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이 상한가 하한가
Is my life at the upper limit?
사람이 살다가 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사람이라는거 예기치 못하는 일들이 다반사인데 무어
그리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오늘 나는 너의 마음에 상처를 준거 같아도 상대 역시
나를 위하는게 아니고 자기만의 고집이 자기를 괴롭히곤 한다.
Today I think I hurt your heart, but your opponent does not do
it for me, but your own stubbornness bothers you.
이제 날씨는 나날이 포근해 지는데 이러한 날씨 같이
우리 마음도 조금은 포근하게 여유로운 생각을 하면 좋겠다.
Now the weather is getting warmer day by day, and I hope that our hearts
will be a little warmer and relaxed like this weather.
웃 어른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부실해도 세상이 그러려니
하고 묻아 준다만 때로는 서운한 감정이 나다가도 사람의
인연을 그리 쉽게 하는게 아니라서 그냥 두어 보고만 했다.
그런데 요즘은 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우리 지인의 태도에
난 조금 마음이 상했지만 세대 차이려니 하고 치부를 한다.
However, nowadays, I am a little upset by the attitude of our acquaintance
who lacks love for me, but I am a generation difference.
그러고는 우리들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같지 않은걸
이런걸 보고 조물주는 우리의 생김도 다르지만 우리의
생각도 다른거라고 본다.
우리 성당에도 동일 하이빌에도 마음껏 피어 있는 봄의 꽃이
사람의 감정을 북돋워 준다고 한다.
난 자연이 몹시 좋다.ㅋ 그러나 시골에 살라 하면 고개를 돌리곤 한다.
I love nature very much. But when I live in the countryside, I turn my head.
아마도 태어 나면서 부터의 시골에서의 생활이 안되던거 같아서
그렇게 복잡하고 아프고 괴로운 도회지 생활에 만족을 하고 산다.
그러고 오늘은 웬지 가슴이 더 답답하고 아프고 외로운 것이라 한다.
And today, my heart is more frustrating, sick and lonely.
혼자의 생활이 이젠 적응이 많이 되어서 산다는데 때로는 눈물짓는
나의 일기가 된다고 본다.
나의 삶이란게 이토록 가슴이 아파 오는데 그 무엇도 바라지 않는
나의 생각을 타인은 모르지 않나 싶다.
My life is so painful that I do not know what I think I do not want.
그래서 오늘은 별 생각 없이 성당엘 가서 미사를 지내는데
우리 보좌 신부님의 미사를 지낸것이다.
오늘의 강론은 대충 그러고 마는데 미사 마치고는 난 어떤 지인에게
좀 심한 나무람을 받은 것이다.
난 살아 가면서 아무리 좋은 사람도 나에게 상처를 주는거 보면
난 참으로 우매하고 바보인가봐.
I am so stupid and stupid when I see no good person hurting me in my life.
그렇게 마음을 다지고 다시는 마음 주지 않는다 했는데 요즘 난 뭣에 홀려서
이렇게 눈물이 나곤 한다.
참 바보 같이 순진해 빠진 나를 자기들의 시험대에 올려 놓곤 저울질을 한다.
I put myself on their test and weigh me down, who is so stupid and naive.
그러한 마음이 상해도 벗꽃을 바라 보면서 난 우리 예수님을 생각한다.
우리 예수님은 타인을 위해서 좋은일 많이 하셨는데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사람이 억울하는 죽음을 지고 가신 것이다.
근데 나의 이 작은 상처는 말도 안되곤 한데 그렇게 예수님 십자가를
바라 보면서 나의 마음을 스스로 위로를 한다.
But my little wound is ridiculous, but I look at Jesus' cross and comfort my heart.
이제 목련니 다 피어나고 조금더 있으면 비님이 오신다는데 그러곤 비에 아마도
목련은 굿바이 할거 같다.
이제 여기 저기 피어난 벗꽃과 매화가 다 피어 나는데 우리의 사랑의 힘이
이렇게 자연에게 말없는 힘이 된다고 한다.
