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국민의 사랑& 따뜻한 나라the love of the people and the warm country

수성구 2021. 6. 26. 15:25

국민의 사랑& 따뜻한 나라

the love of the people and the warm country 

오늘은 오전에 비가 참 많이도 온거라 본다.

Today, I think it rained a lot in the morning. 

그래서 비가 오고하니 날씨도 선선한게 조금은

썰렁한것도 같더라.

그래서 아침에는 우리집 화분을 창가에 놓고는

비가 오면 비 맞아라 바람이 불면 바람 맞아라

하면서 난 화분을 들여 놓지 않고 그대로 내어

놓은거란다.

하루종일 비님이 올거란 생각은 뒤집어 보면서

오후가 되니 비님이 그친거라 한다.

The idea that the rain will come all day is turned over and it is said

 that the rain stopped in the afternoon. 

그래서 이러한 날씨가 조금 선선해서 안나가 날보고

운동하라 하면서 걸어서 성당에를 갔다.

안나는 주일하교 교사도 하고 안나의 막내가 이번에

첫영체를 한다고 교리 받으러 간댄다.

아직 나이 젊은 30대후반 참 삶을 열심히 성실하게도 산다.

I still live my life in my late 30s, young and young. 

Still, the age is still living hard and sincerely in the late 30s. 

그런걸 보고는 우리는 요즘 젊은 사람 같지 않다 라는

말들을 많이들 한다.

그러는 가운데 나의 하루 하루가 너무 피곤해서 요즘 그리 늦장을 부린다.

그래서 아침 늦도록 잔건데 이렇게 농뗑이를 부리니 안나 보기엔 조금

부끄러운거라 한다.

애를 셋을 키우는 안나의 고달픔이 나의 정신세계를 뒤흔들어 놓는다.

Anna's pain of raising three children shakes my mental world. 

아마도 나라면 그리 못할거 같은데 요즘 젊은 사람들 참 부지런하게 잘산다.

아마도 내가 높은 지위에 있다면 우리 안나 같은 사람들에게

공로상을 부여하지 않나 싶기도 한다.

안나, 안나, 그러면 우리 안나가 싫어 한다는데 그러면 난 ㅋㅋ 지인이라 할까 싶다.

Anna, Anna, then we do not like Anna, so I would like to be an acquaintance.

그러곤 아침에는 시내에 가서 내가 필요한 속옷을 사고는 집에 오니

이제 나이가 드니 많이 다니지도 못하겠더라

몸이 나른하니 시내에서 그냥 주저 앉고 싶어서 인제는 나도 나이많은

어르신측에 들어 간다.

I want to sit down in the city because I am languid, so I go to the elderly elderly side. 

어르신 그러니깐 우리 본당에 삐돌이 신부님 생각이 난다.

우리 삐돌이 신부님도 나랑 연배가 비슷한데 요즘 좀 외로워 하시는거 같다.

근데 우리는 누구나 나이가 들면 외롭다 한다.

가족이 있건 없건 외로운건 하느님이 창조하실때 그렇게

만들어 놓으신거라 한다

누가 먼저 세상을 뜨느냐가 문제인데 사람은 그렇게 먼저가고 뒤에 가면서

우리는 이별이란걸 하게 된다.

The question is who leaves the world first, but as people go first and then go behind, 

we are parting. 

그래서 언제든 마음이 따뜻함을 가지면서 살아야 한다고 본다.

오늘은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는 우리 언니는 유티비로 성경을 본다는데

난 유투브 말고도 내 나름대로 성경 공부와 인생의 공부를 한다고 본다.

그렇게 아침에는 볼일을 보고와서는 난 지금도 피곤에 몸부림을 한다.

So in the morning, I see my work and I still struggle with tiredness. 

이제 나이가 먹으니 체력이 딸리나 본데 잘먹어야 한다는데

먹는것도 너무 과하면 살이 많이 찐다.

그러곤 오늘 복음에서 예수께서는 백인대장의 종과 베드로의 장모를 치유해주신다.

백인대장은 자기 종을 데려오지 않았다. 이것을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내고

환자를 예수님 앞으로 내려보낸(루카 5,19 참조) 일보다 더 큰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백인대장은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면 종이 일어나고도 남는다고 확신했기에

종을 데려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7절) 예수님은 종을 치유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그의 집으로 가시겠다고 하신다. 이 말씀 때문에 우리는 백인대장의 훌륭한 믿음을 알게 되었다.

백인대장은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8절) 라고 대답하였다.

이러한 믿음이 예수님을 감동하게 했고 한 인간에 대한 백인대장의 관심과 사랑이

예수님이 그 요구를 기꺼이 들어주시도록 하였다.

또한, 예수께서는 베드로의 장모를 치유해주시고 다른 많은 병자도 치유해주셨다.

많은 일 속에서 피곤하셨겠지만, 당신께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을 거절하지 않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있는 한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이

쉴 틈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신다. 그 사랑을 우리도 실천하여야 하며,

그분께 은총을 받았으면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로 이어져야 한다.

“부인은 일어나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15절) 라고 하고 있다.

사랑과 봉사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앞으로의 주가 전망과 재료에 대해서

 

 

여전히 시장의 중심은 윤석열테마로 몰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바꿔가면서 상한가가 줄줄이 나오는 윤석열 테마주인데요.

 

오늘 역시 자연과환경, 가비아 둘다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윤석열의 저력을 보였습니다.

 

윤 전총장의 대선참여가 점점 현실화되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자연과환경과 가비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가비아

 

가비아는 1999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인터넷 비즈니스를 영위하거나 인터넷 환경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메인이나 웹호스팅 홈페이지서비스 등등 클라우드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경율 회계사 윤석열과 독대

 

조국 흑서의 저자 중 한명인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인 김경율이

윤석열 전 총장과 단 둘이서 윤석열 전 집에서 독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연 정치개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알려졌으며

국민이 소환을 해서 이렇게 자리를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즉 정치를 하겠다라고 보이네요.

 

여기에 가비아가 엮였는데요.

김경율 회계사는 가비아에 감사로 재직중으로 나와서

관련주로 엮이며 오늘 상한가를 갔습니다.

가비아 클라우드, 보안 관련주

 

또 다른 가비아 재료는 클라우드 및 보안 관련주로 엮여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클라우드 사업은 미래가치가 상당히 높은 사업 중 하나인데요.

 

클라우드를 다양하게 쓸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가비아 역시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봐야겠습니다.

 

가비아 재무상태

 

간단히 재무상태를 보면 은근히 단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마찬가지로 계속 흑자를 내고 있네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