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을 받아서....내일을 향해 사는 것...명언
To live for tomorrow, in doubt...
내일을 향햬 사는 것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
작년에는 ..?
그것 보려므나.
기억 조차도 못하고 있지 않니 ..?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 하고 있는것도
별로 걱정 할일이 못되는 거야 ..
잊어 버려라 ..!!
내일을 향해 사는거야 ...!!
-생텍쥐 베리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람은 살아 가면서 남에게 의심도
사지 말고 의심을 품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러한 고통이 수반 되어도 묵묵히 살아 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 합니다.
It is very difficult to live silently even if such pain is accompanied.
오늘의 성겅 말씀을 보면
Today's story of the Holy Land
너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 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 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을 용서 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성경 신약 마태복음 6장 14,15절의
주님의 기도의 마지막 부분이었습니다.
It was the last part of the prayer of the Lord of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14,15.
사람이 살아 가면서 올바른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거
매우 슬프고 고통스럽다고 봅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깨끗이 산다는거 중명을 보일수가
없으니 그렇게 못다한 운명의 장난인가도 싶습니다.
No matter how poor you are, you can not show a serious life that you live cleanly.
자기가 잘나고 못난 것은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 본다고 합니다.
내가 아무리 잘나고 해도 타인이 알아 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거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진실하게 살려면 우선 자신이 배경이
있어야 한답니다.
So people have to have a background first to live truthfully.
돈에 대한 배경, 또한 가족의 배경 이러한 배경등이
자신의 그늘이 되어주곤 합니다.
과거가 무슨 필요가 있나요!
현실이 보잘거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I don't think it's any use if the reality isn't small.
그래서 가진거를 잘 누리시고 가족이 미워도
곁에 있어주는 것만큼 자랑스러운게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픔이 있어도 혼자서 삭혀야 하는
외로움이 현실을 가지고 논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