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영화 국제 시장 & 영어 회화

수성구 2021. 6. 24. 17:09

영화 국제 시장 & 영어 회화

International Film Market & English Conversation 

오늘 비가 온다고 하지 않앗나 싶다.

I don't want to say it's raining today. 

아님 내가 테레비를 잘못 보았나 싶다.

오늘도 날씨는 화창하고 더위속에서의 하루를

살아 가려함이 내 몫이라 한다.

살아 가면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삶을

팽기치는 어리석은 사람도 많이 있다.

근데 그러한 와중에도 성실하게 살아 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심 나의 눈가에는 이슬같은 눈물이 고인다.

However, in the meantime, I see people living faithfully, and I have dew-like tears in my eyes

하늘이 우리에게 주어진 자신들의 몫이 있는데 우리는

가급적으로 그 몫을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 간다면

하늘도 축복해 주실거고 그럼으로서 산다는 행복이

자리를 한다고 본다.

이제  햇살이 눈부시게 맑은데  오늘도 나의 생이 이토록

감사함에 자릴 한다고 본다.

Now the sunshine is bright and clear, but I think my life today is so grateful. 

사람이 살아 가면서 늘 우리는 무슨 일이든 감사하게

살아야 한다고 한다.

감사속에 우리는 행복이 있고 하늘의 축복이 있다고 본다.

In gratitude, we see happiness and blessings of heaven. 

그렇게 우리는 하늘이 주는 영광속에 살아 간다고 하는데

잘 살아 가노라고 자신의 마음은 미소속에서 행복감을 찾는다.

오늘도 난 아침 미사를 간것이다.

이번주는 여러날 무척 피곤해서 그러는데 오늘만이라도

쉬고 싶은 마음이란다.

그래서 오늘 아침 미사를 지내고 쉬고 싶은데 화성에서 무슨

영화를 보여 준다고 한다.

그래서 화성 사무실 가서 국제시장을 본거란다.

That's why I went to the Hwaseong office and saw the international market. 

국제 시장은 1950년에 전쟁의 피난민들이 모여사는 부산에 유명한 도시라고 한다.

The international market is said to be a famous city in Busan, 

where refugees from war gathered in 1950.

그런데 50년대에 60년대에 우리나라가 어려워서 남자는 독일 광부로

여자는 간호사로 파견되어 가지 않았나 한다.

근데 우리가 1960년대에 학교 다닐 무렵에 그당시에 우리 여고 졸업한 선배들이

독일에 간호사로 간분들이 많았다.

우리 선배도 간호사로 가고 나의 친구도 독일에 간호사로 간 친구가 있다.

My senior went to the nurse and my friend went to Germany as a nurse. 

이름은 배희경이라고 그당시에 독일 가면 무척 출세한거라 한다.

His name is Bae Hee-kyung, and at that time, he was very successful in Germany. 

근데 독일간 간호사들이 너무 고생을 해서 그당시에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에 가셔서 우리나라 광부와 간호사를 보고는 눈물을 흘렸다 한다.

However, the German nurses suffered so much that President Park Chung Hee went to Germany

 at that time and shed tears when he saw our miners and nurses. 

그당시에 그렇게 모두 고생을 해서 외화를 벌어 들인거라 한다.

그래서 부산 국제 시장을 보면서 난 우스워서 죽는가 했다

60년대와 70년대에 우리는 젊은 이들에게 있는 나이트에서의

춤을 본것이다.

트위스트를 추는걸 보고는 난 젊은 시절을 떠오르게 만든다.

When I see a twist, I remind myself of my youth. 

그당시에가장 인기 있엇던게 나이트의 밤의 시절이었던가 보다.

Perhaps the most popular at the time was the night of the night. 

그러고는 난 오늘 우리 성당에서 미사를 지내고 나서 배도 좁 고프고 해서

우리 성당에 쉼터 까사미아에서 냉율무를 들고 와서는 어제 편의점에서

사다둔 꼬치구이를 전자렌지에 데워서 냉율무랑 먹은거란다.

미사 마치고 점심을 먹기전에 난 그렇게 배가 고픈거란다.

그래서 점심 먹기전에 과일 한조각을 먹는다던지 한다.

So I eat a piece of fruit before lunch. 

그러고는 우리 작은 보좌 신부님 오늘의 복음을 잘도 이해 시켜 주신다.

오늘은 세례자 요한의 대축일이란다.

그러면서 요한은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라고 하신다.

In the meantime, John says, "It is a sound that calls out in the wilderness 

by straightening the way of the Lord." 

요한은 주님에게 길을 마련해 드리는 주님을 기다린다고 하신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오늘은 세례자 요한의 탄생 대축일이다. 탄생일을 축일로

지내는 성인은 성모님 외에 요한 세례자 한 분이다. 세례자 요한은 “여드레째

되는 날”(59절) 할례를 받는다.

여드레째 되는 날에 받은 할례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날 모든 피조물이 죽음에서

풀려나는 것을 예시한다. 요한이란 “하느님의 은총” 또는 “은총을 지닌 자”라는 뜻이다.

또한 즈카르야가 요한의 이름을 확인해 주고 입이 열려 말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한 것은

그 아기의 이름이 지닌 힘이었다. 세례자 요한은 자기 아버지에게 목소리를 되찾아 주었고,

사제에게 말하는 능력을 회복시켜 주었다.

