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나의 영적 마음....평범한 일상...명언Prayer is my spiritual mind...ordinary everyday life...

기도는 나의 영적 마음....평범한 일상...명언

Prayer is my spiritual mind...ordinary everyday life... 

 

시로 드리는 기도

평범한 일상


-인생에 대한 가장 고귀한 생각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타난다.
스쳐지나가는 사소한 일에도
깨달음을 얻는 사람만이 작은
의무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

- 톨스토이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밤하늘에 수를 놓듯이 반짝이던

우리들의 보물이시던 정진석 추기경님이

어젯밤에 10시 15분경에 선종하셨답니다.

살아 생전에 행복라고 일러 주시던 추기경님의

말씀에 따라서 저희 오늘도 연도를 하면서

주님의 품에 안기실 것을 많은 기도를 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 가셔서 우리의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실것을 바래도 봅니다.

I hope you will go to heaven and pray for our mission.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 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 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 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르 사람을 용서 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 하지 않으실 것이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6장 9~15절까지의

주님의 기도 라는 말입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 9-15 is the prayer of the Lord. 

저는 간밤에 꿈자리가 사나워서 일어 나면서 기분이

찝찝했던가 합니다.

I was feeling like I was up last night because of my dream. 

그래서 오늘 글을 접하다 보니 우리의 대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님이 선종하셨다 합니다.

짧은 연도지만 추기경님을 바라던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해야 할거 같아요.

선종 당시에 각막 기증도 하시고 떠나 신거 같습니다.

I think he donated corneas at the time of adenoma and left. 

사람이 산다는거 살아 있을 때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죽을 때도 마찬 가지로 우리는 선행을 하면서 죽으시는

우리들의 모범이신 분들을 보면서 살아 가는 일에

모두 모두 너무 투닥 거리지를 마시고 나눔과 배려로 인내하면서

살아 가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 서로 기도 해주는 사람으로서 살아있을때 잘하라는 말씀들이

나의 뇌리에 깊이 새기는 것 같습니다.

As a person who prays to each other, it seems to be deeply engraved

 in my mind that we should be good when we are alive.

따뜻한 말과 행동이 우리에게는 너무도 커다란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피로 나눈다는거 우리의 살붙이로 보듬어 준다는거 아름다운

세계로가는 발걸음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기를 바래 봅니다.

Today, I hope that we will all live with prayer.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