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성당이라는 신비가 떨어진다& 영원한 생명

수성구 2021. 4. 19. 16:20

성당이라는 신비가 떨어진다& 영원한 생명

The Mystery of the Cathedral falls and the eternal life 

이제 하루가 지나는 오후가 되니 참으로

기막힌 나의 삶이 무너진다고 한다.

이러한 나의 심정을 이해를 못하고 다소 이용하는지를

모르는데 난 그래서 때론 바보가 되기도 한다.

I do not know if I can not understand my feelings and use them somewhat, but I sometimes become a fool. 

자기를 바보라고 하는이는 진짜로 바보라고 하는데 난 그렇게

많은 이들에게 속아 넘어 가곤 한다.

이제 마음을 잡아야 한다면서도 잘도 속아 지는 나는

참으로 속이 터져 죽는거 같다.

Now I have to catch my heart, but I am deceived, and I feel like I am dying. 

우리 성당에 지인은 내가 어렵고 외롭다는 것을 아주 쪼그만 것이

이리 속이고 저리 속이고는 한다.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외로운줄 알면서도 그렇게 난 속아 주면서

살아 가곤 한다.

혼자서 속을 삭히다가 풀다가 하면서 오늘도 하루를 건너 가려 한다.

I am going to cross the day today while I am unravelling myself.

그리고 오늘도 새벽 미사를 드리러 가서 미사를 마치고 우리

주임 신부님 옷벗고 나오시는데 난 또 그만 이제껏 존경 한다는거

전부 무효다.

난 그저 신부님의 성스러움을 좋아 하는데 우리 신부님은

너무도 세속과 가까운 사람이라 본다.

그러고 미사 마치고 나오시면서 우리 자매를 보고 아주 부드러운

웃음으로 일관하고 나도 옆에 있으니 덤으로 나에게도 인사를 보낸다.

Then, when he comes out of Mass, he sees our sisters and keeps a very soft smile and I am next to him. 

근데 난 우리 신부님 참으로 여렵고 한데 그렇게 따뜻한 미소가 나는

조금 어색해서 적응이 안된다.

나도 평소에 그렇게 다정하게 해 주셨으면 나도 답으로 포근하게

미소로 인사를 답할건데 평소에 우리 주임 신부님은 좋아 하는

자매들이 따로 논다고 본다.

그렇게 차별하는 분이 오늘 따듯하게 하시니 영 나도 어색하여

적응이 안된다.

The person who discriminates so warmly today, I can not adapt because I am awkward. 

그러고 요 쪼그만게 나를 이리 저리 시험을 하는 통에 내가

홀딱 빠져서 내내 전화를 기다린다.

이러면 내가 바보인지를  가르쳐 주는데 이래서 난 이성을

사귀지 않는다.

This teaches me if I am a fool, and this is why I do not have reason

괜히 상처를 받을 까봐서다.

같은 동성 끼리도 이렇게 애를 태우는데 이성간에 사랑이니 어쩌니 하면

난 울어 버릴거 같다.

I am going to cry if I have love between the same sex and the same sex.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맑다, 아마도 미세 먼지도 없을거 같고 그러한

날씨에  난 그렇게 가슴이 터지는 듯한 눈물이 나는 거라 본다.

약간의 바람이 살랑 거리는데 우리집 창문앞에는 이쁘고 화려한 꽃 나무가

우리집을 뚫고 들어 오려고 하는거 같다.

아침에 아니 새벽에 새벽미사를 가서 그렇게 상처 아닌 상처를 받고는

난 오전에 만촌 메트로 병원에 간거란다.

I went to Manchon Metro Hospital in the morning, or at dawn, and I was hurt so badly. 

이 모든거 예사로 넘어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내 자신이 참 못났다.

메트로 병원에 가서 허리 주사를 맞고는 집에 오니 어지리 하다.

그래서 한잠 푹 자고 나니 온몸도 풀리는거 같고 나의 상처도 자꾸

속지 말고 풀어 졌으면 한다.

내일은 시내 동아 백화점안에서 우리 여고 동창생을 만나러 간다.

Tomorrow, I will go to meet my high school alumni in Dong-A Department Store in the city. 

아무런 때도 묻지 않던 여고 시절을 생각을 해서 우리는 그렇게

상처고 뭐고 없이 다정한 우리가 된다고 한다.

그렇게 우리는 옛 시절의 아름다움을 누리려고 한다.

So we try to enjoy the beauty of old times. 

근데 요즘 별로 내키지 않는것은 성당에를 가기가 싫어 진다.

웬지는 말 안해도 모두가 아는 사실이거니 한다.

우리 성당에 조금은 알고 나니 매력도 떨어지고 성당 이라는 신빙성도

없어 지려 한다.

I know a little bit about our cathedral, so I am not attracted to it and I am not credible as a cathedral. 

오늘의 복음에서는 빵의 기적이 있은 다음 날, 당신을 찾아온 

군중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26절) 

이 말씀은 ‘너희는 영이 아니라 육을 만족시키기 위해 나를 찾는다.’라는 뜻이다.

 많은 사람이 현세에서 이익을 얻어 보려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찾고 있다.

Many people are looking for Jesus with the intention of profiting from the present. 

 교회도 이런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27절) 말씀하신다. 

우리가 성당에 가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 즉, 나를

찾으려 한다고 본다.

그러한 내마음이 상실이 되면 그래서 냉담을 한다거나 한다.

When such a mind is lost, it is so cold. 

삼성전자 주가 전망

 

2021년 유망주식 종목의 삼성전자 주가 전망장기보유 주식 추천으로서도 장기투자 유망종목이자 우량주식 10종목의 1위 종목으로서도 10년 보유 추천 주식으로 적합한 삼성전자 주가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삼성전자 주가 전망

 

삼성전자 주가 전망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시작되는 2021년 유망주식으로서 단언컨데 1위 종목으로 말씀드려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제가 투자하고 있는 삼성전자 투자철학으로는 삼성전자 주식을 노후자금으로서 장기투자 유망종목으로서 꾸준한 현금흐름인 삼성전자 배당금을 만들어 나가되 우량주식 10종목의 1위로서 물가상승률 이상의 주가 상승을 견고히 다져나갈 대한민국 1등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세계적 1위, 비메모리반도체 파운드리 독과점 사업체를 소유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삼성전자 주식을 마음편한 투자로서, 무조건 성공하는 장기투자 원칙으로서 삼성전자 주식 추천을 다루고 있지만, 단기적인 관점에서 2021년 유망주식이자 향후 3년동안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주식이 바로 '삼성전자 주식'이므로 삼성전자 주가 전망은 매우 유망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기분이 들쑥 날쑥 한다.

I feel a little bit like this these days. 

성당에 매력이 없어지니 사는게 무의미 하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