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주식이란?& 진짜 봄 날씨What's stock? & Real spring weather

수성구 2021. 3. 23. 15:32

주식이란?& 진짜 봄 날씨

What's stock? & Real spring weather 

오늘은 진짜로 봄인거 같다.

I think it's really spring today. 

맑고 온화한 날씨를 접하면서 그래도 하나의

나뭇잎들과 이제 막 피려는 목련, 그리도 함께

피어난 매화는 이미 절정에 이루고는 한다.

이러한 자연에게 난 침묵을 하면서 하루를 만들어

가는 우리들의 세계가 참으로 신비롭다고 본다.

I think that our world, which makes a day by silently speaking to this nature, is truly mysterious. 

이제 우리 성당에도 벗꽃이 막 피어나는거 보면서

아하, 이제는 봄이 정말 왔구나 싶다.

그래서 우리들이 사는 이지구의 돌림이 자연에게는

말없이 바라만 봐도 그런 광경에 신비를 느껴 보기도 한다.

살아 가면서 우리는 행복과 불행을 판단을 한다고 한다.

As we live, we judge happiness and misfortune. 

아무리어렵고 힘이 든다해도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행복 그자체로

그 사람의 만족도를 주고 아무리 호화로운 생활에도 불행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늘 부정스런 생각으로 살아 간다고 본다.

오늘도 나의 생각에는 행복의 파랑새가 자릴하고는 한데

그러한 생각 자체가 벌써 우리의 사람은 천국을 맛보면서 살아 가지 않나 한다.

Today, in my opinion, the bluebird of happiness is self-made, but the thought itself is already living in our people taste heaven. 

그렇게 살아 가는 동안에 우리의 지구는 돌고 있으며 그러한 세상에서

자기의 모든 일이 신비롭게 살아 간다구 본다.

오늘도 아침에 성당엘 가서 미사를 지내는데 우리의 신부님들의

미사를 지내다 보면 난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을 한다.

이렇게 성당에를 올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그리고 좋으신 말씀

듣는 것도 매우 감사를 드린다.

I am grateful to be able to come to the cathedral like this, 

and I am very grateful to hear good words. 

성당에 들어서는 순간에 성당 옆에 있는 예수님, 바깥 성모님에게

인사를 드리면서 무조건 난 감사의 기도를 한다.

그러곤 오늘의 미사를 드릴려고 보니 미사전에 모두 십자가의 길

이라는 기도를 참 많이들 한다.

이제 우리의 믿음이 절로 고운 생각을 가지게 된다.

Now our faith has a fine idea.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21절) 그분을 미워했던 

사람들은 박해하려고 찾았으며, 그분을 사랑하던 사람들은 그분과 함께 있고 싶어 그분을 찾았다.

 바리사이들은 악의에 차서 잘못된 방식으로 그분을 찾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24절) 하신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께 “당신은 누구요?”(25절) 하고 물었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25절) 이 말씀은 그들은

 그분의 말을 들을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Didn’t I tell you from the beginning?” (Captain 25) This means they don’t deserve to hear him. 

그들의 말은 그분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말이었다.

 게다가 그들은 그분이 하신 말씀을 한마디도 듣지 않았다.

 “처음부터”라는 말씀은 당신 자신이 이미 “한 처음”(요한 1,1)이신 말씀이심을 나타낸다. 

그분은 하늘로 올라가신 다음, 산 이와 죽은 이들을 심판하러 오실 미래의

 심판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기에” 당신도 참된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하신다. 

"The person who sent me is true," he says, "and you will make a true judgment.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28절) 것이다.

 이 말씀은 당신이 수난을 통하여 들어 올려지기 전까지는 알아들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This is what you say you will not understand until you are lifted through the process. 

 이 ‘들어 올려짐’은 십자가로 들어 올려짐이며 이 들어 올려짐은 그분의 치욕이었다.

 이 수난은 이 말씀을 들은 이들 손에 의해 이루어졌다. 아버지는 아들을 보내셨으나 언제나 함께하셨다. 

우리 보좌 신부님의 말씀을 인용하면 십자가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라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한다.

Jesus says he saves us through the cross. 

십자가의 사랑이 없이는 우리의 죄에서 벗어날수가 없으면서 우리들의

사랑도 하지 못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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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하는 방법, 주식계좌 개설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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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know this information right away, there is no failure. 

오늘 날씨 되게 좋네요.

아마도 나드리를 생각이 들게 하는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는

참 답담하게 생각이 들곤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