 초기에 왕도를 건설하다가 멈춰버린 신도안 등 제사를 지낼 수 있는 많은 명소들이 있습니다. 이 산은 정감록의 피난처 중 하나로 쓰여져 있고, 사람들이 모여 신도안 일대에 수많은 신흥종교나 유사종교가 세워졌지만 지금은 조직화되었습니다. 계룡산은 공주와 부여를 잇는 문화관광지로, 유성온천과 연결되는 대전광역시 외곽의 자연공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