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옛말& 주식의 시세
Friend the Old Word & Stock Price
오늘은 하루가 우예 돌아 가는지도 모르고
훌딱 가버리는 시간들속에서 난 무엇으로
하루를 살아 가나 싶다.
그래서 사람은 하루 하루 생명이 이어지는 삶에서
그렇게 동동 거리며 살아 가고는 한다.
So people live in such a life that life continues every day.
그래서 지금은 하늘을 볼 여유도 없지만 아마도 푸른
맑은 하늘인거 같다.
So now I can not afford to see the sky, but it seems to be a clear blue sky.
무얼 그리 바쁘게 다니느라 하늘도 볼여유가 없는데
그래서 지금의 호젓한 기분을 자아내는 나는 하루를
돌아 보는 시간 속에서 산다고 본다.
오늘은 시내 동아 백화점에서 우리 여고 동창생을 만난다고 나대로
부푼꿈을 안고서 아침에 치장을 하려니 느닷없이 전화기 와서는
오늘 볼일이 갑자기 생겨서 안된다고 한다
Today, I am going to dress up in the morning with a dream that I meet
my high school alumni at Dong-A Department Store in the city.
그래서 나도 오늘은 기분도 그렇찮고 해서 수성 만촌 메트로 병원가서
물리치료 하고는 그리고는 대신동 큰시장에 서문시장에 간거란다.
서문시장은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큰 시장인데 제일 큰시장은
서울의 남대문 시장이고 두번째로는 부산의 국제시장이고
세번째로는 우리 대구를 자랑하는 큰시장 서문시장이라 한다.
거기서 난 마후라 두장 사고는 차를타고 현대 백화점 부근에 내려서
반월 메트로 상가에 가서 볼일을 보고는 버스를 타려는데 시내에서
케롤린을 만난 것이다.
There, I went to the Hyundai Department Store in the vicinity of Hyundai Department Store,
went to the Metro shopping mall in the half-month, and tried to take a bus.
그러고 둘이서 버스를 타고 오면서 둘이 서로 피곤해서 각자가 헤어진거란다.
그러곤 집에 오니 완전이 이건 해골 바가지가 되어 있는거라 한다.
하루종일 못먹고 돌아 다니다가 오니 얼굴이 헬쑥한게 얼굴이 반쪽이 되거같다.
I can not eat all day and come around, and my face seems to be half-faced.
그래서 사람은 마른거 보담은 약간 통통한게 낫다고 한다.
So people say that it is better to be a little plump.
우리 케롤린은 성모당에 교구에 공부하러 다닌다고 한데 그래서 그런지
ㅋㅋ 우리 케롤린이 요즘 아주 유식해 진거 같다.
우리가 유식하다는건 글을 많이 아는게 아니고 얼만큼의 인성이 훌륭하냐에
따라서 유식한거란다.
We do not know a lot of articles, but we are well aware of how good personality is.
오늘의 우리 보좌 신부님 말씀에도 있다.
군중이 찾은것은 빵을 먹으려 한단다.
그러나 영원한 우리의 빵은 생명을 주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거라 한다.
But our eternal bread is said to give life and not thirst forever.
오늘 그렇게 시내로 대신동 서문시장으로 다니고 오니 완전히 땀 범벅이
되어 버린거 같다.
이제는 이대로 여름을 치닫는가 하나 아직은 봄이 비켜가지 않은거라 한다.
Now, I am going to summer like this, but spring has not yet moved away.
오늘은 그렇게 뱅뱅이를 돌면서 나갔다 오니 참으로 사람 산다는거 그렇게 돌고 도는
인생이 아닐까 한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이 돌고 돌아 오는데 그렇게 사는 일에 우리는
가급적으로 남에게 피해 주지 않게 잘살기를 바라고 싶다.
Our lives are also coming back like this, and we want to live well so that
we do not hurt others as much as possible.
오늘의 복음에서는 우리 보좌 신부님의 강론 내용과 같이
예수님께서는 ‘참된 빵’에 대해 말씀하신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Jesus tells us about the true bread. “Moses is not the one who gave you bread in heaven.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32절)
그 말씀을 듣자 그들은 “선생님, 그 빵을 저희에게 주십시오.”라고 한다.
그들은 아직도 그 빵을 우리가 먹는 빵으로 생각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기적을 행하셨다.
Jesus performed a miracle that transformed the first miracle into a wine.
그리고 광야에서 빵의 기적을 일으키셨다.
그분은 당신의 몸과 피를 그들에게 주시기 전에 그들의 입을
당신의 빵과 포도주에 익숙하게 하려 하셨다.
우리는 살아 있는 생명의 양식을 얻으려고 무한한 노력을 한다.
We make infinite efforts to gain a living lifestyle.
그래서 사람이 참 빛을 얻으려면 영원히 썩지 않는 생명의
양식을 얻어 누려야 한다고 본다.
So, in order for a person to get true light, he or she must enjoy a life style that does not rot forever.
1. 주식거래 수수료 / 세금 / 증권거래세
주식 거래 수수료는 증권거래세와 증권사 수수료의 합.
증권거래세(세율 0.25%)는 국가세금을 의미하며 증권사 수수료는 말 그대로 증권사의 수수료를 말한다. 0.01% 부터 0.25%까지 증권사마다 수수료는 다르다. 여기서 증권 거래세는 팔 때 부과되고 증권사와 상관없이 세금은 동일하게 부과된다.
증권사 수수료는 살 때와 팔 때 모두 부과되며 증권사마다 수수료는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주식거래 수수료는 증권거래세(세금 0.25%, 팔때 부여) + 증권사 수수료(살때 + 팔때 수수료)로 부과가 된다.
예를들면, 키움증권 거래 수수료는 0.015%
1000만원 시드로 주식을 사고 팔때의 수수료를 계산
0.25% (국가세금 2만 5천원) + 0.015% (구매 시 증권사 수수료 1500원) + 0.015% (판매 시 증권사 수수료 1500원) = 0.28% 총 2만 8천원
-> 1000만원으로 주식을 사고 팔때 나오는 거래수수료는 총 2만 8천원
-> 100만원일 때 : 2,800원
-> 1억일 때 : 28만원
- 만약,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해서 손해 중일 때 매도 했을 시 수수료를 포함한 금액을 지불하게 됨.
(매도 시 자동 계산되어 빠져나가게 된다.)
- 증권사에서는 1원 단위를 절삭한 상태에서 수수료를 계산하기 때문에 직접 계산한 수수료와 증권사 hts프로그램에 표시되는 수수료가 차이날 수 있음. 매수 시 1원 단위 절삭된 수수료 + 매도 시 1원 단위 절삭된 수수료의 합으로 적용됨.
- 수수료를 포함한 금액으로 수익률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주식을 처음 매매했을 때 마이너스로 표시될 수 있음. 설정에서 포함 가격을 표기할 것인지 뺄 것인지 선택할 수 있음.
오늘도 더위에 나돌아 다니니 이제 택시고 버스고 에어컨을 틀어야 하겠다.
Today, I go back to the heat, so now I have to turn on the taxi, bus and air conditioner.
너무 더워서 집에서 몸을 식히니 한결 시원하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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