세례자 요한의 탄생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자신도 세상을 위하여 “하느님의 은총”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결심하며 그분과 같이 굳센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언제나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목차

DAY 001 Look who’s here! 이게 누구야!
DAY 002 Don’t mention it 별말을 다해
DAY 003 What’s the weather like? 날씨가 어때?
DAY 004 I feel like going out 놀러 가고 싶어
DAY 005 Care for some coffee? 커피 한잔 할래?
DAY 006 Look on the bright side 긍정적으로 생각해
DAY 007 What do you mean? 무슨 뜻이죠?
DAY 008 Can you give me a hand? 좀 도와줄래?
DAY 009 Want to come along? 같이 갈래?
DAY 010 He’s getting out of hand 감당이 안 돼
DAY 011 You’ve crossed the line 너 너무 심했어
DAY 012 Are you sure? 정말이야?
DAY 013 Don’t tell me what to do 잔소리 그만해
DAY 014 I called in sick 나 병가 냈어
DAY 015 What’s up with your hair? 머리는 왜 그래?
DAY 016 Sounds good 좋은 생각이야
DAY 017 This is ridiculous 말도 안 돼
DAY 018 I’m booked solid 일정이 꽉 찼어
DAY 019 Time to call it a day 끝낼 시간이야
DAY 020 I should pay more attention 좀 더 신경 쓸게
DAY 021 Not to worry 걱정 마
DAY 022 Let’s go for a drive 드라이브 가자
DAY 023 Just throw away 갖다 버려
DAY 024 Here we go again 또 시작이야
DAY 025 Let it go 신경 꺼
DAY 026 Now you’re talking 바로 그거야
DAY 027 You’re all dressed up 쫙 빼입었네
DAY 028 Suit yourself! 맘대로 해!
DAY 029 Let’s get wasted 실컷 마시자
DAY 030 It’s no big deal 별일 아니야
DAY 031 What’s wrong with it? 뭐 어때서요?
DAY 032 I stayed up all night 밤을 꼬박 새웠어
DAY 033 Watch your language 말조심해
DAY 034 Don’t even think about it 꿈도 꾸지 마
DAY 035 My back is killing me 허리 아파 죽겠어
DAY 036 I’ll see what I can do 제가 알아볼게요
DAY 037 What took you so long?... 왜 이렇게 늦었어?
DAY 038 Anything good happen? 무슨 좋은 일 있어?
DAY 039 It’s coming up 얼마 안 남았어
DAY 040 Let me out over there 저기서 내려 줘
DAY 041 She was upset 그녀가 화났어
DAY 042 You’re all talk 늘 말뿐이야
DAY 043 I go along with that 동의해요
DAY 044 I’m sick of this 완전 질렸어
DAY 045 What brings you here? 여긴 어쩐 일이야?
DAY 046 How did it go? 어떻게 됐어?
DAY 047 Math’s not my thing 수학은 싫어
DAY 048 l can’t take it anymore 더 이상 못 참아
DAY 049 I’m freezing to death 추워 죽겠어
DAY 050 Hold on, please 잠시만요
DAY 051 Act your age! 나잇값 좀 해!
DAY 052 Knock it off! 그만 좀 해!
DAY 053 I don’t buy it 믿을 수 없어
DAY 054 I’m not picky about food 난 뭐든 잘 먹어
DAY 055 He has gone for the day 그는 퇴근했어요
DAY 056 Make it on time 제시간에 와
DAY 057 You go by the book 원칙대로 하네
DAY 058 What’s bothering you? 무슨 고민 있어?
DAY 059 I think I’ll pass 사양할게요
DAY 060 I’m between jobs 구직 중이야
DAY 061 You’re on the right track 넌 잘하고 있어
DAY 062 It tastes funny 맛이 이상해
DAY 063 Save my seat 자리 잡아 놔
DAY 064 It’s worth visiting 가 볼 만해
DAY 065 The game ended in a tie 무승부로 끝났어
DAY 066 Hang in there 조금만 참아
DAY 067 I ran into her 걔를 우연히 만났어
DAY 068 Sorry to hear that 안됐구나
DAY 069 You have a minute? 시간 좀 있어?
DAY 070 Let’s split the bill 나눠서 내자
DAY 071 I’m not much of a talker 말주변이 없어
DAY 072 You don’t wanna do that 안 하는 게 좋아
DAY 073 He blacked out 걔 필름이 끊겼어
DAY 074 Let’s make a toast 건배하자
DAY 075 Hope it works out 잘 되길 바라
DAY 076 Have you made a profit? 수익 좀 냈어?
DAY 077 She was taken to the ER 응급실에 실려 갔어
DAY 078 Please spread the word 입소문 좀 내 줘
DAY 079 It’s too much for me 너무 어려워
DAY 080 They’re made for each other 천생연분이야
DAY 081 You didn’t come out great 사진 잘 안 나왔네
DAY 082 Let me sleep on it 다시 생각해 볼게
DAY 083 Just get to the point 본론만 얘기해
DAY 084 It’s pouring 비가 억수같이 와
DAY 085 Let’s take a walk 산책 좀 하자
DAY 086 Thanks for the tip 알려 줘서 고마워
DAY 087 Keep your voice down 목소리 낮춰
DAY 088 I got a lecture 나 야단맞았어
DAY 089 Fill her up, please 가득 주세요
DAY 090 Put it on my account 외상으로 할게요
DAY 091 Give me a wake-up call 모닝콜 해 주세요
DAY 092 I have a bad cough 저 기침이 심해요
DAY 093 Will that be all? 그게 전부이신가요?
DAY 094 What do you say? 네 생각은 어때?
DAY 095 Can I get a refund? 환불 되나요?
DAY 096 Don’t ask for trouble 괜한 짓 하지 마
DAY 097 I’m sorry for your loss 조의를 표합니다
DAY 098 Let’s face it 현실을 직시해
DAY 099 I missed the boat 기회를 놓쳤어
DAY 100 Don’t be a chicken! 겁먹지 마!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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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