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할줄 아는 사람...타인을 존경...명언
a sensible man... respect for others...excuse me
**♡ 오늘의 명언 ♡**
- ★ 타인을 존경★
타인을 자기 자신처럼 존경할 수있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타인에게 할 수 있다면.
그사람은 사랑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세상에는 그 이상 가는 사람은 없다.
~ 괴테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람은 누구나 아래위를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Everyone should be able to discern the bottom
옳고 그름을 판단 할줄 알아야 합니다.
You have to know how to judge right and wrong.
분별없이 하는 행동과 말은 그것이 자신을 해 하는
줄 모르고 날뛰다가 결국에는 자기의 삶이 무너질
때엔 겉 잡을수 없는 책망을 받기도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주시겠느냐?
성경 신약 루카복음 11장 9절에서 13절까지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11:9:13, ask, find, knock on the door
우리는 살아 가면서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가져 준다고 너무
좋아 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상대는 나를 위해서 희생을감수한다고 하면
우리는 결코 잘못된 길을 가서는 안될것이랍니다.
But if the opponent says that he will sacrifice for me, we will never go the wrong way.
나 자신의 어떤 욕망을 채우려고 상대를 이용 한다거나 하면
나 자신의 영혼은 이미 불붙는 지옥에서 허덕거려야 한다고 봅니다.
상대가 내게 호의를 베풀 때에는 정신을 가다듬고선 자기를
돌아 볼줄 아는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거 같아요.
When the other person gives me a favor, I think I should make a wise judgment
to get my mind together and look back at myself.
그럼으로서 나를 위하고 상대의 불편한 마음을 이해 한다면
우리는 살아 가면서 조금은 마음 다치지 말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살면서 나자신의 어떤 욕망을 자제 할줄 모르는
사람은 어딜 가도 어떠한 일을 해도 실수를 연발 한다고 봅니다.
오로지 나의 길은 하느님의 길이 되고자 한데 그 어떤 길도 옆으로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Only my way is to be the way of God, but I do not think any way should be turned sideways.
나는 오늘도 구비 구비 흐르는 물과 같이 나의 인생도
그렇게 파도치면서 흘러가곤 합니다.
이제 마음을 잡아서 어제의 일은 모두 접고선 하느님 일만 생각 하렵니다.
Now I hold my mind and think about all of yesterday's work and only God's work.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