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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토요일........서로 도우며 살도록|♤ .........

수성구 2016. 7. 30. 07:07

즐거운 주말 토요일........서로 도우며 살도록|♤ .........          

       

    ★ 서로 도우며 살도록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 행복

    ♣ 7급-6 7급-2 7급-4 6급-5 6급-8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하루도 방긋,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웃음띄우는 미소만이 더위를 극복하는데 최고죠.

    늘 항상 서로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동안 서로의

    갈등없이 겸손함이 남을 배려하는 사랑이 아닐까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저희를 위하여

    기적과 계획들을 많이도 행하셨으니

    그 누구도 당신께 견줄수 없습니다.

    제가 알리고 말하려해도

    헤아리기에는 그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신께서는 희생과 제물을 기꺼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의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번제물과 속죄제물을 당신께서는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소서, 제가 왔습니다.

    두루마리에 저에 대하여 쓰여 있습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의 뜻을 즐겨 이룹니다.

    제 가슴속에는 당신의 가르침이 새겨져

    있습니다."

    성경 구약 시편 40장 6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무더위 잘 극복하시고

    미소잃지 않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와 힘을 주시며

    화이팅하세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