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용서 하세요.
I love you. Forgive me.
다른 지방에서는 비가 오신다고 하던데 여기 대구는
비는 오지 않고 무덥기만 하다.
In other provinces, it is raining, but here in Daegu, it is not raining but it is hot.
그래서 우리는 더위와 추위에 잘 견디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인내를 잘한다고 본다.
그러고는 오늘 아침에 성당에를 가는데 아파트 담벼락에
장미 넝쿨이 많아서 장미의 향내가 진동을 하느너라 한다.
아침미사를 지내려 하는데 오늘은 웬지 기분이 별로다.
I'm going to have a morning mass, but I feel bad today.
그래서 아침 미사에는 우리 신부님이 강론을 하시는데
수필 같은 강론을 하시는데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고는 무슨 담배 얘기를 하시는데 참으로 우리 신부님은
술담배를 하지 않으셔서 그래도 퍽이나 진실하다고 본다.
그러는데 난 예전에 우리 친구들이 가르쳐준 노래가 있다.
I have a song that my friends taught me in the past.
팝송을 번역을 한건데 난 제목도 모르고 그냥 번역한
노래만 부르곤 했다.
일명 "사랑해요, 용서 하세요" 라는 노래인데 나의 마음에
그리도 사랑이 몸부림을 하는거 같은데에도 나름 그냥 이러한
노래를 흥얼 거려 본다.
봤어요, 다정스런 모습.
봤어요, 당신이 보고파.
봤어요, 망서리는 나에게 눈길을 죄인처럼 떨구고
사랑해요, 용서하세요, 원망해요, 싸늘해 졌지만
울며 불면서 애원합니다.
사랑해요, 용서 하세요.
노래 참 가사가 좋지요.
근데 이러한 노래를 마음속으로 돼뇌이면서 오늘은 나의 기분이
매우 착찹하다.
But today, I feel very happy with my heart and my brain.
그래서 내일은 월요일인데 새벽 미사가 있고 장례미사가 있다고 한다.
오늘은 조금 일찌기 자고 내일 새벽 미사에 가려 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잘못을 반성하고 용서를 청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아니 복음이 아니라 독서에서인가 본다.
예수님 부활을 마치고는 아버지 하느님에게 승천하시는 오늘이라고 본다.
그래서 복음에서도 보면 하늘의 모든 권한이 내게 주어졌다고 하신다.
그러고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시어 세례를 주게도 하신다.
그러시면서 "너희와 함께 하겠다" 라고 하시는데 우리의 삶에도
그러한 기도 덕으로 우리 주님이 함께 하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신다고 본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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