Now, all the flowers and plums blooming here and there,
and the power of our love is said to be a silent force to nature.
오늘 미사 마치고는 난 우체국에 볼일을 보고는 집으로 와서 마음을
안정을 하고 걷기 운동을 조금 한 것이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오늘은 주님 탄생 예고 축일 아마도 대 축일이라 한다.
Today's gospel says that today is the day of the birth of the Lord, perhaps the big day.
예수님의 탄생 예고가 이어지고 있다. 복음에서는 가브리엘 천사가 등장하는데
‘가브리엘’은 ‘하느님의 힘’이라는 뜻이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31절)
“Look, now that you will conceive and have a son, name it Jesus.” (31
천사는 마리아에게 하느님께서 그녀 안에서 행하시는 거룩한 신비를 드러내
줄 아기에 대하여 말한다. 마리아는 처녀로서 어머니가 될 것이다.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34절)
예수님의 탄생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다. 이 물음은 동정 잉태라는 신비에
대한 깊은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천사는 성령께서 마리아에게 내려오시어 잉태하리라고 한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35절)
Therefore, the baby to be born will be called the holy man, the son of God.” (v. 35)
하느님의 사랑의 힘이 한처녀를 그렇게 모태로 인해서아들을 잉태 한것이라 본다.
오늘의 복음은 이렇게 우리에게 신앙을 불어 준다고 한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38절)
마리아는 하느님께 순종함으로써 하와의 불복종을 되돌려 놓는다.
그리하여 한 천사였던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첫 번째 처녀의 타락이
다른 천사의 말을 받아들인 이 처녀 마리아의 믿음으로 극복되고 있다.
Thus, the fall of the first virgin, who was tempted by Satan, an angel,
is overcome by the faith of this virgin Maria, who accepted the words of another angel.
주식 양도세 및 증권거래세 세율에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주식 양도소득세 기준으로 인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합산 금액이 낮아지고 직계존비속 합산까지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그런 듯합니다. 그런데 정확한 내용을 알아야만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 양도세 및 증권거래세 세율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 양도소득세
예를 들어 일억 원의 손실이 있고, 또 일억 원의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수익이 없기 때문에 주식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5년간의 주식거래 내용을 이월하여 합산하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들이 부담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은 투자금으로 주식을 소유하는 사람에게는 세금 부담이 감소하지만, 2023년부터는 일반 투자가에게도 금융투자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이는 투자금액과 관계없이, 모두 과세의 대상이 됩니다. 내용을 보면 기본공제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종전에는 2천만 원까지 비과세였는데 5천만 원까지 비과세 금액으로 늘어나 실제로 순수익이 5천만 원 이하일 때는 내지 않아도 됩니다.
증권거래세 세율
2020년에는 증권거래세율이 0.25%였지만, 2021년에는 0.23%으로 적용되고 2023년에는 0.15%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주식거래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코스피, 코스닥 동시에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도소득세는 주식을 팔 때 발생하는 이익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아무나 내는 게 아니라 종목당 10억 원 이상 주식을 보유한 대주주만 과세 대상이고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지분율 1%를 가진 사람, 코스닥은 2% 이상 보유한 경우에도 다시 주주로 해당돼 팔 때 시세차익이 발생했습니다.
계산 방법
계속 손해만 보고 있다가 오랜만에 수익이 발생했는데 이를 세금으로 내라고 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5년간 손실을 본 금액이 있으면 올해 벌어들인 주식과 합산을 해서 순수 수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합산한 금액이 마이너스면 주식 양도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주식 양도세 및 증권거래세 세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We have learned about stock transfer tax and stock transaction tax rate.
바뀌는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여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날씨는 너무 좋은데요,
내 기분은 왜이리 다운이 되나요.
Why do I feel so down?
사람사는거 증권에 비유 하면 상한가와 하한가를
생각해서 좋은 날도 있으면 파란 날도 있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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