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미술로 알아 보는 당신은?What about you, who knows?

수성구 2021. 4. 22. 16:05

 

미술로 알아 보는 당신은?

What about you, who knows? 

어제 보담은 오늘은 그다지 덥지가 않다

Yesterday, Bodam is not very hot today 

그래서 길에 나서다 보면 약간의 바람이 불어서

시원함을 가져다 준다고 본다.

살아 가는 것이 이토록 기특하고 자유로운데

사랑이라는 말이 우리를 더욱 성스러운 삶에

바탕으로 살아 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은 진리를 깨닫고는 한데 참 진리와 사랑이

우리의 지구에서 사는 원을 그리듯이 그렇게 돌고 돈다고 본다.

So the mind realizes the truth, but I think that the truth and love are turning

 and turning like a circle living on our earth. 

이렇게도 저렇게도 사는데 가치를 두는 것이 어쩌면 한나절 햇살처럼

그렇게 밝고 환한 그리움을 터득하리라 본다.

그렇게 아침만 되면 난 성당 가기가 바쁜거란다.

누가 기다리는 사람은 없건만 마치 자석에 끌려서 나의 몸은

성당을 향한 발걸음이 더한다고 본다.

No one is waiting, but I am drawn by a magnet and my body

 sees more steps toward the cathedral. 

아무렴 나를 기다리는 한분이 있으니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라 하고

하느님이라 불리기도 한다.

만약에 내가 어떻게 살다가 지친다 해도 난 하느님만을 위해서 살아

가야 한다고 본다.

내가 하는 나의 불로그의 글도 난 모든것을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고는 한다.

My Bulllog writings I do also turn everything to God. 

누가 그런다 날보고 애쓴다고 누가 월급을 주지는 않지만 난 하늘의 영광을 알리고

나의 심신도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는 한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 종일 맥없이 아프다가도

불로그 글을 할 때는 나의 눈이 초롱초롱 하고 신경이 온데 곤두서곤 한다.

사람이라면 이렇게 살아 가는데 목적을 두고 살아야 하는데 무의미한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은 그런 가운데 자기의 실상이 의미 없는 삶이 되고는 한다.

If you are a person, you have to live with the purpose of living like this,

 but a person who lives a meaningless life becomes a meaningless life. 

그러고는 오늘은 제법 바람이 분다.

어제 그저께 그렇게 더워 하던 날씨와는 달리 이젠 좀 살만하니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식혀 주나 본다.

아침에 성당엘 가서 미사를 지내고 나서는 난 중동에 한빛 정형외과에서

물리 치료를 하고 나온다.

한빛에는 입원실도 있어서 나름대로 환자를 받고는 하는가 보더라.

Hanbit also has a hospital room, so he seems to be receiving patients in his own way. 

그러고는 우리 보좌신부님도 강론을 들으니 강론 참 잘하신다.

말씀이 막히지도 않고 술술 나오시는 강론에 우리 예수님이

말씀으로 육화 되셨다 한다.

말씀이 성체가 되어 성체의 기적을 만든다고 한다.

예수님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면 아무도 나에게 올수가 없다 한다.

If my father does not lead me, no one can come to me. 

그리고 마지막 날에 나도 그들을 살릴 것이다 라고 하신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한다"

그리고 살아 있는 빵은 우리가 영원히 죽지 않고 다시 살리는

살아 있는 빵이라고 한다.

오늘은 아주 날씨가 좋다 덥지도 춥지도 않는 그러한 날이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하느님의 아들인 우리의 성체라고 한다.

Through this word today, it is said that our adult, the son of God, is our adult. 

 

미술영어인 Ready, Set, Create! 는 1, 2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요.

 

현재 1단계는 총6종이고, 2단계는 3종인데요.

 

전집이 아닌 개별 패키지로도 구매 하실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스토리로 선택하여 엄마표홈스쿨 진행 할 수 있어요!

 

구성은 Student Book, Multi CD, Activity Book, Wall Chart 로 되어 있어요!

 

그럼 하나씩 소개 해 보께요! ^^

먼저 Student Book을 소개 해 드리께요!

차례를 보시면 픽션과 논픽션의 두개의 스토리를 만날 수 있고요.

 

2개의 미술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첫번째 스토리는 Fiction Story인데요!

 

 

7가지 색깔들이 만나서 싸운다는 스토리인데요.

 

각자의 색이 자신의 잘났다고 말하네요.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 지 아이와 읽어보며 색에 관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두번째 스토리는 Non - Fiction Story인데요!

 

Let's learn about a rainbow!

 

무지개에 배울 수 있을 꺼 같아요! ^^

 

 

미술활동에 대해 재료부터 하는 방법을 자세히 보여주는데요.

 

엄마표영어홈스쿨을 진행하며 이렇게 영어로 말해보시면 정말 도움될 거 같네요!

 

마지막페이지에는 자신이 만든 미술품을 붙이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페이지가 있고요.

 

Multi CD가 있어요!

 

Multi CD는 MP3파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E-Book 및 Create 동영상과 Dance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요.

 

정말 다양한 컨텐츠로 활용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요! ^^

 

Multi CD의 E-Book이예요!

 

원어민 발음 그대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더 생생하고 정확하게 엄마표영어홈스쿨을 진행하기에 너무 좋은 Multi CD 인 거 같네요!

 

 

 

 

Ready, Set, Create! Activity Book은~!!

 

Student Book을 통해 배운 스토리와 미술활동에 대해 다양한 활동으로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유아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활동부터 선연결 미술활동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

 

미술로 알아 보는 당신의 성격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It is said that your personality to recognize in art appears. 

미술로서 그 사람의 모든게 담겨져 있다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