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희 바올로 대주교님의 장례미사.
The funeral mass of Archbishop Lee Mun-hee Paul.
하늘이 어제 오늘 아주 파랗게 물드는
봄의 향기속에서의 하루가 열리곤 한다.
The day is held in the scent of spring, where the sky is very blue yesterday.
나의 하루가 요즘은 조금 태만하고 실수
투성이라고 한데 그리도 삶에는 맞갖지 않은
그리움의 마음이라고 한다.
이제 모든 세상이 봄의 색갈로 물들어 가곤 하는데
자기의 오만과 미움의 마음이 나쁜 습성을 가지게
되나 본다.
요즘 커다란 스트레스로 인해 나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통해서 난 아주 큰 실수를 한것이다.
I have made a very big mistake through my close relationship with my health
due to great stress these days.
나의 주변에 사람들에게 그렇게 화도 내고는 신경이
날카로워서는 그렇게 미움의 대상이 되었나 본다.
그래서 아무런 죄도 없는 우리집에 들락이는 화성재가의
어떤한 분께 난 조금 투정을 부렸나 본다.
So I think I have been a little bit nervous to some of the Hwaseongjae who goes
in and out of my house without any sin.
내게 참 잘해주는 분인데 나의 성격이 조금 모난데가
있어선지 난 내복을 발로 찬 것이라 한다.
그래서 날 떠난다고 하는데 이제 울고 불고 빌어봐야
소용이 없는거라 한다.
그래서 어떤 글을 보면서 "심성이 착해야 복을 받는다" 라는
글을 보면서 나의 건강이 허락 되지 않아서 이러한 좋은 분을
놓치는 결과를 가져 오게도 한다.
So, while watching a article, "I am blessed to have a good heart," I do not allow my health,
so I have the result of missing such a good person.
그래서 이 모든 것이 나의 건강도 문제지만 나를 괴롭히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나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것이다 한다.
그러고는 요즘 하늘을 본적이 없는데 어제부터 하늘을 본다.
Then I have never seen the sky these days, but I have seen the sky since yesterday.
참 맑고도 깨끗한 파란 하늘을 보면서 나의 심중을 헤아려 주는 그러한
맑은 하늘가에서 살아 가지 않나 싶다.
그러곤 오늘 미사를 지내는데 우리 주임 신부님 보통땐 미사에
강론 잘하시고 오래 하시는 걸로 아마도 대한민국에는 없다고 한다 ㅋㅋ 메롱
근데 오늘의 미사에는 5분밖에 안하시길래 난 어리둥절해서 마음이 갸우뚱한다 ㅋ 헤헤
But today's mass is only 5 minutes, so I am confused and I feel sad.
그러곤 오늘은 오전에 범어 성당에 전 교구장인 이문희 대주교님 장례미사를
유투브로 한다고 10시 30분부터 한다고 집에 가서 보시라고 오늘 미사를
그렇게 짧게 하신 것이란다.
그러곤 집에 오는길에 우리 케롤린과 스테이 커피샵에서 나의 핸드폰으로 유투브를
보면서 이문희 대주교님의 장례미사를 참여 하게 된것이다.
Then, on the way home, we participated in the funeral mass of Archbishop Lee Moon-hee while watching YouTube on my cell phone at our Caroline and Stay Coffee Shop.
참으로 역사 깊으신 이문희 바올로 대주교님의 장례미사를 거룩하게
드리곤 한것이다.
그러면서 오늘은 아마도 미사를 두대 지낸거 같다.
그러곤 우리 케롤린이 다음주에 수원 어딘가에 성지순례를 간다고 한다.
Then our Caroline says she will go to the Holy Land somewhere in Suwon next week.
참으로 믿음이 확실한 케롤린 성지순례는 해외로 국내로 잘도 돌아 다니곤 한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공부라 한다.
그러곤 화성 재가 복지원의 선생님이 다음주에 오고는 그만 둔다고 한다.
Then the teacher of the Hwaseong Inga Welfare Center comes next week and stops.
매우 서운 하지만 나의 모난 성격 탓으로 아쉽지만 보내야 한다구 본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예수님이 아버지 하느님의 아들이고 같은 동일한 분이라걸
유다인 사람들이 죽이려 한다.
In today's gospel, the Jews are trying to kill that Jesus is the son
of Father God and the same person.
왜냐면 그 거룩한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한다.
감히 인간인 존재에 하느님의 신성을 이야기 하고 하느님과 같은
사람이라하는게 그리도 유다인들이 미웠던거라 한다.
하느님이 여태 일을 하시니 나도 일을 한다고 하시는게 유대인들이
신성 모독한다고 죽이기로 한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느님 같으신 분이란걸 이해를 못한다고 본다.
But I do not understand that Jesus is like God.
주식 거래방법
어떤 계좌를 개설할 것인지 선택한다.
연금저축만 하려면 개인연금(신규)로 하면 되지만,
주식도 이용할 것 같아서 한번에 개설하기를 했다.
계좌개설을 위한 휴대폰 본인인증을 한다.
약관 및 고객 정보 확인에 동의한다.
금융거래 목적과 불법/탈법 차명거래 금지 질문에
아니요로 답을 한다.
요즘에 대포통장이 많아서 통장개설에 이런
절차가 강화된 것 같다.
신분증을 촬영한다.
가이드 영역에 맞게 두면, 알아서 인식하고 찍는다.
기존에 네이버*미래에셋 통장이 있어서인지
고객정보 통합안내 알림이 떴다.
확인 누르고 넘어갔다.
계좌정보를 설정한다.
다이렉트 온라인은 수수료가 0.014%
영업점은 0.14%.
당연히 다이렉트로
계좌번호 직접설정도 할수 있는건 첨이다. ㅋㅋ
무얼로 할지 머리아프니 그냥 자동설정으로..
주식거래 증거금은 미수거래 불가능하도록
계좌단위 증거금 100%적용으로 했다.
외화증권거래는 미국주식 하기위해 신청했고,
개인연금설정은 직접 매매형으로,
여기서부터 좀 해멨는데,, 키움은 OTP그런 거 없이
인증서 비번으로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미래에셋대우증권은 OTP가 있어야 한다.
영업일 기준20일 내에 계좌개설 내역이 있으면
OTP신규 발급이 안된다고... 하...
그럼 난 시간이 지나야 하나 싶었다.
OTP는 잠시 후 생각하고,
일단은 통장개설을 위해 다음으로 넘어갔다.
투자성향진단은 패스할 수 있음 패스하는게 좋겠다.
난 얼떨결에 투자성향을 진단했고,
투자에 제한이 생겼을까봐 걱정이 된다.
또 하고싶은거 하려면 고객센터 전화하고 그래야 할까봐;;
다음으로 본인명의 계좌 확인 단계이다.
ㅋㅋ 매우 보탬이 되셨나요.
조금씩 알아 가다 보면 좀 더 쉬운 자신의 주식 거래가
되실 겁니다.
You'll find out a little bit and it'll be easier for you to trade your own stock.
오늘은 파란 하늘을 보면서 그리도 이문희 대주교님의
그분의 좋은 성품이 드러난 좋은 날씨가 되곤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Today, we spend our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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