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의 실천
practice of neighborly love
오늘은 되게 덥다, 무려 기온이 30도나
육박을 하고는 너무도 더워서 다시 여름이
오는가 한다.
이러한 더위도 잠깐 내일부터는 추워진다고 하니
날씨란게 그렇다 추워야 추운거고 내일이 되봐야 한다.
This heat is also cold from tomorrow for a while, so it is cold and cold and it should be tomorrow.
그래서 이더위에그래도 땀뻘뻘 일하시는 노동자들은
날씨는 그냥 그렇게 무관하다고 한다.
이제 가을이라 한데 어느지역은 가을이 오나 본데
이곳 대구에는 아직도 여름이라 한다.
그래서 하루를 거슬러서 마음을 잡아 창가에 앉아 보는데
덥다 해도 바람이 조금 불어서 나뭇잎이 흔들 거리는 거란다
So I sit at the window and sit back a day, and even if it is hot, the wind
blows a little and the leaves shake
오늘도 아침에 성당을 가는데 오늘은 조금 일찌기 꾸리아를 하러 갔다.
꾸리아 먼저하고 미사에 들어 가는데 오늘의 꾸리아는 그리 많은
자매가 모이지를 않는다.
말로는 모두 쉽게 하는데 "레지오도 안하는데 무슨 꾸리아냐?"
라고 안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반찬 없다고 밥 못먹나"를 생각하게 한다.
It is easy for all of them to say, "What do you do not have a Reggio?"
There are people who do not come out, and they think "I can not eat rice without side dishes".
우리는 육의 건강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좋다는 것을 취한다.
그러나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우리들의 한사람 마다의 기도가
필요치 않나 싶다.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 유행인데 이럴수록 우린 마음을
더욱 다져야 한다고 본다.
Now, "corona virus" is a big trend, and the more we think we should make our minds stronger.
우리 각자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세상은 온통 파란 희망의
세상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이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 하면서
이달 묵주 성월에 우리는 가장 하기 쉬운 묵주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고 본다.
난 하루를 접하면서 운동을 한다.
운동은 걷기 운동인데 늘 나는 묵주를 든다.
걷기 운동하면서 가장 잘하는건 묵주기도가 어울리지 않을까 한다.
I think the best thing to do while walking is to be better at the moonlight.
사람이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 가는 동안에 자기만의 이기주의
생각 보담은 자기와의 무관한 사람들에게도 기도 해 주는게 곧 나를 위한 행복이 찾아 온다.
그렇게 아침에 미사를 지내는데 오늘 따라 우리 삐돌이 신부님이 조금 경건하게도
미사를 잘 올리신다.
누구는 신부님이 오늘 힘이 없다고 하는데 힘이 없으신게 아니고
내가 보기에 아주 진지하게 미사를 잘하시는 거라 본다.
Some say that the priest is not powerless today, but I think he is very serious and good at mass.
오늘 강론 내용도 너무 좋다.
어떤 부자가 예수님께 어떻게 하면 하늘 나라의 보물을 얻을수 있느냐?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 나라에 들어 가고 싶으면 가진것을 팔아 이웃에게
나눠 주라 한다.
그래야만 하늘나라에 천국으로 갈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부자는 천국에 가고 싶어도 많은 재산이 아까워서 그만 돌아갔다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 가는건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 가는게 쉽다고 하신다."
So what Jesus says is, "The rich are going into heaven, and it's easy
for camels to enter the needle hole."
그만큼 자기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게 살아 가는가 싶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느님이냐, 재물이냐"를 두고는 우리를 시험하시기도 한다.
So Jesus tests us on "God or wealth."
우리는 흔히 미사에 봉헌 하면서 하느님에게 재물을 드리는게 아까워서
봉헌 할 때 돈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을 한다.
재물을 하늘에 쌓는 일에는 조금 인색한 우리에게는 그래도 하느님은
우리를 당신의 잣대를 삼지 않으시고 무한한 배려로 우리를 돌아봐
주신다고 본다.
현시각 미쳐버린 미국시장. 걱정되는 내일 우리 증시
10월 1일 저점 매수세가 들어와 양봉으로 끌어올린걸
도로 뱉어내며 하락으로 시작.......
아랫꼬리 부분(저점 매수세가 들어온)을 잡아먹는 음봉이라 더 안좋은 시그널
현시각 기준 전부 장대 음봉임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
미국이 나락가면 우리도 나락행^..^
위에껀 다우지수.
증시가 나락간 이유는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 국채금리 상승 + 헝다 + 전력난
다 겹쳐서임
지금은 조그만한 악재가 들려도 크게 흔들리는
민감한 시장이니 다들 계좌관리 파이팅..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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