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까마귀가 길조라서 기분이 좋다.I feel good because the crows are auspicious.

수성구 2021. 4. 5. 16:32

까마귀가 길조라서 기분이 좋다.

I feel good because the crows are auspicious. 

새벽미사를 다녀와서는 한숨 잔다는게

잠은 오질 않고 그냥 멍하니 나혼자 멍때리는 것 같다.

I do not sleep when I go to the morning mass and I sleep, but I just feel like I am bruised. 

그래서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잠을 충분히 자야 건강에도 좋단다.

So people are good for health if they sleep enough to do anything. 

사람의 건강은 잠에서 판단 되어진다고 한다.

우리가 아무리 아파도 잠 잘자고 나면 병으로 해방이

되듯이 그렇게 잠이 보약 이라고 한다.

No matter how sick we are, sleep is said to be a good idea, as if we are liberated by illness after sleeping well. 

근데 잠도 너무 많이 자도 멍청해 진다고 한데 적당히 자두는게

모든게 좋다고 한다.

사람은 너무 넘쳐도 안되고 모자라도 안된다고 한다.

People say that they can not be too overflowing and not enough. 

어느것이든 적당한 선에서 살아야 탈이 없다구 본다.

근데 요즘에는 정말 봄을 많이도 의식을 하는데 길을 가다보면

군데군데 자연스런 꽃들이 너무도 눈에 띄우곤 한다.

여러길을 나서다 보니 유독 눈에 띄는건 이쁘고 화려한

꽃들이 내 눈에 들어온다.

우리눈에는 보이는 것이 자기의 생각이 된다.

What we see becomes our thoughts.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자신의 생각도 아름다워지고

나쁜 사물을 보면 자신도 그렇게 거칠어진다고 한다.

When you look at beautiful nature, your thoughts become beautiful,

 and when you see bad things, you become so rough. 

그럼으로서 우리는 시야에 좋은것만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고 본다.

So we think we should look at the good things in sight. 

그러므로서 인성이 바로 잡히고 그래서 사람이 만들어 지나 본다.

Therefore, personality is corrected, so people make it. 

오늘은 일찌기 새벽미사를 가서 미사를 지내는데 오늘은 부활 8일 월요일 이라 한다.

그래서 새벽미사 한다고 가는데 요놈들이 아주 그냥 나를 놀려대기도 한다.

So I go to the dawn mass, and these guys just make fun of me

근데 그놈들은 까마귀 들인가 하노라.ㅋㅋ

그래서 집에서도 나가보면 그저 "까악 까악" 거리는 통에 아주 그냥

어디 숨어서 짖는지 ㅋㅋ 그냥 만나기만 하면 그입을 아주 비틀어 줄건데

날아다니는 새들이라서 어쩌지 못하고 나의 시름만이 더한다. 호호

그러고는 오늘은 새벽미사 갔다가 오전에 그러니깐 11시경에 스테이 커피샾에서

케롤린을 만나고는 집에 와서는 버스를 타고 시내 반월지하 상가로 간거란다.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반월지하에 오늘은 몽땅 휴무다.

But today is all closed under the half moon underground because the day goes.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돌아서 405번을 가고 오는데 그리도 요즘은

재빠르게 온다.

그러고는 집에 온다고 버스를 타니 우리 성당에 기도회장 마리나씨를 만난거란다.

Then I took the bus to come home and met Marina, the prayer hall, at our cathedral. 

그래서 오늘 성모당미사 하고 대신동에 서문시장 부근에 허리 협착증 이라서 침 맞고는

큰시장을 보고 오는데 날 보더니 고기 한뭉티기를 준다.

나보고 볶아 먹으라고 그래서 난 됐으니 자기집에 아저씨 갖다드리라니

그저 난 극구 사양하는데 날 준다.

사양하다 하나 안되어서 받아가지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우리 집으로 오고 마리나씨는

자기집이 파동 대자연 아파트로 갔다.

I did not say anything, so I took it and thanked him. He came to my house and Marina went to his apartment.

ㅋㅋ 이러면 나의 흔적을 다 노출을 하는데 이래도 되는지 ㅋㅋ 룰루 랄라다.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 시신이 없어졌다고 두 마리아라는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알리고는 돌아 보니 예수님 부활 하셨네, 그래서 예수님이 "평안하냐?"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먼저 제자들에게 가서 갈랠리아로 가라고 일러라 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신거를 수석사제들은 많은 돈을 경비병에게 주고는

예수님 시신은 제자들이 훔쳐 갔다고 총독에게 일러라 한다.

이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이야기 되고는 한단다.

This is still being talked about among the Jews today. 

 

 

한국투자증권, 美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 시행

입력: 2021.03.09 16:16 / 수정: 2021.03.09 16:16

 

한국투자증권은 모든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와 미국주식 프리마켓 거래시간 확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美 프리마켓 거래 3시간 당겨 오후 6시 시작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모든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와 미국주식 프리마켓 거래시간 확대 및 애프터마켓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는 나스닥 4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미국 상장 주식(뉴욕, 나스닥, 아멕스 등 ETF 포함)의 주문과 체결 정보를 기반으로 시세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시행 이후 그동안 15분 지연 시세를 이용하던 고객은 무료로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미국주식 매매 편의성을 위해 프리마켓 거래 시간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오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거래가 가능했지만 시작 시간을 오후 6시로 3시간 당겼다. 이에 오후 6시부터 11시30분까지로 거래시간이 확대했다.

오전 6시부터 7시까지는 애프터마켓 거래가 가능하다. 이로써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 총 13시간 동안 미국 주식 매매가 가능한 셈이다.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식은 말그대로 돈놓고 돈먹기식이라 잘못하면 불안 불안 하겠지요.

Stocks are literally money-eaten, so if you do wrong, you will be anxious. 

그래서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하는거니깐 조심히 잘 다뤄야 겠습니다.

어제 그렇게 비가 오더니 오늘은 아주 맑은 날이라네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