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아파서...쉬운일 어려운 일....명언
It's a pain in my stomach...it's hard to be easy...
오월의 기도
쉬운일 어려운 일
-쉬운 일을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을 쉬운 일처럼 대하라.
전자는 신뢰가 잠들지 않게,
후자는 자신감을 일지 않기 위해서다.
- 발타사르 그라시안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푸른 나무가 넘실대는 오월의 어느 하루를
나는 아픈 속을 움켜쥐면서 나를 달래어 본다.
One day in May, when the blue tree overflows,
I grab a sore heart and soothe me.
이제껏 살아 가면서 요즘 처럼 아팟던 날이
있었을가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쉼 없는 하루를
열어 보려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제 찬양의 하느님, 잠잠히 계시지 마소서
그들이 저를 거슬러 사악한 입과 음험한
입을 벌려 거짓된 혀로 제게 말합니다.
미움의 말로 저를 에워싸고
까닭없이 저를 공격하며
제 사랑의 댓가로 저를 적대 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직 기도 드릴뿐
성경 구약 시편 109장 1~4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s 109 to 1 to 4.
사람이 사랑을 사랑으로 갚아야만 하늘에 복을 받습니다.
Only when a person pays love with love is he blessed with heaven.
사랑을 악으로 이용한다거나 미운털이 박힌 오해나 실수로
타인에게 부담이나 불편을 끼쳐서도 안될 것이랍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상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무지기수라고 봅니다.
On this earth where we live, I think that people who live with each other are the rainbows
우리가 아름답다는 말은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불편을
주지 않는게 우리인간의 도덕적인 도리라고 봅니다.
보다더 새로운 삶을 영위하려면 자신을 내려 놓고는
겸손과 사랑이 우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봅니다.
To lead a new life, I think that humility and love make us stand out more.
가만히 생각을 해 보면 우리는 너무 옹졸하게 살아 오지않았나 싶습니다
조금만 마음을 열고 살아 간다면 세상에 적은 없고 하느님이
내편이 되어 준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서로 마음을 열고 사랑의 마음을 준다면
세상 무엇보다 두려울거 없다고 봅니다.
So if we open our hearts and give us a heart of love,
we do not have to be afraid of the world.
그래서 예수님이 남기신 말씀이 서로 사랑하라고 한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세상에는 미움 보다는 사랑이 먼저라고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고운 하루 되십시요.
I wish you a fine day in the Lord's grace.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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