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사랑은 안아 주는것

수성구 2020. 5. 22. 17:59

 

사랑은 안아 주는것

To hold love 

아침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성당엘 가는데

우리 성당 앞을 가로지르는 장미 넝쿨이

너무도 아름답게 피어 있는가 싶다.

그래서 불어 주는 초여름 바람에 나의 눈이 돌아 갈까

마음이 흔들리는데 그래도 아직은 정상 이라고 한다.

So I feel like my eyes are going back in the early summer wind, but it is still normal. 

자연이 부르는 오늘 아침에도 성당앨 가서 미사를 지낸다.

 

매일 매일의 미사와 십자가의 길을 기도를 하고는

집에서는 9일 기도와 병행을 한다.

근데 아주 웃긴거는 그래도 조금 시원찬은 육신으로 그래도

할건 다한다고 본다.

오늘도 우리 주임 신부님 미사를 지내는데 신부님 조금

화나신거 아닌가 한다.

Today, my father is doing Mass, but the priest is a little angry. 

근데 강론 중에 십자가에 끌리지 말고 품에 꼭 안으라 한다.

근데 누구를 품에 않는지는 모르는데 아무튼 오늘은 이해가 잘 안돼는거 같더라.

다소 미안하고 죄송한데 그래도 무릎끓고 사과를 해야 하나 이건 나의

본심이라 한다.

그러고는 오늘은 아니 어제밤 부터 불로그가 5월 29일까지

개편이 된다고 해서 컴이 잘 안되곤 한데 자리가 잡힐 때 까지 조금 미흡한

점이 있더래도 이해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개편후에 적응이 될 때까지는 조금 어려운 점이 많으나 나의

공부고 또한 나의 기도는 언제나 함게 한다.

There are a lot of difficulties until I adapt to the reorganization, but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여자가 아이를 해산을 할때는 근심에 싸인다.

그러나 사람 하나가 태어남에 더욱 기뻐 한다고 한다.

그러고는 "이처럼 너희도 근심에 사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 빼앗지 못할 것이다 라고 하신다.

근데 오늘은 우리 신부님의 강론도 난 이해를 하기 조금 어려운거 같더라.

많은 지식을 겸비하시는 우리 신부님을 볼 때 마다 참으로 존경의

마음을 가진다.

Whenever we see our bride who has a lot of knowledge, we have a heart of respect. 

미안 하고 죄송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