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충실한 사람들
people of faith
바람도 불지 않는 지금의 날씨를 나는
더워서 집에서 에어컨을 켜다 꼈다 반복을 하고는
이제는 창문을 열어 보면서 선풍기에 몸을 싣는다.
이제 낮에 컴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나뭇잎들이
어떤건 푸르고 또는 어떤거는 누렇게 더위에 탄거 같다.
Now I'm going to go into the com during the day, but some leaves are blue or some are yellow.
아니 푸른 잎이 더위에 탄게 아니고 군데 군데 무슨
열매가 맺힌거 같다.열매인가 꽃 봉우리인가를 생각 하는데
아마도 이제 7월이 오니 무궁화가 피려고 하는것도 같다..
시시 때때로 계절의 변함이 우리를 너무 아름다운 마음으로
물들이게 하려는 것 같다.
세상 사는거 이리도 행복한 마음이라고 보는데 그 누가
나의 인생에 돌을 던질수가 있나를 생각 하게 한다.
Living in the world is a happy heart, and it makes me think that I can throw a stone in my life.
산다는 것이 이렇게 마음이 찡 하고는 한데 그래도 살아
숨쉬고 있다는게 무척 감사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은 성당에도 가지 않는 날이곤 한데 아침에 수성시장 부근에
볼일을 보려고 간것이다.
수성역 3번출구 부근인데 아마도 내 귀가 의심 스러워서 간것이다.
근데 아직은 귀가 건강한것도 같고 아닌거 같기도 해서 애매하게
생각을 하고 돌아서 413번을 오고 가고 한것이다.
그래서 수성 시장 수성역 지하철 부근에만 갔다 오고는 하루 종일
티비만 시청하고는 한다.
그럼으로 사람 사는거 사람냄새나는 나의 하루를 보내면서 오늘도
기도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접한다.
So, living a person is a person who smells like a person, and I am exposed to writing
with the heart that I am doing today.
그러고는 이제 나의 생각이 조금 잡히나 본데 요즘 스트레스로 인해서
조금 과격한 생각도 하긴 했노라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백인 대장의 믿음과 배드로 장모의 병의 치유를
생각을 하게 한다.
백인 대장은 예수님이 병자를 고쳐주시는 은사를 받으신 분으로 생각 하고
자기에게는 위로는 상관이 있고 자기 밑으로도 부하들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님더러 "한 말씀만 하시면 제 종이 나으리이다"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이러한 믿음을 예전에 본적이 없다고 "가라 네 종이 낫게 될것이다"
라고 하는데 그 시기에 백인 대장의 종이 병이 다 나았다고 한다.
그러고는 시몬 베드로의 장모가 열이 나고 아파서 예수님이 시몬 베드로의
장모에게 이마에 손을 대니 열이 가셔서 병이 나았다고 한다.
Then Simon Peter's mother-in-law was feverish and sick, and Jesus was sick because he had a hand on his forehead
to Simon Peter's mother.
그래서 장모님이 그 분의 시중을 들었다 한다.
그런거 보면 우리는 믿음이 아주 중요 하다.
상대와의 거래에도 신뢰와 믿음이 있다면 그 거래는 성공 하리라 한다.
If you have trust and faith in your transaction with your opponent, the transaction will be successful.
우리가 기도를 할 때에도 주님께 믿음을 가지면 참말로 기적 같이 이루어
진다고 본다.
그래서 믿음이라는거 매우 중요 하다.
사람을 믿어야 신뢰가 쌓이고 그러므로써 서로의 마음 가짐이 사랑으로 피어 난다고 본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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