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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걸...신뢰...명언It hurts. Trust...excuse me.

수성구 2021. 4. 29. 05:52

가슴 아픈걸...신뢰...명언

It hurts.Trust...excuse me. 

산상 기도

신뢰


-신뢰는 거울의 유리와 같다.

한 번 금이 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되지 않는다.

-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람이 가슴이 아픈 마음을 웃음으로

승화 시키는 일이란 자기를 속이는

결과 라고 봅니다.

그 만큼 자신을 위장하기 위한 하나의

몸부림이라 합니다.

It is said to be a struggle to disguise oneself as much as that.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성경 신약 마태복음 10장 34~36절의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10: 34-36 was to cause the division. 

우리는 세상을 사면서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하게 하는 지요.

We live in the world and we are honest with ourselves. 

가끔은 자기도 모르게 남에게 잘보이려고 자신을

위장하는 버릇이 있답니다.

그래서 자신을 책망하고는 남에게 아부하는그러한

습성을 말아야 하겠지요.

So you should not be so shy of blaming yourself and blaming others. 

그런데 살다 보면 남에게 잘보이려고 자기를 속이고

그렇게 비겁하게 살아 가는 사람이 허다 하다고 봅니다.

조금만 더 솔직하게 산다면 지금 당장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름을 빛내는 그러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If you live a little more honestly, if you do not know it right now,

 you will surely become a life that will shine your name someday. 

살아 가는데 불필요한 생각들은 모두 지우개로 지워 버리고

산뜻하고 맑은 영혼을 위해서 오늘도 기도 합니다.

I erase all unnecessary thoughts in my life with an eraser and

 pray today for a fresh and clear soul. 

살아 생전에 눈뜨고 밥먹고 일터로 나가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지만 때로는 눈이 시리고 마음이 아파서

못내 그리운 사랑이 목이 마르다면 난 무엇보다도 하느님 사랑에

보석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 인생이라는거 별거 아니라고 합니다.

Our lives are nothing short of a thing. 

그러니 살아 있을 때 우리는 다정하고 친밀감 있는

삶이 되도록 아픈 마음 그렇게 기도로서 승화 시켜야만

하는게 우리의 도리 라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